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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물가상승률 전년비 6.9%
넉 달 연속 안정세··· “임금도 5.6% 올라”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두 달 연속 안정세를 유지했다. 연방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동월 대비 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국(G20) 정상회의 연회장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언론에 공개됐다며 “부적절하다”고...
당원 80%의 지지로 당명 교체 결정
내년 초 안에 공식적으로 당명 바꿀 듯
현 BC주의 제1야당인 BC 자유당(BC Liberals)의 당명이 교체될 전망이다.   16일 BC 자유당은 8000명이 넘는 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당명 교체에 대한 온라인 찬반투표를...
미국·중국 등 국제요인에 원화가치 상승
유학생·기러기 숨통··· 향후 움직임 귀추
지난 7월 이래 연고점을 경신하며 치솟던 캐나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넉 달 만에 다시 추락하는 모양새다. 15일 오후 2시(UTC) 원화 환율은 국제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1달러당 장중...
보건부, 아세트아미노펜 해외 판로 확보
전국에서 어린이용 타이레놀과 애드빌 부족 사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해열 진통제의 수입 재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보건부는 14일 성명을 통해...
전국 농장 200여 곳에서 360만 마리 넘게 감염
철새가 확산세의 주원인··· 가금류와 접촉 막아야
최근 캐나다에서 독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조류독감도 전국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a Food Inspection Agency, CFIA)에 따르면 올 초부터...
코로나 이후 2년 만··· 독감 양성률 두 배로 ‘껑충’
독감 입원 환자도 속출··· “절반 이상이 유아동”
캐나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대유행을 공식화했다.연방 공중 보건국(PHAC)은 전국 독감 검사 양성률이 10월 마지막 주에서 11월 첫째 주 사이에...
작년에만 혼다 CR-V 4000대 넘게 도난 돼
모든 차가 표적··· 키포브 조작해 차량 훔쳐
지난해 캐나다에서 차 도둑으로부터 가장 많이 표적이 됐던 차는 혼다의 SUV인 CR-V였다.   온타리오를 본사로 둔 보험사기 방지 비영리 단체인 에퀴테(Équité)가 지난 2021년...
캐나다의 국영 전력업체 하이드로 퀘벡(Hydro-Quebec)에서 영업기밀을 유출한 중국인 직원이 스파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캐나다에서 이 혐의가 적용돼 용의자가 체포된 건 이번이...
방역 규제 여파에 2020년 결혼 건수 33% 감소
조혼인율 역대 최저 찍어··· 결혼 평균 연령 증가
팬데믹 초기 캐나다 결혼 건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방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지난 2020년 캐나다 내 결혼 건수는 총...
두 달 전 아이키아 매장서 거액 현금 발견돼
본인 현금 증명하려면 정확한 액수 설명해야
경찰이 두 달 전 아이키아(IKEA)에서 발견된 거액의 현금 주인을 찾고 있다고 알려왔다.   14일 코퀴틀람 RCMP에 따르면 이 거액의 현금은 지난 9월 11일 코퀴틀람 아이키아 매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퍼지는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BQ가 감염 후 면역이나 백신, 항체 치료제에 저항성을 지녔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지난 8일(현지 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개표 나흘째인 12일 민주당이 마지막까지 초접전이 벌어진 네바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며 총 100석의 연방 상원 중 50석(민주당 성향 무소속 2석 포함)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 예정인 조지아주...
혈액 몇 방울로도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기를 발명했다며 투자자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엘리자베스 홈스(38) 전 테라노스 최고경영자(CEO)가 검찰로부터 징역 15년형을 구형 받았다.검찰은 12일(현지시각)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홈스는 야망에 눈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LG전자 생활가전 등 한국 제품들을 선정했다.타임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2022년 최고의 발명품’ 목록을...
내년 1월 3일 접수··· 새로운 캠프장도 추가 오픈
BC 주립공원 캠핑장에 대한 사전 예약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BC 공원관리국(BC Parks)은 9일 공지를 통해 내년 1월 3일부터 BC 전역 주립공원 및 유적지의 캠프사이트에 대한...
써리 자치경찰 측 “RCMP 합류 생각 없어”
이미 뽑은 경찰 어떡하나··· 주정부도 골머리
써리 신임 시장이 이미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었던 써리 자치경찰 출범에 제동을 걸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브렌다 락 써리 시장은 지난 10월에 진행된 BC 지방선거에서 접전...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열려
연아 마틴 의원 주관 한국전 헌화식 버나비서 진행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가 11일 전국 곳곳에서 진행됐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 방역 규제로 인해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가 주로 온라인이나...
계속되는 인플레와 금리 인상에도 실업률 여전히 낮아
빈 일자리 수 감소는 긍정 신호··· 실업률 결국 상승할 것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낮은 실업률이 유지되는 이상, 인플레이션을 잡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맥클렘 총재는 10일 토론토에서 열린 공공정책 포럼에서 “최근...
캐나다인 46% “연말에 더 스트레스 많이 받아”
“선물 구매 부담” 67%··· 일부는 빚내서 선물 사기도
심화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말 스트레스 겪는 캐나다인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리서치 기관 입소스(Ipsos)가 2017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해 8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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