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교통경찰(MVTP)은 이 지역의 대중교통 범죄율이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고 20일 밝혔다. MVTP가 이날 트랜스링크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승객에 관한 범죄는 8% 감소했고 트랜스링크 소유물에 대한 재산 범죄는 9% 줄었다. MVTP의 수잔 뮤어(Muir) 총경은 “탑승객이 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 신고 건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괄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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