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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도암(陶岩) 김정홍 선생과 제자 15인이 13일부터 6월 6일까지 포트무디 아트센터에서 제6회 정기 작품전시회를 연다. 13일 진행된 오프닝 리셉션에는 김정홍씨의 제자들과 가족, 지인들이 찾아 전시회 시작을 축하하고 다과와 담소를 나눴다. 도암 선생의...
한인 대학생 10명 선발, 3개월 인턴 교육 제공
최근에 풀리는 조짐을 보이지만, 2008년 후반기에 찾아와 2009년 여름에는 대학생 실업률 20%대에 근접하며 맹위를 떨친 불경기는 캐나다 국내 대학생에게는 1979~81년 1∙2차 오일쇼크 때보다 더한 취업 위기였다. 캐나다 학생연맹(CTF) 같은 단체에서 발표한...
후원금 총 10만4827달러 모여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오유순)이 한인회관건립기금을 결산해 알려왔다.
대한민국 ROTC 북미주총연 5월 밴쿠버 대회
ROTC가 밴쿠버에서 이 달 말에 큰 행사를 앞두고 있다.
<P>온타리오주에 기반을 두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박차희∙석강 화가 부부가 지난 7일 오후 5시에 코리아 프라자 갤러리(Korea Plaza Gallery)에서 ‘박차희∙석강 부부展’ 리셉션을 열고 21일까지의 전시를 시작했다. 리셉션에는 오유순 한인회장과...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이용훈)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한인 노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150여 명을 비롯해 오유순 한인회장 대행, 손병헌 재향 군인회장, 허형신 실업인협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용훈...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이하 ‘문협’: 회장 유병수)가 ‘제6회 5월 문예상’과 ‘5월 청소년 문학상’ 당선자를 발표했다. 문예상 입상자에게는 추후 있을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되며, 협회 정회원 자격으로 신문과 문예지 등에 작품을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어머니의 날’을 앞둔 학생들의 한마디 캐나다의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인 5월 9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 해마다 이날을 앞두고 며칠 간은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나 이벤트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정성이 들어갔더라도 진심이...
버나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8일과 9일 양일간 BC 한인축구협회와 민주 평화통일 자문위원회의 서부 협의회 공동 주최로 '통일염원 서북미 한인축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밴쿠버, 애드몬튼, 캘거리의 축구 대표팀이 참가하고, 30세 이상 성인팀과 연령 제한...
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의회가 주최한 수학•과학 경시대회에 1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더글라스 칼리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4학년부터 11학년까지 200명이 넘는 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학•과학 경시대회와 '자녀교육에서 과학과...
아이를 잘 만드는 조각가 이종진씨(홍익대 조각과 졸업 전업작가·現 BC한인 미술인협회 회장)가 오픈 스튜디오를 갖고 ‘아이들, 가족의 사랑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한 40점의 대리석 조각 작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이씨는 “예술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한국문학교실 제3기 강좌 개강 한국문협 캐나다지부(회장 이원배)가 주관하는 한국문학교실 강좌가 5월 4일(화)부터 한달간 카메론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강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수필과 시 창작, 문학작품 감상요령, 자녀...
밴쿠버 한국 무용단 제14주년 정기공연 밴쿠버 한국 무용단(단장 정혜승)이 제14주년 정기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9일과 10일 오후 7시에 각각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와 코퀴틀람 에버그린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스페인 플라멩고 축하공연과 태국...
윤형주∙김세환 음악회 성황리 종료
밴쿠버 한인회관건립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열린 윤형주∙김세환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차, 폐백, 조각보를 통해 밴쿠버에 한국의 미를 알리는 Experience Korea행사가 지난 23일 UBC에서 열렸다. 예랑차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전함과 동시에, 행사로 얻어진 기금을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 후원하기로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말차시연, 폐백...
한인회 27~29일 분향소 마련
한인회는 나라지키다 숨진 천안함 장병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BC실협, 서명모집인 신청서 배포 한인사회 물밑 반대여론 부상
BC주 한인 사이에서도 오는 7월1일 도입되는 통합소비세(HST) 반대 움직임이 부상(浮上) 했다.
밴쿠버 노인학교 올해 첫 학기 시작
밴쿠버 노인회(이용훈 회장)는 19일 노인회원 100여 명이 모여 상반기 노인학교 개학식을 하면서 산화한 천안함 해군 장병의 명복을 비는 묵념 시간을 가졌다고 알려왔다.
BCKSA 한인 춘계축구리그 1주차 조별 예선 경기가 15일과 16일 버나비 컴플렉스와 코퀴틀람 타운센터 공원 내 경기장에서 각각 열렸다. A조 첫 경기에서는 홀리윙즈가 황상윤 선수의 해트트릭에 힘 입어 작년 대회 4강 진출 팀인 FC ZD를 7대 0으로 제압했다. B조 FC...
“음악회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한인회관건립기금이 5만여 달러 모였다고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오유순)가 14일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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