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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소모임인 ‘윌리엄과 레이첼.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코퀴틀람 한아름마트 앞에서 북한어린이 돕기 거리모금 행사를 갖는다. 모금된 전액은 북한 어린이에 콩우유 보급을 지원하고있는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First Steps)에 기증된다....
가수 윤형주·김세환 초청 자선음악회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오유순)가 ‘아름다운 한인회관 건립기금마련’을 위해...
한인 문화협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오후 7시부터 있었다.  정기총회는 올해 준비할 행사에 대한 논의와 회계 보고, 새 이사진 선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2010년부터 한인문화협회를 맡을 이사진은 모두 10명으로, 연임 이사 7명(김정홍, 한창현, 정혜승,...
신임 협회장으로써 운영포부 밝혀
‘아이를 잘 만드는 돌조각가’ 이종진씨가 지난 2월 BC한인미술인협회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BC한인미술인협회는 12년전에 처음 결성된 뒤, 현재 17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종진 BC한인미술인협회 협회장 새롭게 BC한인미술인협회를 이끌 이 협회장에...
신임 포함 이사 14인 선출, 임원도 일부 신임
밴쿠버 한인 노인회는 6일 제35차 정기총회를 통해 이용훈 노인회장(사진)의 연임을 결정하고 새 이사와 일부 임원을 재선출했다. 앞서 노인회는 정용우 전 노인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송기봉 전(前)회장을 임시의장으로 진행한 정기총회에서 이사로 이용훈,...
C3 리더십 콘퍼런스 13일 개최 대학생과 젊은 전문직 종사자 대상
한인 1.5세와 2세 단체 C3소사이어티(스티브 김 회장)는 13일 밴쿠버시내 UBC랍슨스퀘어에서 열리는 제3회 C3 리더쉽 콘퍼런스의 중요연사(keynote speaker)로 CTV뉴스 앵커 이미정씨와 연아 마틴(김연아
서부 캐나다 기독인 청소년들(7~12학년)을 초대하는 2010년 밴쿠버 유스 코스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까지 밴쿠버 순복음 교회(3905 Norland Ave., Burnaby)에서 열린다. 박래성 웨스트 캐나다 코스타 대표간사(올리브 교회 담임목사)는 “어떻게 하면 한인 청소년들의...
기호 1번 채승기 후보, 기호 2번 허형신 후보 출마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정태진 회장대행)가 5일 회장선거 후보를 마감했다.
2010 하반기 대한민국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재외동포 및 외국인 대학(졸업)생 360명 내외다. 모든 장학생은 사전연수에 참가 및 수료를 해야하며, 한국 내 지정된 초등학교에서 주 15시간씩 방과...
밴쿠버 한인회 공항환영 및 응원지원 계획
밴쿠버 한인회(오유순 회장대행)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밴쿠버 패럴림픽에서도 한국팀을 꾸준히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환 한인회 이사는 6일 오전 11시에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입국하는 한국선수단을 태극기로 맞이할 예정이다. 김 이사는...
존 웨스톤 의원 일가 6년간 수련해 성취
한국의 태권도를 사랑하는 캐나다 일가가 온 가족 검은 띠라는 성취를 이뤘다. 존 웨스톤(Weston) 캐나다 하원의원 가족은 지난 6년간 태권도를 수련했다.   가장 먼저 초단을 따낸 것은 부인 도나씨, 이어 첫째 아들 쉐인군이 검은 띠를 맺고, 웨스톤 의원은 2009년...
‘다슬기 찌개의 맛과 향기’
밴쿠버 거주 한인 권순욱씨가 한국에서 발행되는 월간 순수문학(純粹文學)지의 수필부문에 신인 당선 했다. 당선작은 ‘다슬기 찌개의 맛과 향기’. 해당 지 2월호에 게재됐다. 권씨는 5년 전. 나이 65세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주위의 좋은 평을 받으면서 글쓰기에...
한인회 주최로 3.1절 기념식 열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의 위상을 높힌 직후라 그 의미를 더했다...
밴쿠버 한인회 3∙1절 및 올림픽 기념행사
밴쿠버 한인회(오유순 회장대행)는 오는 3월1일(월) 밴쿠버 한인회관(1320 E.Hastings St.) 에서 3∙1절 기념 행사 후, ...
정진석 국회의원 평통 강연회
민주평통 캐나다서부협의회(신두호 회장)는 24일 오후 6시30분 한인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써리 서울관 식당에서 한나라당 정진석 국회의원을 초청해 대북정책 강연회를 했다. 정 의원은 대북관계의 선결과제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다. 정의원은 “한반도...
"홀대와 무성의에 지쳤다"
"한국관 초대에 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모여서 응원할 겁니다”밴쿠버 한인회 김두열 총무는 박성인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명의로 한국 올림픽위원회(KOC)가 보내온
밴쿠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김길우 위원장)는 제39대 회장 선거를 4월8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치를 예정이라고 23일 알려왔다.
한인 운영 빈민구휼 사업단체에 농심 라면 기증
“올림픽으로 다들 관심이 없는데… 라면이라니. 정말 감사하며 받게 됐습니다” 올림픽 경기장과 가까우면서도 밴쿠버에서 가장 가난한 곳,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가(E. Hastings St.) 21번지에서 빈민들을 대상으로 토기장이집(Potter’s Place Mission)’을 운영하고...
앰프카인드 미디어 그룹(Ampkind Media Group)이 다운타운 하얏트 호텔 2층 프라자룸 내 한국 홍보관, 코리아 하우스에서...
협력과 협조로 한인사회에 ‘선한 사례’ 만들어
밴쿠버 한인회는 11일 정오 아이티 성금모금을 마치고, 오후 6시 캐나다 적십자에 모금액 5만1975달러35센트를 전달했다. 지난 1월15일 성금모금에 착수해 근 4주 만에 모은 액수다. 전달식에서도 적십자 관계자들도 적지 않은 액수에 놀랐다고 말했다. 한인이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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