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신청자 수 100명 넘어섰다
'출발 드림팀 2' 예선 신청자 모집이 2일(수) 마감된다. 이메일과 팩스로 출연 신청서를 보내온 신청자 수는 1일까지 100명을 넘어섰다...
연말 연시를 맞아 각 학교 동문회의 송년회 준비에 한창이다.교민소식을 싣는 밴쿠버 조선일보사랑방에 접수된 동문회 소식을 정리했다. -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무순) 경북대 동문회 송년모임: 12월 19일(토) 오후 6시 써리 일억조 서울고 동문회 송년모임:...
이민역사 44년… 참정의식 높여야 할 것
지난 16일 밴쿠버 한인신용조합 회의실에는 한인사회 1세 원로 일부가 모여 간담 형식으로한인사회와 캐나다 참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예선전은 운동신경과 순발력·민첩성을 평가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KBS ‘출발 드림팀2’의 교민대표팀 선발 예선전 신청자 모집이 이틀 만에 신청자수 70명을 넘어서며 한인사회로부터...
오는 12월 2일부터 7일까지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중국과 한국을 방문 예정인 가운데, 본지 권민수 기자가 총리실 초청으로 캐나다 미디어 대표단 일원에 합류, 서울 방문 내용을 밀
무료 부모코칭 워크숍 시리즈
한인 최초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문 심리상담센터인 ‘밴쿠버 아름다운 상담센터’가 노스밴쿠버 교육청과 함께 부모코칭 워크숍 시리즈...
加 원목 수출의 산증인, 김영일 회장 OKTA 강연
트랜스 팩 그룹(Trans-Pac Group, www.transpacfibre.com)의 김영일 회장(사진)이 밴쿠버 OKTA(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지회(회장 류동하) 월간 포럼의 마지막 강사로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메운 청중들에게 자신의 사업 및 원목 시장의 앞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9세 때 4만...
12월5일 한인회관서 임시총회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회장 대행: 오유순)는 지난 11월23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이사 11인 인준 ▲최기룡 한인회 ...
10학년 한인 학생이 클라리넷 연주회를 통해 북한 아동 돕기에 나서 밴쿠버 한인들의 성원을 훈훈하게 모아냈다. 지난 20일 버나비 시내 마이클 제이폭스 극장에서 열린 ‘김응현과 친구들의 클라리넷 연주회’는 연주자부터 관객까지 따뜻한 마음을 준비하고...
이근백 후보가 밝힌 보궐 선거 패인
지난 9일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에 출마했던 이근백 후보는 낙선했다. 이 후보에게 패인(敗因)과 교훈을 묻는 것은 열흘 정도를 미뤘다. 패배 직후보다 패인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볼
유학생 피해자 양산한 최만석, 또 활동
주밴쿠버 총영사관 김남현 경찰영사는 17일 “캐나다 전역에서 주로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일삼은 최만석...
무궁화재단 비영리단체 등록번호 받아
무궁화재단(Rose of Sharon Foundation)이 캐나다 국세청으로부터 비영리단체등록번호(일명 Charity number)를 받았다고 오유순 회장이 16일 알려왔다. 오 회장은 “무궁화재단은 무궁화협회(Rose of Sharon Society, 회장: 이인순)와 별개로 다목적 후원 단체”라며 “재단은...
양상순 목사 별세 2009.11.16 (월)
밴쿠버 동산장로교회 담임 양상순 목사가 11월14일 향년 59세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주니어부문 최종 우승자, 셀린 파오(Celine Pao)가 Sonata in D Minor를 연주하고 있다. 결선 참가자 단체 사진       (사진: 한혜성 기자) 퍼시픽 코스트 뮤직 협회(Pacific Coast Music Assocation)가 개최한 제1회 피아노 경연대회 결선이 지난 10월 30일...
BC이민자봉사회(ISS of BC)가 시민권 취득 후 한국 국적 관련 사항 및 새로운 전자여권(E-passport) 제도를 안내하는 무료 세미나...
석세스 비즈니스 센터가 지난 23일 ‘취급하고 있는 제품을 연방정부나 주정부에 어떻게 납품하는가’에 대한 세미나를 주최했다. 캐나다 정부 중소기업청에서 강사가 나와 약 6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두시간 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트라,...
BC한인축구리그 24일 만료
BC한인축구리그 추계대회는 ‘홀리 윙스’ 우승으로 24일 종료 됐다.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보궐선거 유세 막바지
오는 11월9일 보궐선거를 앞둔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는 조용한 전쟁이 진행 중이다. 요란한 유세는 없지만,...
과외교사 가장... 수 천 달러 미리 받아
메트로 밴쿠버에서 단기간에 성적을 높여주겠다며 과외비를 선지급 받아 잠적한 사례가 있어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젊은 한국 남성이라면 캐나다에 신규 이민자나 유학생으로 정착하면서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이 바로 병역의무다. 한국에 잠시 놀러갔는데 공항에서 바로 군대에 소집됐다는 소문도 그냥 웃어 넘길 일 만은 아니다. 한국 남성이기에 반드시 이행해야 할 병역의무는...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