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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단체장 한국어 민족교육 중요성 강조
2006년 총영사회의가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43명의 재외공관 총영사가...
LA타임스 "LA 코리아타운에서도 골프는 특별"
한국인들이 골프를 권력이나 부패 등 부정적인 이미지와 연상 지으면서도 타민족에 비해 유난히 골프에 집착하는 특성은 좁은 땅덩어리에서 유래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아메리칸재단의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책임연구원은 19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기고한...
C3 주최, 7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
캐나다 속에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캠프의 장이 열린다. 'C3'(회장 연아 마틴)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하는 'CAMP KOREA 2006'은 7살에서 12살 어린 아이들을 위한 주말 캠프다.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의 문화와...
3만여관중 전원기립…폭죽속에 '대~한민국' 함성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돌부처’ 오승환(삼성)은 별명처럼 역시나 담담했...
9월부터 '한국어 및 한국문화' 개설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에서도 한국어가 정규과목으로 채택돼 9월부터 정식 수업에 들어간다. 캘거리 한인학교(교장 이원재)는 알버타 주정부로부터 2004년 12월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정식 교과 과정으로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캘거리 교육청은...
BCSAKS, "한국어 과목 9학년부터 실시해야"
작년 11월 12일부터 시작한 델타교육청의 한국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퀴틀람, 써리, 버나비, 밴쿠버 교육청 등에서도 오는 9월 한국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기초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C 한국어 연구 후원회(이하...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16일 한국이 미국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에 “대단히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16일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서 열린 국무부 예산안 심의 청문회에서 한국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입 진행 상황을 묻는 다이앤...
주요대학 해외 유치홍보 나서
한국 대학들이 운영하는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면서 주요 대학들의 참가자 해외 유치홍보전도 치열해 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강옥희)에 따르면 한국 내에서 한국어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 중 해외 참가자...
15일 밤 8시 갈릴리 교회에서
한국위성방송(KISB)이 수요일인 15일 밤 벌어지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다운타운에서 생중계한다.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유학생 및 교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팀의 저력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분실여권 범죄 악용 우려 높아..1만달러 암거래 경찰 수사 중
미국 비자가 포함된 한국여권의 분실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밴쿠버 총영...
BC주 최초로 델타 교육청에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 교육과정 실행에 따른 필수적인 각종 교육평가 도구 개발 및 언어학습 프로그램 제작 작업에 참여할 전문 인력을 찾고 있다. 선발 인원은 전임 혹은 시간제로 근무하게 될 연구원 1~2명이며...
인터넷서점 베스트 셀러 5위
한국인 최초로 세 번에 걸쳐 캐나다 연방하원의원(MP)에 도전했던 백광열씨가 펴낸 자전적 에세이 ’서울ㆍ토론토ㆍ밴쿠버’(출판사 한울·사진)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서점 ‘모닝 365(www.morning365.com)’와 ‘포노(www.phono.co.kr)’ 등은 백광열씨의...
청소년대상 한글교육사이트 틴코리안 새단장
재외 동포 청소년 대상 한글교육 사이트, 틴코리안닷컴(www.teenkorean.com)이 새롭게 단장했다.  한국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사이트는 인터넷으로 드라마 시청과 함께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간단한 대화를 통해 한국어를 학습할 수...
월드컵 조추첨..."최악의 조는 피했다"
한국은 9일 오후 1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진 2006년 독일월드컵 축구대회 조추첨 결과..
단체 프레이저 밸리 한국어학교 신명나는 우리문화 캠프 프레이저 밸리 한국어학교는 ‘신명나는 우리문화 캠프’를 12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랭리 헤브론 교회에서 연다. 도자기 체험, 다도, 탈춤 등. 가족당 20달러(재학생 가족 무료). 6656 Glover Rd....
밴쿠버 무역관 이전 및 무역의 날 기념 오찬행사
밴쿠버 한국무역관(KOTRA)은 각계 인사를 초청해 무역관 이전 기념 및 한국 무역의 날 기념 오찬 행사를 30일 개최했다. 윤원석 관장(사진 아래)은 “한국은 1960년대 수출총액 5억달러에서 올해 5000억달러로 1000배 성장을 했다”며 “내년도 밴쿠버 무역관은...
'한국 알리기'에 미친 사나이 31세 서경덕씨 각국 도서관·미술관에 한국어사전·비디오 기증
21일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6면(기업뉴스면) 왼쪽 하단에는 한반도 주변 지도와 함께 ‘동해는 한국의 바다(East Sea: Sea of Korea)’라는 제목의 흑백광고가 실렸다. 크기는 가로 10cm 세로 14cm. 광고비는 1만달러(약 1000만원). 광고주는 누굴까. 바로 독도, 아니...
한국어 학점인정 공교육… 이번 주도 등록 가능
지난 12일부터 델타 교육청이 주관하는 한국어 교육과정이 노스 델타에 위치한 씨아콤 세컨더리...
연세대 국제학부·카이스트 등에 해외파 인재 모여
밴쿠버 지역에 살고있는 한국국적 조기유학생의 수는 무려 4300여명(밴쿠버총영사관 2004년 추정)에 달한다고 한다. 비싼 학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물론 가족이 떨어져 살아야 하는 유학생들은‘기러기 아빠’ 기사가 보도될 때마다‘무엇을 위한...
심현섭씨, 프레이져 밸리 한국어학교에 교재 기증
수필가이자 '오늘의 책' 대표인 심현섭씨가 2세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프레이저 밸리 한국어학교에 한국어 교재를 기증했다. 심씨는 지난 12일 아보츠포드 소재 프레이져 밸리 한국어학교를 방문, 한국어 학습교재 및 테이프 50세트(시가 미화 1만달러 상당)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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