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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코퀴틀람 포이리어 공립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석세스 주최 부모강좌 한인 1.5세와 2세들을 위한 비전' 강연(강사 연아 마틴)이 날씨 때문에 연기됐다. 석세스 측은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내린 많은 눈 때문에 이날 강연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아직...
수필 당선 김덕원씨 등 수상 문협 새 회장에 앤 김씨 선출
밴쿠버 문인협회(회장 장성순)는 지난 26일 토요일 오후 ‘2008년 신춘문예’시상식을 열어 입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2부 순서로 정기총회를 열고 2008년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석봉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피해자 10여명에 달해
다른 사람의 은행 계좌를 잠시 빌려달라고 접근한 뒤 현금을 인출해 달아나는 사기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2006년 빈발했던 비슷한 유형의 사기사건 피해신고가 들어왔다며 용의자로 마빈 최(36세)씨를 지목했다.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는 마빈...
우리 이웃/ 코퀴틀람 홈 디포 이덕영씨
건축자재도매업체 홈 디포(Home Depot) 코퀴틀람지점의 이덕영씨가 수퍼바이저(Supervisor)로 승진했다. 2년간의 관리자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부서책임자로 한 단계 올라서겠다는 계획을 이뤄낸 것이다(본지2006년 4월 6일 보도 참조). 이씨는 “무엇보다 한국 분들이...
2월 2일 UBC내 리젠트 칼리지 채플 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주
피아니스트 강수정(사진)씨의 피아노 독주회가 2월 2일 오후 3시 UBC내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 채플 홀에서 열린다. ‘Piano Lecture Recital’을 주제로 한 이번 독주회에서 선보이게 될 곡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Goldberg Variations). 전곡 50분의 연주시간이...
UBC 한인학생회, 내달 2일 떡국잔치 열어
UBC 한인학생회(KISS)가 설날을 맞아 밴쿠버 한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초청해 떡국 잔치를 벌인다. 한인회관에서 오는 2월 9일 정오부터 열릴 이번 행사는 UBC 한인학생회의 신임 회장단이 주축이 되어 준비하고 있으며, 100~150명분의 떡국과 음식을 마련해 한인...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7년째 지원
HSBC 은행이 2008년에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에 2만달러의 장학금을 약속했다. 지난해에도 한인장학재단에 2만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한 HSBC 은행은 2002년부터 한인장학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오유순 이사장은 “지난 24일 HSBC 은행 BC지역 케네스...
이재연 기자의 ‘창업 네트워크’(21) 새마을떡집 대표 손광진·박동기씨
버나비 킹스웨이에서 ‘새마을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손광진씨와 박동기씨는 한국에서 떡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돌아와 지난해 7월 이 집을 인수했다. 웰빙 열풍과 함께 제빵시장을 넘보는 수준으로 그 규모가 커진 한국에 비해 밴쿠버에서는, 그 수요가 적은...
밴쿠버 총영사관 1월 30일까지
밴쿠버 총영사관은 2월 25일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거행될 예정인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희망자 신청을 받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23일, “대상은 제한이 없지만 참석 희망자에 대한 초청여부는 ‘취임행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뒤 초청장이...
‘특별한 과거, 이 분야 전문가’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 디자이너 현 공방 ‘나무이야기’ 대표 이형식씨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국제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기업의 선두주자는 단연 삼성전자. 그 중에서도 ‘백색가전’이라 불리는 생활가전에서 제품구매력에 미치는 영향력은 디자인이 거의 절대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업디자인 제품에서...
같은 제목의 기사를 2년 전에도 썼다. 21일 밴쿠버 오피움(Orpheum) 극장에서 열린 조수미 공연, 가슴은 응원이라도 나온 것 같았지만 ‘파이팅 조수미’라고 외칠 수는 없는 일이다. 여성 지휘자 타니아 밀러(Tania Miller)가 이끈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로시니의...
우리모임- ‘백세인회(百歲人會)’
▲부부의 화목을 장수의 중요한 비결로 꼽는 유양천 회장은 파트타임으로 주어지는 일자리라고 해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노인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2050년 노령인구가 20억 명으로 증가, 세계인구의 21%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령화는...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보수당의원 초청 강연회가 18일 열렸다. 민주 평통 캐나다 서부협의회(회장 신두호)의 2008년 첫번째 사업으로 마련된 이날 강연회는 전현직 평통자문위원을 비롯해 20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했다. ‘한국-캐나다 관계와 한인 커뮤니티의...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러誌 선정 대한항공 '아시아 최우수 항공사'
대한항공이 17일 LA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세계적 여행잡지 ‘비즈니스 트래블러’지의 2007년 베스트 비즈니스 트래블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우수 항공사’ 부문과 아시아 태평양지역 ‘최우수 비즈니스클래스 운영 항공사’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또한...
한국 수속 빠르면 1년 캐나다는 25개월 걸려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수속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5~6년씩 걸리던 초청이민 소요기간이 다소 빨라진 것은 한국 수속기간이 짧아진 때문이다. 현재 캐나다에서의 수속은 스폰서십 승인까지 평균 25개월이 필요하지만 한국 수속은 빠르면 1년...
[신년특집] “하자하자 도전 2008년” (3) 창업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우리이웃/ 개발 컨설팅 이종명씨 칠리왁 부동산 전문가… 개발 대행업 개척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칠리왁의 토요일 아침. 낯익은 한인이 프레젠테이션 센터로 바뀌고 있는 한 건물의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었다. 바로 금년 봄 첫 번째 분양을 앞두고 있는 플로라(Flora) 프로젝트의 책임자 이종명(사진)씨이다. “개발사업은...
2007년 이용자 20만명 돌파
2004년 출범한 영사콜센터가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한국민의 해외 사건·사고 등 영사민원과 해외안전정보에 대해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외교부 영사콜센터의 이용자 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2007년 이용자수는 21만 2000명에...
특별한 과거, 이 분야 전문가 '왕년에...' 전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한국생활문화학회 이사 현 ‘예랑’ 대표 이경란씨
철종임금(조선 제25대 왕1849~1863 재위)의 5대 손녀인 이경란씨. 그는 역대왕손 가운데 성공한 CEO로 꼽히는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이우영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우리나라 최후의 정경부인인 할머니와 살며 어릴 때부터 궁중의 예법과 문화를 보고 배우며 자랐다....
제 1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행사가 12일 열렸다. 워싱턴 주정부 청사 인근 한국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한인의 날에는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신두호 평통 서부캐나다 협의회장, 김연아씨 등 한인 2000여명이 참석했다. 워싱턴주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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