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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강아지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교민과 외국인 등 총...
<▲아이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대형 윷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한국문화에...
<▲교민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을 찾아 도자기 빚기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아이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굴렁쇠를 굴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24일 메트로밴쿠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비는 가뭄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날 하루 7mm 정도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박준형기자...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동전세탁소가 화재로 전소돼 폐허로 변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뉴웨스트민스터 8번가(8th St.)에 있는 이 세탁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론스데일 키 마켓(Lonsdale Quay Market)의 대형 체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 마켓에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대형 체스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을 출발한 시버스(SeaBus)가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 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노스밴쿠버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 20일 오후 하늘이 맑게 개면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뚜렷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도서관에 내걸린 캐나다 국기. 지난 10일 더위를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밴쿠버도서관에서 붉은색 캐나다 국기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블루베리 나무가 길게 늘어선 트윈베리농장의 모습.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이들이 블루베리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맑은 여름날 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바라본 BC주의회 의사당의 모습.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모처럼 맑은 하늘 2015.07.13 (월)
<▲모처럼 맑은 하늘. 13일 오후 코퀴틀람에서 바라본 하늘이 오랜만에 맑게 갠 모습이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신나는 물놀이 2015.07.13 (월)
<▲지난 8일 랭리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이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아이들로 수영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이들이 지난 8일 랭리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25일 6·25 65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밴쿠버아일랜드와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