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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BC주민 3만3000명 이상이 주전역 클리닉을 방문해 백신을 접종했다. 이중 1만6500명은 당일 워크인으로 예약없이 접종을 마쳤다. 이날 집계된 백신 접종자 수는 전날보다 3773명 더...
▲오는 BC데이 연휴를 앞두고 트왓센 페리 터미널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터미널 앞에 마련된 이동식 코로나19 백신 버스에서 접종을 마칠 수 있다. 프레이저 헬스 보건 당국은...
▲미국 매거진 타임지가 선정한 ‘2021년 세계 최고의 명소 100선’에 캐나다 유명지 2곳이 이름을 올렸다. 바로 캐나다 앨버타주의 재스퍼와 매니토바주의 위니펙이 그 주인공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시행돼 온 대형 크루즈선 운항 금지령이 올해 말 종료된다. 15일 캐나다 정부는 내년 2월 28일까지 금지될 예정이었던 크루즈선 입항 조치를 오는 11월 1일부로 해제하기로...
▲다음 주부터 밴쿠버 공원 22곳에서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해진다. 8일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밴쿠버 지역 공원에서의 음주를 임시적으로 허용한다고...
▲살인적 폭염 피해가 일어난 BC 남서부 지역에 산불이 발생해 1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BC산불관리국은 이날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53km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된 산불이 산발적으로...
▲오는 주말 메트로 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BC주 유가 정보에 따르면, 현재 리터당 평균 1.67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 기름값은...
▲BC주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로 알려진 ‘골든 스카이브릿지(Golden Skybridge)’가 BC주의 여행 금지령 해제를 맞아 방문객들을 새롭게 맞이한다. BC주 동남부 골든(Golden) 지역에 위치한 이...
▲캐나다의 대표 영화관들이 BC주의 2단계 활동 재개 계획을 앞두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간다. 9일 시네플렉스와 랜드마크는 2단계 활동 재개 계획이 실행되는 오는 15일(화)부터 지점...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도입한 파티 금지령을 다가오는 여름까지 연장한다. 에어비앤비는 지난해 8월 숙박 시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보호를 위해...
▲앞으로 BC주에서 대면 종교 집회가 50명 인원 제한 아래 허용된다. BC보건당국은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실내와 야외 종교 집회 모두 50명 인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단, 실내...
▲ 이번 주말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앞두고 BC RCMP가 여행 금지령 단속을 위해 도로 검문을 강화한다. RCMP는 19일 성명을 통해 이번 주말부터 연휴 동안 검문 단속을 수시로 진행할...
▲최근 들어 강세를 나타내던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가 2015년 5월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루니는 13일 오전 외환시장에서 미화 1달러에 대해 82.90센트에 거래를...
▲캐나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자 수가 매일 6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공중보건청(PHAC)은 5월 4일 기준 총 21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캐나다에 도착 후 2주 간의...
▲29일 코퀴틀람 ‘포리어 포럼(Poirier forum)’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클리닉을 찾은 시민들이 접종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 임시 클리닉은 지난 화요일인 27일부터 코로나19 주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3일 오후 오타와 소재 렉솔(Rexall) 약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현재 1971년생(50세)으로, 온타리오주에서는...
▲캐나다 정부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책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출발하는 여객기의 운항을 30일간 금지한다. 캐나다 교통부는 최근 인도에서 세계 각지로...
▲밴쿠버 캐넉스 선수단 내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여파로, 결국 남은 시즌의 경기 일정이 연기된다. NHL 사무국은 15일 성명을 통해 이번주 16일 예정된 에드먼턴 오일러스와의 금요일...
▲앞으로 직장 내에서 3명 이상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시에는 근무 현장이 최소 열흘간 폐쇄된다. BC보건당국은 8일 기자회견에서 직장에서의 집단감염 사례를 막기 위한...
▲ 오는 5월 1일부터 전기 자동차 운전자들은 지역 급속 충전소에서 EV 충전시 이용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BC하이드로(BC Hydro)는 EV 급속 충전 이용시 각 킬로와트에 따라 분당 12~27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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