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이 24일 오후 버나비 한인타운 소재 한 카페에서 노스로드 비즈니스협회(North Road BIA)가 주최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인 사회 인사 및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행사는 앤 캉 BC 시정부 장관,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정신건강 및 중독부 장관, 최병하 노스로드 BIA 회장 겸 버나비사우스-메트로타운 선거구 BC NDP 후보가 동행했다. 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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