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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이 쏟아진 지난 13일 UBC 포인트 그레이 캠퍼스 앞에서 수천 명의 학생 및 주민들이 격렬한 단체 눈싸움을 벌이고 있다. UBC Party Calendar가 주최한 이번 눈싸움 이벤트는 재작년부터...
<▲ 지난해 12월 돌풍에 의한 안전문제로 출입이 제한됐던 화이트락 산책로 일부가 7일 재개방됐다. 화이트락 시정부는 흰 바위가 위치한 서쪽 산책로의 시설 개·보수와 안전시설을...
<▲ 신한은행캐나다는 지난 2월 5일 구정을 맞이하여 각 영업점에 내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떡과 음료를 제공하는 설날 행사를 마련했다. 은행 측은 설맞이 행사로 오는 8일까지...
<▲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대전)이 미국 축구 메이저리그(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이적에 합의했다. 31일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 메트로밴쿠버 지역 운전자들은 이번 주말이 오기 전에 서둘러 주유하는 것이 좋겠다. 31일 기름값 조사 사이트인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기름값이 3센트...
<▲소비스(Sobey's)사의 대형 식료품 마켓 '프레쉬코(FreshCo)'가 올해 BC주에 10개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프레쉬코는 올해 폐점 예정인 세이프웨이 10개 지점 자리를 대신해 올해 봄부터...
<▲ 지난 23일 수요일 저녁 7시, 변진섭 콘서트가 열린 Hard Rock Casino내 Molson Canadian Theatre가 모처럼의 추억 소환으로 감동에 젖은 중·장년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88년 데뷔곡 ‘홀로...
<▲독일 최초의 자율주행 버스 ‘이지마일 EZ10’이 밴쿠버와 써리에서 첫 시범운행에 나선다. 이번 무인 셔틀 프로젝트는 써리시와 밴쿠버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내달...
<▲ 캐나다 대표 할인매장 달러라마(Dollarama)가 22일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했다. 달러라마는 지난 5주간 퀘벡에서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주부터 전국에서 온라인...
<▲ 1월에 뜨는 첫 보름달인 '수퍼 블러드 울프 문(Super blood wolf moon)'이 오는 20일 밤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밤 뜨는 보름달은 금세기에 3번 밖에 볼 수 없는 특별한 달로, 평소보다 15%나 더...
<▲ 밴쿠버 국제공항(YVR)의 사우스 터미널 셔틀 정류장(South Terminal Shuttle)이 새로운 장소로 이전되었다. 셔틀 버스는 1월 15일부로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의 새로운 셔틀버스 존에서...
<▲ 수만 마리 독수리떼가 BC주 프레이저 밸리로 몰려와 때아닌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 국내 사진작가 Christian Sasse가 찍은 비디오에 포착된 이 흰머리 독수리 떼는 약 3만여 마리...
세계 최대 가전 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19’가 8일 미국 네바다주 라브세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스마트홈, 웨어러블, 3D프린팅, 오디오, 자동차, 전자, 헬스 등의...
<▲ 스탠리파크의 써드비치(Third Beach)와 라이온즈 게이트 브릿지(Lions Gate Bridge) 사이의 씨월 구간이 강풍의 영향으로 7일 전면 폐쇄됐다. 밴쿠버 공원 이사회는 월요일 아침 강한 바람과...
<▲지난달 20일 갑작스러운 돌풍에 붕괴된 화이트락 목조 부두의 재건을 위한 100만 달러 규모의 모금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일 화이트락 청년 대사들은 온라인 모금사이트...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새해 전날인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1일 오전 5시까지 모든 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 31일 트랜스링크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을 위해 해당일...
<▲써리·화이트락 RCMP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및 환각운전 근절을 위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친다. 각 지역 RCMP에 따르면 단속 경찰관들은 올해의 마지막 주말인 이번주 29일과 30일...
<▲노스밴쿠버 시무어(Seymour) 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 ‘Seymour River Suspension Bridge’가 20일 새롭게 개장했다. 이 다리는 당초 11월 중순에 개장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공식적으로 문을...
<▲ 화이트락의 거대한 목조 부두 ‘White rock pier’가 100km/h의 돌풍을 동반한 폭풍우에 무너져 내렸다. 20일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100년 된 이 구조물이 강력한 돌풍에 의해...
<▲ 간밤에 내린 폭설로 BC주 내 소재한 스키장들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사진은 지난 13일 밤 밴쿠버에 위치한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에 눈발이 흩날리는 모습. 이날 적설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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