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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오용 비상으로 예산 추가 투입… 펜타닐 등 약물오용에 대처 목적으로 BC주정부는 1600만달러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추가 예산은 치료용 병상, 외래환자 진료 확대,...
▲ 알렉스프레이저에 가변차선 설치 예고… 리치먼드-델타 사이 프레이저 리버를 넘는 알렉스프레이저브리지에 내년 봄 가변차선이 추가 설치된다. BC주정부는 현재 6차선 교량에 한...
▲캐나다의 겨울 별미. 단 중·동부에서만 흔한 이것… 토론토에서 열리는 한 축제에 참가업체가 마이플테피(Maple Taffy)를 만들고 있다. 끓인 단풍나무 수액을 얼음 또는 새로 내린 눈 위에...
▲”자연을 사랑하는 BC주민을 위한 차량 번호판”… BC주정부는 18일 BC주립공원 후원 번호판을 공개했다. BC주를 상징하는 커모드곰, 퍼셀산맥, 포트코브에서 본 하우사운드가 번호판...
서부캐나다 평통위원 2인 대통령 표창 받아… 민주평통서부캐나다협의회(이하 평통·회장 서병길)는 18일 ‘2017년 신년 통일기원 안보 강연회’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종은 평통...
위슬러 스키장에 스키를 타면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스키쓰루’ ATM 기기가 첫 선을 보였다. CIBC가 설치한 이 기기는 스키어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BC주정부 추경통해 교사 늘린다… 마이크 버니에(Bernier) BC교육장관은 "교사 약 1100명을 고용할 수 있는 추가경정예산 5000만달러를 편성하겠다”고 5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학기 중에...
도요타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 성장 기대"… 도요타가 2017년 캐나다 시장 공략 전략으로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라브4(RAV 4)를 밀고 있다. 도요타 캐나다는 5일 “캐나다 전국적으로 휘발유...
캐나다인 추천 "건강식으로 한국식 쌈드세요”… 캐나다 코치 다이 매누엘(Manuel)씨는 4일 캐나다인에게 건강하지 않은 신년 계획을 타파하라면서 식사로 “한국식 소고기쌈(Korean Beef Lettuce...
새해를 맞아 밴쿠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난 1월 1일 밤 밴듀센가든에서 100만개의 전구로 빛나는 불빛을 만끽하고 있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꽃보다 아름다운 꼬마전구 불빛들이...
<▲우주에 뻗은 캐나다의 팔… 캐나다우주국(CSA)은 30일 돌아본 2016년 중 캐나다암2 15주년을 선정했다. 캐나다암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돼 물자나 실험 기기를 다루는 역할을 한다....
▲밴쿠버의 2016년 전야… 지난 2015년 12월 31일 밴쿠버시내에서는 새해 맞이 행사가 열렸다.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2017년 맞이 행사가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과 함께 이뤄진다. 사진=...
밴쿠버의 연말은 크리스마스 전구의 불빛들로 더욱 화려해진다. 다운타운의 세인트폴 종합병원, 밴듀센가든,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만이 빛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우리 모두를...
▲ "휴일에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BC주정부는 23일 산타클로스를 모델로 휴일 기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25·26일 대중교통 운행 횟수와 시간은 연휴 스케줄에 맞춰 준다....
▲이민으로 성장한 나라, 캐나다… 캐나다 국립도서관은 23일 ‘홈 칠드런(Home Children)’ 사진을 공개했다. 홈칠드런이란 1869년부터 1932년 사이 영국에서 캐나다로 온 10만여명 고아를...
▲BC주 마약 비상사태, 대책은 매일 말하지만… 지난 16일 BC주에서 하룻밤 사이 13명이 펜타닐(Fentanyl)과용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BC주정부 관계자 추가 대응 조처를...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열어놓은 길… 연아 마틴(Martin) 캐나다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일한 인턴이 마틴 의원(한국명 김연아), 제이미 쉬맬(Schmale)하원의원과 함께 올해 고별 오찬 후...
▲캐나다 총리의 스타워즈팬 인증… 저스틴 트뤼도(Trudeau) 총리는 이스턴온타리오아동병원 환자 아동을 초청해 13일 스타워즈 로그원 사전 상영을 함께 봤다. 트뤼도 총리는 핼러윈때...
▲”더 진심어린 원주민 정책 추진”…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는 15일 북극권 원주민과 원주민 혼혈을 포함해 캐나다 원주민과 개선된 영구적 협의체 구성을 통한...
▲술 권하는 BC주정부?… BC주정부는 2017년 1월 23일부터 투숙객이 호텔 내 주점·식당에서 주문한 주류를 객실로 가져갈 수 있게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BC주정부는 소매점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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