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넝쿨째
2015.10.02 (금)
<▲핼러윈(Halloween)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서 수확에 한창인 호박들. 애플반에서는 사과 유픽(You Pick)뿐만 아니라 호박 유픽도 가능하다. 박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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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반 가득 채운 아이들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는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 및 농장 체험에 나선 아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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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자연 학습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는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 및 농장 체험에 나선 아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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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거운 사과 유픽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서 한 가족이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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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런 사과, 조나골드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 빨갛게 익은 사과. 이날 애플반은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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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따기 바빠요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서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에 한창인 사람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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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유픽에 열중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서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에 한창인 사람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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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익은 사과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 빨갛게 익은 사과. 이날 애플반은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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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탐스런 사과들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사과들. 이날 애플반에는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을 위해 찾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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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유픽이 한창인 사과농장
2015.10.02 (금)
<▲지난달 30일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에서 사과를 직접 따는 유픽(You Pick)에 한창인 사람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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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 준 미소
2015.10.02 (금)
<▲ 자연이 만들어 준 미소… 지난 9월 4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군 소속 상이용사 4명과 동료 7명은 유콘준주 와이트홀스부터 BC주 도슨시티까지 748km를 카약으로 여행하며, 후원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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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치안기관의 정복
2015.10.02 (금)
<▲ BC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치안기관의 정복… 지난 9월 27일 BC주도 빅토리아에서 열린 치안기관원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다양한 치안관련 기관원들이 정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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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개교 100주년
2015.10.01 (목)
▲UBC 개교 100주년... UBC가 지난 9월 30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센테니얼(Centennial)기념식을 했다. 1915년 개교한 UBC는 BC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첫 해 379명이 졸업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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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여, 고맙습니다”
2015.10.01 (목)
“전우여, 고맙습니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이 6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아주 특별한 포스터”를 만들어 공개했다. 포스터 안에는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캐나다군에 대한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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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유혹 뿌리쳐야, 용의자 몽타주 공개”
2015.09.29 (화)
“낯선 사람 유혹 뿌리쳐야, 용의자 몽타주 공개” 20대 혹은 30대로 추정되는 백인 남성이 아동 유혹 혐의로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본보 25일자 크라임리포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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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한가위 잔치
2015.09.26 (토)
▲한인타운에 한가위 잔치... 버나비 시내 한인 상권 중심지인 노스로드센터(4501 North Rd.)에 추석을 맞이해 26일 한인지역사회의 날(Korean community day) 행사가 처음 열렸다. 글·사진=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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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여성을 돕기 위해
2015.09.26 (토)
▲ 여성이 여성을 돕기 위해... 밴쿠버 한인여성회가 26일 노스로드센터(4501 North Rd.)에서 폭력피해여성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글·사진=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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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후보의 추석 유세
2015.09.26 (토)
▲ 한인 후보의 추석 유세... 버나비 시내 한인지역사회의 날 행사장에서 그레이스 시어(한국명 조은애)후보가 부스를 통해 한인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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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송편맛 어떤가요?”
2015.09.24 (목)
“장관님, 송편맛 어떤가요?” 제이슨 케니(Kenny) 캐나다 국방 장관이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본보 카메라 앞에 섰다. 팀 레이들러(Laidler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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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의 지지자 숫자 자랑
2015.09.24 (목)
▲ 각 당의 지지자 숫자 자랑...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후반 유세를 다니는 주요 3당 대표들은 사진을 통해 지지자수를 과시하고 있다. 지자자들도 당을 상징하는 색상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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