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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컬럼비안 병원 탈바꿈 예고..... 뉴웨스트민스터 시내 로열컬럼비안 병원이 2019년까지 총 2억5000만달러를 들여 재개발된다고 27일 BC주정부가 발표했다. 재개발에 따라 현재 노인전용...
“자전거 출근 주간”... 25일부터 31일까지는 BC주의 연례 자전거 출근 주간(Bike to Work Week)이다. 이 기간 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약속하는 데 올해는 9500여명이 참가해 2년 전보다 2배 가량...
▲초등학생 대상 BC주산 과일·채소 공급 사업 확대...BC주정부는 주내 재배된 과일과 채소를 초등학생에게 간식으로 무상공급하는 정책 10주년을 맞이해, 올해 관련 예산 350만달러를 추가...
<▲법원을 지킬 새 부보안관들... 새로 임명된 BC주 부보안관(deputy sheriffs)이 각 지역 법원에 파견되기 전에 22일 기념촬영을 했다. 영연방국가에서 보안관은 법원 경비와 호송 업무를...
<▲바레카이의 하이라이트, 러시안 스윙. 사진 제공=Martin Girard / shootstudio.ca Costumes: Eiko Ishioka  © 2014 Cirque du Soleil>밴쿠버에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공연이 열린다. 20일부터...
정부 지원으로 조선 기술자 교육... 조선(造船)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와 BC주정부는 58만2000달러를 인력 훈련비용으로 시스팬조선소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카리부 개체수 논쟁... 캐나다 국내에서 카리부(북극순록) 멸종위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친환경단체들은 약 5년 전부터 최근 카리부 개체수가 격감하고 있다며 ‘카리부 위기’에...
<▲캐나다 시민권 수여식>새로운 캐나다 시민들을 위한 캐나다 시민권 수여식이 개최됐다. 캐나다 이민부(CIC)는 19일 오후 밴쿠버 CIC 세리머니룸에서 시민권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중국계도 BC주 역사의 일부”... BC주내 중국계 역사 세우기가 속도를 내고 있다. 테레사 와트(Wat) BC주 다문화장관은 지난 15일 BC주내 77개소를 ‘중국계 캐나다인 사적지’ 후보에...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유니세프 캐나다 지부는 2차 지진이 강타한 네팔에 "매 시간마다 12명의 아기가 최악의 지진피해를 입은 14개 지역에서 태어나고 있다"며...
“기차 여행객 늘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 소유 공사인 비아레일(VIA Rail)은 14일 연례보고서를 통해 여객열차 승객이 증가해, 지난해 수익은 3.7% 늘어난 2억8030만달러라고 발표했다....
초여름은 산불의 계절... BC주 내륙지역에서는 매년 건조한 여름이 오면 산림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사진은 리틀밥테일레이크(Little Bobtail Lake)에서 발생한 산불. 15일 현재 소방관 250명이...
하늘 빛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하늘을 본다... BC주 화이트스완레이크(Whiteswan Lake)주립공원 내 루지어핫스프링스(Lussier Hot Springs)에서 한 입욕객이 몸을 담그고 있다. BC주에는 상당수...
“잔디 깎는 기계, 때론 흉기 될 수 있어요” 사진 속 두 아이들은 잔디 깎는 기계에 다리를 잃었다. 절단 장애인 지원 단체인 워앰프(War Amps)는 “해마다 관련 사고가 보고되고...
<▲ “주립공원 훼손 안됩니다”... BC주정부는 이번 5월 빅토리아데이 연휴부터 주립공원내 불법 채집·수렵·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라고 14일 발표했다. 단속은 공원...
▲캐나다 정치는 요즘 ‘중산층’ 전쟁 중... 캐나다 여야는 오는 10월 예정인 연방총선을 앞두고 중산층의 지지를 얻기 위한 사실상 유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위로부터 아래로(최신 순),...
<▲밴쿠버 도심 속 쉼터,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가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고 있다. 지난 9일 그랜빌 아일랜드에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버나비 디어 레이크(Deer Lake)에 석양이 드리우고 있다. 지난 9일 디어 레이크에는 수많은 주민들이 찾아 화창한 주말을 즐겼다.>
어머니의 바람은 2015.05.08 (금)
▲어머니의 바람은...오는 10일은 캐나다 어머니의 날이다. 마켓워치사가 “어머니날 희망”을 설문한 결과  어머니 59%가 “가족이 모여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답했다....
밴쿠버 살면 여기 한 번 올라가봐야... 메트로밴쿠버 시민의 산행로 그라우스그라인드(Grouse Grind)가 8일 오전 6시15분부터 오후 7시 사이 재개방됐다. 그간 산사태 위험으로 이용이 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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