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2021.10.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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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2021.10.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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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2021.10.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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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출생률, 14년만에 최저 ✔모더나, 심장염 일으킬 확률↑ ✔원주민 희생 기리는 날에 트뤼도 휴가? ✔BC주 ‘로맨스 스캠’ 기승 ✔정문현·정성자 부부,
2021.10.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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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미국 정부, 11월 초부터 항공 여행 외국인에 백신 접종 의무화 ✔BC주, 앨버타의 환자 이송 요청 거절 ✔로히드역서 행인 무자비 폭행···1명 중상
2021.09.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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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표심 잃는 자유당···조기 총선 역풍 맞나 ✔加 변이 확산···이달 말 사상 최고치 경고 ✔BC북부 보건 제한령 시행 ✔BC주 16개 신축·개축 학교 운영
2021.09.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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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加 '부스터샷' 접종 시동 ✔ BC주 확진자 조만간 역대 최고치 경신 ✔연방 선거 투표 장소 방역 지침은? ✔밴쿠버 산책로서 10대 소녀 3명 연달아 성추행
2021.08.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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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BC, 2차 접종 주기 단축 ✔ 캐나다, 미 육로 국경 9일 재개방 ✔BC주 확진자 중 95% 델타 감염 ✔[도쿄2020]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2021.08.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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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BC, 2차 접종 주기 단축 ✔ 캐나다, 미 육로 국경 9일 재개방 ✔BC주 확진자 중 95% 델타 감염 ✔[도쿄2020]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2021.08.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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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加 백신 접종 독려 ✔2020 올림픽, 캐나다 메달 순위 8위 ✔이번주 BC주 일대 또 한 번의 무더위 ✔BC 신규 확진자 46일 만에 최다···150명 추가
2021.07.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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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델타 변이 BC주 엄습 ✔도쿄 올림픽 개막···캐나다 선수단 370명 출전✔밴쿠버 교회 건물 훼손 잇따라 ✔캠핑 중 실종 남성, 2주 만에 극적 구조
2021.07.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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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BC 근로 가능 최저 연령 16세로 ✔BC주, 강풍으로 ‘산불 비상사태’ 최대 고비 ✔BC주 환경부, “쥐약 사용 18개월간 금지” ✔불에 탄 차량서 사체 발견
2021.07.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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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美 육로 국경 제한 조치 한 달 더 연장 ✔加, 육아 보조금 CCB 지급액 7월부로 인상 ✔BC주, 산불 비상사태 선포 ✔과일 젤리 먹고 보니 식용 마리화나
2021.07.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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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연방 정부&BC주, '하루 10달러' 보육료 시행 ✔BC주 델타 변이 확산 경고 ✔‘남녀 임금평등법’ 8월부터 ✔매닝파크 실종 20대 男 9개월 만에 주검으로
2021.07.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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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BC 캠퍼스 9월 학기부터 일상 복귀 ✔벨카라, 박쥐 광견병 경고령 ✔캠프파이어 금지령 위반 벌금 폭탄 ✔BC주 신규 확진 20명···1년만에 최저
2021.07.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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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加, 새 '고용 회복 프로그램' 출범 ✔加 영주권 신청자 신체검사 면제 ✔BC주 리튼, 마을 전체 불에 타 ✔폭염 속 두 아이 차량에 방치···30대 엄마 체포
2021.07.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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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폭염으로 닷새 만에 480명 이상 사망 ✔BC 또 무연고 유해 발견 182구 발견 ✔BC주 전역 캠프파이어 금지 ✔호건 수상 지지율 1년 사이 대폭 하락
2021.07.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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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BC주, 일상복귀 계획(Restart Plan) 3단계 돌입
2021.06.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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