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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대 도시 다주택자, 10명 중 1명 이상
세컨 하우스는 무주택 거주민 대상 임대업으로
캐나다의 3대 도시인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주택 보유자 10명 중 1명 이상이 집을 두 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로 조사됐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가...
REBGV, 지난 6월 매매량 전달대비 11.9% 감소
기준 가격 117만 달러··· 전년대비로는 큰 폭 증가
저금리와 경제 성장을 발판으로 달아오르던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이 점차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최근 발표한 월별 부동산시장 동향...
3월 주택 판매량 5708건··· 전년비 126% 상승
평균 집값도 전년비 9.4% 올라 “강세 최고조”
지난해부터 과열 양상을 보여온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이 급기야 지난달 역사적인 최고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최근 발표한 월별...
2월 매매량 작년대비 73% 폭증··· 판매자 우위
기준 가격 108만 달러로 ↑, “수요보다 공급 낮아”
최근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에서 셀러와 바이어 간 전환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요가 매물 공급보다 많아지면서 거래 주도권을 판매자가 쥐게 되는 ‘셀러스...
Rentals.ca, 2021 전국 임대시장 전망 보고서
하반기부터 코로나19 회복세, 임대료 상승 예고
지난 1년 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임대료 부담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올해는 전국적으로 임대료 과부담 가구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캐나다 임대 순위 조사 사이트인...
전국서 가장 비싸지만 ‘4년만에 최저치 기록’
버나비 지역은 임대료 상승세 전국 3위 차지
밴쿠버 지역 임대시장이 지난해 말을 정점으로 완연한 시장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임대 리스팅 전문 웹사이트 패드매퍼(PadMapper)가 공개한 월간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매매량 작년대비 52% 폭증··· 상승 기조 지속
기준 가격도 105만 달러, “코로나19·저금리 영향”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와 코로나19로 인한 안락한 주거환경의 수요 증가로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의 기록적인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최근 발표한 월별...
현행 1.25%에서 '껑충'··· "점유율 높여"
올해 빈집세는 내년 2월까지 신고해야
밴쿠버시가 내년부터 빈집세(Empty Homes Tax)의 세율을 공시지가의 3%로 대폭 인상한다. 밴쿠버 시의회는 24일 케네디 스튜어트(Stewart) 밴쿠버 시장이 발의한 빈집세 3% 인상안을 찬성...
Rentals.ca, 10월 전국 임대 보고서
밴쿠버 전국 3위··· “코로나 여파로”
전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밴쿠버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임대 순위 조사 사이트인 Rentals.ca가 최근 발표한 10월...
10월 광역 밴쿠버 주택 판매량 3687건
전년비 29% 급증··· “주택 집값 상승세”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몇 달 간 과열 현상을 빚어오던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이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지난달에도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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