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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매매량 작년대비 73% 폭증··· 판매자 우위
기준 가격 108만 달러로 ↑, “수요보다 공급 낮아”
최근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에서 셀러와 바이어 간 전환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요가 매물 공급보다 많아지면서 거래 주도권을 판매자가 쥐게 되는 ‘셀러스...
Rentals.ca, 2021 전국 임대시장 전망 보고서
하반기부터 코로나19 회복세, 임대료 상승 예고
지난 1년 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임대료 부담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올해는 전국적으로 임대료 과부담 가구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캐나다 임대 순위 조사 사이트인...
전국서 가장 비싸지만 ‘4년만에 최저치 기록’
버나비 지역은 임대료 상승세 전국 3위 차지
밴쿠버 지역 임대시장이 지난해 말을 정점으로 완연한 시장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임대 리스팅 전문 웹사이트 패드매퍼(PadMapper)가 공개한 월간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매매량 작년대비 52% 폭증··· 상승 기조 지속
기준 가격도 105만 달러, “코로나19·저금리 영향”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와 코로나19로 인한 안락한 주거환경의 수요 증가로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의 기록적인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최근 발표한 월별...
Rentals.ca, 10월 전국 임대 보고서
밴쿠버 전국 3위··· “코로나 여파로”
전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밴쿠버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임대 순위 조사 사이트인 Rentals.ca가 최근 발표한 10월...
10월 광역 밴쿠버 주택 판매량 3687건
전년비 29% 급증··· “주택 집값 상승세”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몇 달 간 과열 현상을 빚어오던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이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지난달에도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8월 주택 판매량 3047건··· 전년비 40% 상승
주택 평균가 5.3% 올라 “상승압력 강화” 전망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탄탄한 회복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의 월별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주택 매매량 3128건 기록···28% 급증
평년 수준 웃돌아··· 주택 가격 103만여 달러
지난달 광역 밴쿠버 지역 주택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눌려있던 거래 수요를 서서히 회복하면서 시장 안정화를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의 월별...
6월 주택 매매량 2443건 기록···64.5% 급증
종합 주택 가격 103만여 달러 ‘보합세’ 여전
지난달 광역 밴쿠버 지역 주택시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의 월별...
건설활동 줄어 거래량 타격… 판매량 전년비 급감
주택 가격 89만 달러선 “올해 말부터 크게 하락”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광역 밴쿠버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수년 동안 침체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23일 최신 부동산 전망 보고서(2020)를 통해 밴쿠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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