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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감소, 매물은 증가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7월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지만,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예년 해당월 거래량 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했다고 3일 발표했다.온라인 부동산 중개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거래량은 1962건으로 2015년 7월...
예년 휴가철 감소세 이상으로 줄어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3일 메트로밴쿠버 7월 주택 거래량이 총 3226건으로 지난해 7월 3978건보다 18.9%, 올해 6월 4400건보다 26.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6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7월은 1월 이래 처음으로 거래량이 4000건 밑으로...
19일간 외국인이 밴쿠버 집 사는데 쓴 금액은 3억5100만달러
BC주정부는 7일 BC주내 주택거래에서 외국인 투자자(영주권자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이 3%, 메트로밴쿠버에서는 5%라고 발표했다.  주정부가 수집한 수치는 올해 6월 10일부터 6월 29일...
6월 전달보다 매매 상당폭 감소·예년 수준으로 복귀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5일 6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총 4400건으로 2015년 6월 4375건보다 0.6% 늘었으나, 올해 5월 4769건보다 7.7% 줄었다고 발표했다.올해 6월은 월간 거래량이 비록 감소했지만, 지난 10년간 6월 거래량 평균보다는 28.1% 많아, 해당월 최고...
역대 6월 거래량 최고치 기록했지만, 월간 비교하면 감소 보여
“앞서 4·5월과 마찬가지로 6월도 해당 월 거래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 올해 정점에 도달했던 3월보다는 거래량이 감소했다.”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5일 온라인 부동산 중개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6월 지역 내 주택 거래량이 2864건을 기록해...
은행들 한 목소리로 전망… 가격조정 예상
캐나다 정부 차원에서 외국인의 부동산 구매를 제한하는 조처가 이뤄질 전망이라는 경고가 은행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몬트리올은행(BMO)은 15일자 경제분석 보고서를 통해 “밴쿠버와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과열은 위험한 수준에 올랐지만, 현상이 유지되는...
BC주 부동산 매매 또 다시 최고 기록
BC부동산협회(BCREA)는 15일 5월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주택 거래량 증가가 새로운 주택 건설을 끌어내고 있다고 발표했다.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5월 BC주 내 주택 거래량은 1만3458건으로 지난해 5월 대비 32.3% 증가했다.  5월...
5월 주택시장 4월보다 거래 줄어·가격 상승세 유지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2일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은 전역에서 전례 없는 거래량을 보였다”고 5월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5월 동안 주택 총 4769건이 거래돼, 지난해 5월 4056건보다 17.6% 늘고, 올해 4월...
거래량은 3월 정점 도달 후 감소 추세… 가격상승은 계속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2일 “프레이저밸리 지역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5월 내내 지속하면서 총 거래량이 해당하는 달의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며 5월 시장보고서를 발표했다.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5월 중 프레이저밸리...
“투자 움직임 올해에도 활발할 것”
“외국인 부동산 투자자에게 있어 밴쿠버는 꿈의 도시로 통한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Royal Le Page)의 최근 보고서 내용이다.이에 따르면 BC주 부동산 중개사 세 명 중 한 명은 지역내 호화 주택 매물의 최소 30%가 외국인 투자자들, 주로 중국인의 손에...
3월보다 거래량은 줄어·가격상승세는 지속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4월 주택 거래량이 해당 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 4월 주택 거래량은 4179건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4.4%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3월 주택 거래량 5173건보다는 7.6%감소했다.4월 주택 거래량은 10년 간 4월 평균보다 41.7%...
12개월 전보다 거래 늘었으나, 올해 3월보다는 감소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4월 지역 부동산 시장이 역대 4월 중 전례없는 기록을 세웠다고 3일 발표했다.협회는 4월 동안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2969건을 거래해, 지난해 4월보다 47.8% 거래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이전까지...
IAG 임시 권고안 발표·BC부동산협회 환영
BC주 부동산 시장 정화를 놓고 부동산 중개사를 대표하는 단체들은 독립적인 자문조직의 권고안을 정부가 수용하는 형태를 계속 촉구하고 있다.BC부동산협회(BCREA)는 14일 독립자문그룹(Independent Advisory Group·IAG)에 권고안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디아나 혼(Horn)...
거래가격 오르면서 투자회수율은 낮아져
밴쿠버 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가 늘면서 건물 가격이 올라 투자회수율(cap rate)은 낮아졌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 전문 콜리어 인터네셔널(Colier International)은 2016년 1분기 보고서에서 “메트로밴쿠버는 캐나다로 들어오는 아시아 자본의 상륙지점이 되면서...
연방정부 예산 배정… 상업용 부동산 중국계 투자 늘어
캐나다 연방정부가 외국인 부동산 투자 실태 파악을 위해 50만달러 예산을 지난 22일 발표한 예산안에 배정했다. 이 가운데 민간 회사가 외국인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현황을 예상해 볼 수 있는 수치를 발표했다.콜리어 인터네셔널(Colliers International)은 2015년 하반기...
BC부동산협회(BCREA)는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2월 주내 주택 거래가 9637건 이뤄져 지난해 2월보다 44.7%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올해 2월 주택 거래량은 현재까지 최고 기록인 1992년 2월 8157건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2월 BC주 주택 거래...
“몇 주내에 섀도 플리핑 막는 법 만든다”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18일 ‘섀도 플리핑(Shadow Fliping)’에 대해 주정부가 조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섀도 플리핑은 집 주인과 매매계약을 맺은 부동산 중개사가 집주인 몰래 더...
시행 중인 대응책은 고도 높여 재개발 외 없는 상태
캐나다인 66%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전면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특히 BC주민은 74%가 정부의 시장개입에 찬성하고 있다.앵거스리드가 지난달 26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밴쿠버· 토론토 주민 56%는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됐다”고 보고 있다...
봄맞이 매물 늘었어도 수요 채우기에는 부족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2일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월 주택거래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올해 2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는 4172건으로 2015년 2월 3061건을 36.3% 초과했다. 2월 주택 거래 건수는 1월 2519건에 비해 65.6% 늘었다.올해...
1년 전 매매에 41일 걸리던 단독주택, 21일만에 매매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가 2일 주택 거래량이 늘면서 최고치가 경신됐다고 2월 주택거래 동향 보고서를 공개했다.2월 프레이저밸리 주택 거래량은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2387건으로 2015년 2월보다 78%, 올해 1월보다 78% 늘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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