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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타운홈 가격상승...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저렴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주택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올해 6월 지역내 주택 거래량이 2005년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 부동산 중개사들이 가장 바쁜 달이었다고 3일 발표했다. MLS기준 프레이저밸리 6월 주택 거래량은 2413건으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거래량 다소 줄 것
BC부동산협회(BCREA)는 지난 1일 2015년 2분기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캐머런 미어(Muir) BCREA 수석경제분석가는 “좀 더 건실한 경제성장에 강한 소비자 신뢰도와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기지 금리가 올해 주택...
늘어난 수요 채울 매물 없어...도심 단독주택 가격 상승
BC부동산협회(BCREA)는 5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활발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올해 5월 주택 거래량은 1만17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6% 증가했다. 거래총액은 64억달러로 1년 전보다...
판매자 시장, 주택 구매 경쟁으로 단독주택 위주로 가격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메트로밴쿠버내 주택 거래량이 5월 4056건으로 지난해 5월 3286건보다 23.4% 늘고, 올해 4월 4179건보다 2.9% 감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5월 거래량은 지난 10년 간 5월 평균보다 16.7% 많다...
단독주택이 가격상승 이끌어... 타운홈 소폭 상승, 아파트는 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부동산 매매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5월 거래량이 2007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4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고 2일 발표했다. 5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거래량은 MLS기준 1969건으로 4월보다 2%...
단독주택 구매 경쟁... 가격 오름세 부추겨
BC부동산협회(BCREA)는 4월 동안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주택 9952건이 BC주내에서 거래돼, 지난 해 같은 달보다 거래량이 28.7%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4월 주택거래총액은 63억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45.5% 증가했다. MLS기준 4월...
모든 종류 주택 거래 늘고 가격도 올라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부동산 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4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총 4179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 3050건보다 37%, 올해 3월 4060건보다 2.9% 거래가 늘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달 거래량은 10년 간 4월 거래량...
단독주택은 활발, 타운홈은 많지 않고, 아파트는 여전히 하락
프레이저밸리내 4월 주택 거래량은 1년 전과 비교할 때 37%나 늘어났다고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가 4일 발표했다. 부동산 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프레이저밸리에서는 4월 중 주택 2009건이 매매됐다. 지난해 4월 지역 내 주택...
3월 캐나다 부동산 고평가설에 맞대응
올해 3월에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고평가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3월 국제통화기금(IMF)이 캐나다 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자, 4월 캐나다 공공기관인 주택모기지공사(CMHC)가 일제히 반격에 나섰다. IMF는 “캐나다의 집 값은 과거 15년간 60% 오른...
모든 종류의 주택 거래량·가격 상승세 보여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부동산 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3월 메트로밴쿠버 거래량이 4060건을 기록해 지난해 3월 2641건보다 53.7% 증가했고, 올해 2월 거래량 3061건보다 32.6%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달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10년...
단독주택 중심 거래 활황… 아파트는 가격 내림세
3월 한달 동안 프레이저밸리부동산(FVREB) 협회는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를 통해 1857건의 매매를 성사시켜 9년만에 3월 거래량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거래량은 1259건으로 올해 거래량은 이보다 47% 늘었다. 3월 거래량 최고...
밴쿠버·프레이저밸리 중심… 시외는 보합세
BC 부동산협회(BCREA)는 부동산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2월 중 총 6661건이 거래돼 지난 해 같은 달보다 거래량이 19.4% 늘었다고 13일 발표했다.  2월 BC주 주택 거래총액은 43억달러로 1년 전보다 24.8% 늘었다. MLS주택 평균가격은 1년 전보다 4....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 지난해 보다 근 10% 올라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메트로밴쿠버 내 2월 주거용 부동산 매매가 부동산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3061건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2월 매매량은 지난 2014년 2월 2530건보다 21% 많았으며, 올해 1월 1913건보다는 60% 증가한 수치다....
단독주택 위주로 매매 늘어… 아파트·타운홈은 전년보다 가격 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2월 동안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모든 종류의 주택 거래가 지난해보다 21% 증가했고, 특히 단독주택과 타운홈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3일 발표했다.2월 협회가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앨버타·새스캐처원주 거래량 감소…BC주 가격·거래량 상승
가파른 유가 하락은 1월 캐나다 주택 시장 거래량 감소에 주요 원인이 됐다. 석유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권 내 부동산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1월 중 저유가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7일 발표한 2015년 1월 부동산...
BC부동산협회(BCREA)는 분기별 주택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6년까지 BC주 주택거래와 가격이 꾸준히 증가하고 오를 전망이라고 11일 발표했다.단 증가와 상승 폭은 2014년 수준을 유지하지 못한다. 협회의 2015년도 BC주 주택 거래량 전망치는 8만6050건으로...
12월 거래 활발해 매물량 줄어... 단독주택은 인기, 아파트는 시들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5일 시장분석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을 "평균적인 활동 수준을 보이는 시장으로 복귀를 단독주택 매매가 이끌어낸 한 해"라고 정의했다.레이 베르거(Werger) FVREB회장은 "2014년은 구매자나 판매자 양쪽 모두 바쁘게 움직인 한해였다"며...
주택 가격은 꾸준히 올라... 지난 3년 중에는 가장 활발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5일 시장분석 보도 자료를 통해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은 지난해 전형적인 장세를 보였다"고 한해를 진단했다. 협회는 "2014년 지역 내 주택 거래량과 새 매물 총합을 지난 10년간 수치와 비교했을 때 5위"라고 분석했다. 10년 중 평균적인...
긍정 “시니어 세대 이사가면서 부동산 안정 상승”부정 “유가하락,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주춤세”2015년 밴쿠버 부동산 시장 전망의 키워드는 모두 4가지다. ▲시니어(65세 이상)의 주택 교체 ▲안정적인 가격 ▲모기지 금리 인상 전망 ▲유가 하락의 영향에 따른...
11월 기준 41만3649달러 평균가격에 장마감... 거래량 증가·균형장세 유지돼
내년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는 低유가... 낙폭·기간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영향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2014년 시장을 "조용하게 시작해 상당한 개선을 보여준 한 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사실상 한 해 장을 마감하는 11월 캐나다 전국 주택거래량은 10월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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