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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장 중 60%는 균형시장 상태평균 가격 36만1000달러 연 9.3% 상승7월 캐나다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균형시장 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16일 발표했다. 협회는 월간 거래량 비교결과 7월은 6월의 거래량...
7월까지 BC 부동산 매매가 총액 282억달러
BC부동산협회(BCREA)는 11일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BC주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6533건으로 지난해 7월보다 12.9%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MLS평균 주거용 부동산 거래가격은 같은 기간 10% 오른 54만877달러다.카메론 무어(Muir) BCREA 수석 경제분석가는...
캐나다부동산투자협회 3분기 전망
캐나다부동산투자협회(REALpac)는 올해 3분기 임대용 부동산 투자 시장이 지난 분기보다 나아질 전망이라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협회에는 캐나다 국내 임대용 부동산을 1억달러 이상 보유한 부동산 투자∙관리회사와 부동산투자조합(REIT) 등이...
벤치마크 가격은 63만251달러 9.2% 상승
6월 균형시장에 발을 디뎠다고 진단한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7월에는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균형시장 언저리에 장세(場勢)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7∙8월 휴가철을 맞이해 일어나는 부동산 거래량 감소는 매년 반복된 현상이기 때문에...
구매자 중심 장세 이어져… 지역마다 가격차 심해
6월에 구매자시장 진단을 내린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FVREB)는 “가격은 안정적”이라는 전제 아래 “판매량이 여름 휴식기를 맞이했다”고 7월 시장을 진단했다.7월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거래량은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집계결과 1322건으로 지난해 7월보다...
CIBC, “평균이 현상 못 보여준다” 지적
캐나다 부동산을 전통적인 개념으로 측정하면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캐나다 시중은행 중 하나인 CIBC는 캐나다 주택시장이 고도로 단편화∙다양화돼 평균가격 같은 전통적인 시장 지표가 부동산 시장 상황과 건강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벤치마크 가격 1개월 전보다 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부동산 시장 매물대비 판매비율이 3개월째 16%에 머물러 균형시장에서 구매자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밝혔다.6월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시장에서는 멀티플리스팅서비스 기준 매물 9758건에 매매 1588건이 이뤄졌다.수크 시두(Sidhu)...
밴쿠버서부와 웨스트밴 집값 상승세 지속
리치몬드는 상승세에 꺾여 2만5000달러 내려6월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은 줄었지만, 벤치마크 가격이 200만달러를 넘어선 밴쿠버 서부 등을 토대로 가격은 지난해보다 8.7% 올랐다. 메트로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6월 주택 거래량이 3262건으로 1년...
팰콘 장관 “임대주택 보급에 더 힘써야”
BC주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소유권 제한 가능성은 호사가와 일부 정치인의 견해 정도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는 “외국인 구매자들이 밴쿠버와 로워메인랜드의 단독주택 가격을 상승을 불러왔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증거에도 불구,...
캐나다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 버블이 터질 수 있으며, 버블이 터지면 향후 3년에 걸쳐 가격이 최대 25% 떨어질 수 있다는 경제연구소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보고서를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9일 보도해 반향이 일고 있다.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캐나다경제전망...
중국인뿐만 아니라 중국계도 투자 중
최근 부동산 시장을 놓고 한인과 중국계는 입장이 다르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의 중론을 모아보면 시장은 활발하다고 보기 어렵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들은 환율부담이 커지면서 한인 바이어 사이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부분이 있다고 진단했다.보통 한국 부동산을...
BC주 5월 부동산 시장이 다소 주춤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MLS를 통한 주거용 부동산 판매가 5월 한달간 1년 전(7952건)보다 1%  감소해 7857건이 팔렸다는 결과를 15일...
단독주택 오르고 타운홈∙아파트는 주춤
프레이저벨리부동산협회(FVREB)는 5월 동안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이용한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1608건으로 1년 전보다 9%, 4월보다 6% 늘었다고 밝혔다. 수크 시두(Sidhu) FVREB회장은 “종합적으로 보면 프레이저 벨리 시장은 균형을 맞춘 상태이나, 개별...
거래량 늘고, 벤치마크 가격 단독주택 10%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5월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이용한 주택거래량이 전형적인 봄철 수준을 유지했다고 2일 발표했다. 5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3377건으로 지난해 5월보다 7%, 올해 4월보다 4.7%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협회는 “좀 더 이전 기록을...
밴쿠버 고층 아파트 3.75~4.25%
2011년 1분기 캐나다 주요 도시 부동산 자본환원율(Cap rate)를 분석한 결과 각각 최대 9%를 기록한 캘거리와 에드먼튼이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의 자본환원율은 지난 분기에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콜리어...
캐나다 부동산協 거래량 감소전망 수정
2분기 거래감소 거쳐 연말 다시 증가 예상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올해 주거용 부동산 재판매 전망 수치를 조정해 9일 발표했다. 협회는 2011년 한 해 동안 44만1100세대가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통해 거래돼 지난해보다 1.3% 감소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밴쿠버 부동산協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은 균형찾아”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로사리오 세티카시(Setticasi) 회장은 4월 부동산 동향을 발표하면서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판매자 시장(Seller’s market)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실적은 전체 시장 안에 수요와 균형을 가져왔다”고 발표했다. 4월...
前밴쿠버 시의원 BIV기고 통해 제기
외국인의 밴쿠버시내 부동산 구매를 제한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피터 라드너(Ladner) 前 밴쿠버 시의원은 밴쿠버 주택가격은 통제를 벗어났다며 중국과 호주는 외국인 소유를 이미 제한하고 있는 만큼, 밴쿠버 역시 소유권 제한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1년 밴쿠버 부동산 포럼]
지난 7일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2011 밴쿠버 부동산 포럼이 열렸다. 북미의 부동산 관련 기업의 중역들이 모인 가운데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포럼은 ‘미국과 캐나다 경제 전망’,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미래’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정보성...
가격 변화 없는 가운데 매물은 늘어나
프레이저벨리 부동산협회(FVREB) 판매량 면에서 2006년 이래 가장 바쁜 3월을 보냈다고 4일 발표했다.협회는 3월 중 1818건 거래가 이뤄져 지난해 3월 1565건에 비해 거래량이 16%, 올해 2월 1279건에 비해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6년 3월 2072건 보다는 적다.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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