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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전망보고서 발표
-“집 구입에 적기, 그러나 내 집은 팔지 않겠다”-“수익성 높은 미국 부동산 찾아 투자 해볼까?”-“밴쿠버로 아시아 자금은 계속 들어 온다” “미국 경제가 발목을 잡지 않는 한 2011년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상당한(decent)’ 성장을 할...
加부동산協, 공정거래국과 법정외 합의
서비스 받은 만큼 요금내는 부분 수수료 활성화 전망 캐나다 국내 부동산 중개사에게 이전처럼 소비자가 집값의 일정 비율을 일괄 수수료로 내지 않고,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해서 받고 받은 부분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길이 24일부터 열렸다....
리/맥스 “지난해만큼 회복하진 못할 듯”
부동산 중개전문회사 리/맥스(RE/MAX)가 5일 자체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주춤했던 여름 이후 가을부터 다시 전국적인 회복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만큼 주택 거래량이 활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를 보면 올해...
모기지 조건도 잘 알고 활용하는 비율 높아
BC주민은 부동산을 구입해 오래 보유하지 않고 사고 파는데 능숙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주민 5명중 1명은 자신이 사는 집을 5번 이상 매매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TD캐나다 트러스트는 주택 매매자 동향 보고서를 통해 BC주에서 집을 샀거나 사려는 사람들은...
페어차일드그룹 3단계 에버딘 프로젝트 발표
캐나다 경기는 최근 다시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캐나다 국내 중국계는 본국의 호황을 지렛대 삼아 투자를 늘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페어차일드 그룹은 리치몬드 에버딘...
에이팩스 2010 성황
“부동산 흐름 좀 볼까요”…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및 투자 종합 박람회 에이팩스 밴쿠버 2010’가 지난 18일 버나비 시내 힐튼 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중국계와...
광역밴쿠버 8월 거래량 감소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부동산 시장이 구매자에게 유리한 ‘바이어 마켓’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광역밴쿠버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광역밴쿠버 지역의 거래건수는 총 2,202건으로 작년 8월의 3,441건에 비해 36%나...
18일 에이팩스 밴쿠버 2010 개최
‘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및 투자 종합 박람회 에이팩스 밴쿠버 2010’가 오는 18일 버나비 시내 힐튼 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린다.   행사를 개최하는 에이팩스(대표 이상훈)는 “이번 행사는 한인에게 올바른 시장 정보를 우리말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서부 캐나다 최대 규모 커머셜 거래
지난 8월30일 캐나다 최대의 커머셜 부동산 사기업인 아비슨 영(Avison Young)이  사우스 써리 지역의 쇼핑몰을 그로스베노어 아메리카(Grosvernor Americas)로부터 9100만 달러에 인수하며, 서부 캐나다 커머셜 부동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가를 갱신했다. 아비슨 사가...
CD하우연구소 CCPA반박…금리 인상 촉구
CD하우연구소는 지난 31일 “캐나다에는 엄격한 대출기준이 마련돼 있어 미국형 주택시장 붕괴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highly unlikely)”며 앞서 나온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의 금리 인상에 따른 버블붕괴 가능성을 부인했다. CD하우 보고서는 미국형...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 31일 발표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6대 도시 부동산 시장에 30년 만에 처음으로 동시에 버블(거품)이 생겼으며, 조만간 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주목 받고 있다.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는 31일 ‘캐나다 주택 버블(Canada’s Housing Bubble)’ 보고서를 통해 “토론토, 밴쿠버...
7월 주택 거래량 27% 폭락
앞으로 침체기 계속될 듯 미국이 부동산 시장의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단독주택의 매매건수는 전달보다 무려 27%나 줄어들어 지난 15년 내에 가장 최저치를 기록했다. 7월 미국내...
실용성 높은 타운홈으로의 초대
신규 주택들이 많이 들어선 랭리 200 St.와 70애비뉴가 만나는 윌로우비 하이츠에는 가족형 타운홈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들어서 있다. 총 98세대가1, 2차에 걸쳐 들어선 데이브레이크는 3층 구조로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레딩햄 맥알리스터(Ledingham...
캐나다 부동산 협회, 7월 –6.8% 감소 발표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16일 “7월 BC주와 온타리오주 주택시장에 통합소비세(HST) 도입 효과가 체감됐다”며 “전국적인 부동산 거래량 감소추세가 이어졌는데, 주원인은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구매가 HST도입을...
밴쿠버협 7월 거래량 감소, 가격은 상승
메트로 밴쿠버 7월 부동산 판매량이 급감했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판매, 가격, 매물이 최근 몇 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밴쿠버 주택거래활동은 지난 10년간 7월 기록과 비교할 때 잠잠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0년 7월 주택 판매는 2010건이 이뤄져...
캐나다 부동산 협회 BC주 시장 전망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향후 주택 판매량은 줄지만 평균 거래가격 오름세는 올해 내 유지된다고 전망을 부분 수정해 지난 30일 발표했다. 협회는 올해 캐나다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45만9600건으로 지난해보다 1.2%, 내년도 거래량은 42만6100건으로 7.3% 준다고...
거래량 감소…이자 부담 늘고 대출 문턱 높아져
캐나다 부동산 경기가 식어가고 있다. 6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5월보다 8.2% 줄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특히 토론토와 캘거리에서 거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주택이 매물로 시장에 나와 판매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6.9개월로 늘어났다. 협회가 분석한...
다른 임대주택보다 높은 임대료가 원인
캐나다 인구 고령화에도 캐나다 노인주택 공실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노인주택 공실률은 올해 10.8%로 2009년 9.2%보다 높아졌다고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가 지난 23일 발표했다. BC주 노인주택 공실률은 10.4%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편이다....
델타북부
델타 북부는 밴쿠버를 기준으로 봤을 때 예상보다 가까운 동네다.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91번 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알렉스 프레이저 브리지(Alex Fraser Bridge) 방향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애나시스 아일랜드(Annacis Island)가 델타 북부의 시작 지점이다. 애나시스...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탁트인 전망
웨스트 밴쿠버에서도 전망좋고 대부분 고급 단독주택이 들어선 1번 고속도로 위쪽에 자리잡았음에도 최고급 콘도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콘서트(Concert) 그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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