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를 넘어 빅토리아에서도 내 집 마련을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빅토리아의 집값과 요구되는 소득 수준이 최근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 전문 웹사이트 ‘Ratehub.ca’가 19일 발표한 주택 구매력 보고서(2024)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 5월 평균 주택 가격이 87만4300달러로 한 달 새 7600달러 오르며 전국에서 2번 째로 높은 증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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