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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주택종류 다양화해 공급을 늘리자② 임대주택 없던 곳에 임대주택 꽂아 넣자③ 월세주택을 분양주택으로 재개발 전환 막아라④ 개발 인허가 절차 간소화해 보급 빠르게 늘리자주택시장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놓고 메트로 밴쿠버 지자제들이 일제히...
CMHC 온화한 미래 전망 내놓아
캐나다 주택보험공사(CMHC)는 TD은행의 주택가격 15% 고평가 보고서보다 온화한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15일 CMHC가 발표한 2012년 2분기 주택 시장 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보면 올해 BC주 주택 평균가격은 54만8100달러로 지난해 56만1304달러보다 2.4% 하락할 전망이라고...
TD “향후 2,3년 내 콘도 중심으로 가격 조정있을 듯”
주택 거래가 위축되고 콘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에 따른 가격조정이 예상된다. 특히 캐나다 2대 부동산 시장인 밴쿠버와 토론토가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TD은행은 최근 발표한 주택시장 보고서를 통해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 집값이 15%...
BC부동산협회 전망
BC부동산협회(BCREA)는 6일 2분기 주택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매매 감소를 예상했다.협회는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으로 올해 거래는 2.2% 감소한 7만4800건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에 거래가 다소 살아나 올해보다 4.9% 늘어난 7만8500건이 될...
매매량 감소하면서 평균가격 하락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4일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주택 매매가 5월 중 2853건 이뤄져 지난해 5월 3377건에 비해 15.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올해 5월  거래량 역시 2001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으로 10년간 평균 3617건에 비해 21.1% 낮은 수치다. 협회는 봄철 들어 주택...
매매·매물 동시 증가...단독주택 제외하고 가격 보합세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프레이저밸리내 주택 판매자와 구매자 는 새 매물 증가와 꾸준한 거래 증가를 통해 올해 첫 온기를 누렸다”고 5월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올해 5월 거래량은 1616건으로 올해 4월보다 13% 증가했다. 지난해 5월 1608건 거래와 같은...
캐나다 베이비 붐 세대의 자식 걱정
캐나다인의 자식 걱정 거리 중에는 내 집 마련도 있다. 캐나다 베이비붐 세대(1946~65년생)를 대상으로 몬트리올은행(BMO)이 설문한 결과, 2명 중 1명(48%)은 “자녀의 집 장만이 자신 세대보다 훨씬 어려운 도전 과제”라고 답했다. 자녀가 자신보다 집 장만하기...
밴쿠버 주택건설협회 연례 행사
밴쿠버주택건설협회(GVHBA)가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메트로 밴쿠버 내 새로 고친 집 8곳을 일반에 보여주는 행사를 한다. 올해 19번째 열리는 ‘퍼레이드 오브...
“돈 빌려 집 보유하기 더욱 팍팍해졌다”
주택을 보유하는 게 더욱 어렵게 됐다. 로열은행(RBC) 주택보유비용지수( Home Affordability Index: HAI)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1층짜리 단독주택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평균소득의 88.9%를 쏟아부어야 한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3.1% 늘어난 수치로, 주택비용에는 모기지,...
투명한 토지개발 규정이 개발업체 끌어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반드시 거쳐 가게 되는 리치몬드시가 총 40억달러 규모 개발을 유치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이언 잭슨(Jackson) 리치몬드시 개발국장은 리치몬드시가 40억달러 개발을 유치한 배경에는 메트로밴쿠버내 다른 도시에 비해 지역사회...
캐나다 전국적으로 새 주택 투자 감소
밴쿠버와 빅토리아시의 새 주택 가격이 내렸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3월 새 주택 건설비용 동향 분석을 통해 발표했다.  메트로 밴쿠버 토지와 주택을 합산한 새 주택 가격은 전년 3월 대비 0.6% 하락했다. 광역 빅토리아는 평균 3% 하락해, 낙폭이 밴쿠버보다 컸다....
BC주의 노인 주거 시설들
BC주 노인이 노인 전용 거주지를 찾는다면 크게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독립적인 거주 방식(Independent living), 도움을 받는 거주방식(Assisted living)과 요양원 방식(Residential care)이다. 각 방식이 현장에서 엄격하게 나뉘어지지는 않지만, 노인 전용 거주지에...
“메트로 밴쿠버 200만달러 정도는 돼야 고급주택”
‘고급주택’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러저런 기준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주택가격만 놓고 본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결해 진다.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RE/MAX)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적어도 200만달러 정도는 돼야 고급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범위를...
은퇴자 증가 예상해 건설 붐... 결과는 높은 공실률
노인 대상 사업계획은 완벽해 보였다. 1차대전과 2차대전 후 태어난 이들이 은퇴연령을 맞이함에 따라 1990년대와 2000년대 BC주 노인 인구는 급속하게 증가했다. BC통계청자료를 보면 지난 10년 사이 BC주내 65세 이상 인구는 33% 증가했고, 2036년에는 노인 인구가...
1만달러 보너스, BC주정부 관련 법안 주의회 상정
65세 이상 노인 임대 또는 소유주택 개조하면 최대 1000달러 세금환급BC주정부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가 새로 지은 집을 구매하면 최대 1만달러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또한 주 거주 주택을 노년생활을 위해 개조공사를 하는 노인 소유주에게...
“구매자 장세로 기울어진 균형시장” 진단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4월 동안 주거용 부동산 1435건이 매매돼 전년 4월 1516건보다 5% 감소했으나, 3월 1412건보다 다소 늘었다고 2일 발표했다.4월 동안 새 매물은 1년 전 2918건보다 7% 늘어난 3134건을 기록해, 총 매물이 1만312건을 기록했다. 2010년 7월 이래...
매물 증가에 거래량 감소, 단독주택價만 높은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4월 동안 메트로 밴쿠버내 주거용 부동산 매매가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2799건을 기록해 지난해 4월 3225건에 비해 13.2%, 올해 3월 2874건에 비해 2.6%감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올해 4월 거래량은 2001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으로 10년간 4월...
“2층짜리 단독주택 빼면 거의 제자리걸음”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주택가격지수 기준 3월 전국 집값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이 같은 상승률은 지난 해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3월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가격지수(2005년=100)는 161.8로 전월 대비 1.06%...
시장 분석 전문 업체 펄스크릭 지역 등 지목
일부 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업체에서 밴쿠버 일부 지역에 아파트(콘도미니엄)가 과잉공급 상태라고 진단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업체 MPC인텔리전스(Intelligence)와 부동산 시장 리스크 분석 회사인 스트래티직스(Strategics)는 올해 메트로...
평균가격은 1년 전보다 8.1% 감소
BC부동산협회(BCREA)는 13일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통해 매매된 BC주 전체 주택 3월 판매액이 전년대비 26.5% 감소한 38억달러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3월 폭주는 반복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판매 건수는 6882건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했고, MLS기준 평균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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