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리치몬드-스티브스톤
리치몬드 스티브스톤(Steveston)이라고 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리에 익숙한 이들은 거주지 보다는 주말에 열리는 작은 어항(漁港)과 옛 통조림공장을 개조한 박물관을 떠올릴 것이다. 밴쿠버에서 스티브스톤은 지리적으로는 멀지 않지만, 한인이 거주지로 이 동네를...
Interior Point 2010.05.20 (목)
결혼을 앞두고 인테리어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예비신부들을 위해 공간별 인테리어 포인트를 제안한다. 집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거실 공간, 하루 중 가장 많은 가사활동이 이뤄지는...
메트로 밴쿠버는 가격∙거래량 모두 상승
BC주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4월 중 1개월 전보다 4% 줄었으나 가격 상승세는 유지됐다고 BC부동산협회(BCREA)가 14일 발표했다.
[신규분양 돋보기] 애피니티(Affinity) 보사(Bosa)가 건설하는 버나비 브렌트우드 지역의 애피니티(Affinity) 2차 분양이 15일 시작된다. 보사는 지난 40년간 메트로 밴쿠버와 샌디에고, 하와이, 캘거리 등 북미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쳐온 견실한...
선호 경향 여전…보는 눈은 달라져
콘도 구매 희망자 10%는 성인 자녀를 위한 콘도 구입을 심사숙고 하고 있다고 TD는 밝혔다. 특히 밴쿠버는 다른 지역보다 약간 비율이 높아. 약 13%가 성인 자녀에게 콘도를 사줄 것을 고려하고 있
BC주 평균가 3.4% 내려, 48만3000달러 예상
TD파이낸셜 그룹이 5일 캐나다 부동산 시장 전망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주택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내려갈 전망이라고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리치몬드 센터
리치몬드 센터(Centre)는 상당히 번화한 지역이다. 동네 안에는 밴쿠버 국제공항이 포함된다. 중국계 부동산 중개사를 만나보면 메트로 밴쿠버를 용 대가리로 봤을 때, 공항자리는 여의주에 해당한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리치몬드 센터는 그 여의주와 턱에...
Ledcor Group of Companies BC주 건설업계의 다재다능 한 종합 시공사
레드코 그룹은(Ledcor Group of Companies)은 직원이 회사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는 종합 건설 시공사로 밴쿠버 다운타운의 랜드마크인 샹그리라, 서부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캘거리의 보우(The Bow), BCIT 에어로 스페이스 빌딩, 투하버그린, 밴쿠버 국제공항 링크...
메트로 밴쿠버4월 거래량 크게 증가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역 밴쿠버 지역 주거용 부동산의 총 매매건수는 3512건으로 역사상 5번째로 높은 4월 거래량을 기록했다.
Roy Croft in New Westminster 신규 프로젝트 어제와 오늘
BC 주의 옛 수도인 뉴 웨스트민스터에서도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살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로 꼽히는 퀸스 파크와 캐나다 웨이가 만나는 인근 지역에 들어서 있는 로이 크로프트(Roy Croft)는 총 83세대로 좋은 주거지가 갖는 특징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특히 위슬러...
상가, 산업용 부지 소유주 “가격상승 기대”
지난 일년여간 숨가쁘게 활발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프로젝트 어제와 오늘 다운타운 콜 하버의 월드 클래스 호텔 콘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도 가장 좋은 전망과 입지조건을 가진 콜 하버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은 뉴 컨벤션 센터와 페어몬트 퍼시픽 림(Fairmont Pacific Rim) 건물이다.
Ledingham McAllister BC주 건설의 산증인… 1905년부터 사업시작
건설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레딩햄 맥컬리스터사(Ledingham McAllister)는 BC주 건설 역사의 첫 페이지에 장식될 만한 오랜 연륜을 가진 시공사이다. 100년 전인 1905년에 밴쿠버의 마운트 플래산트(Mount Pleasant) 지역에서 건설업에 처음으로...
밴쿠버 웨스트엔드(Westend)는 밴쿠버를 대표하는 동네 중 한 곳이다. 동네 이름보다 스탠리파크와 잉글리시 베이, 랍슨가(Robson St.), 밴쿠버 컨벤션센터 등 지형지물이 더 유명할 것이다. 밴쿠버 지리에 좀 더 익숙한 사람은, 고급 주상복합 건물이나 한인 유학생이...
겨울 내내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던 가구의 위치를 바꾸는 것으로 성에 차지 않으면 무겁고 어두운 컬러의 커튼을 떼어내기 시작한다. 해사한 컬러의 커튼을 달고 겨우 내 깔아두었던 칙칙한 러그를 걷어낸다. 침실까지 화사한 침구로 새롭게 단장한 주부의...
[신규분양 돋보기] 노스밴쿠버, 킴튼(the Kimpton) 킴튼(the Kimpton)은 노스밴쿠버에서도 가장 노른자 땅에 세워질 로라이즈 콘크리트 콘도다. 개발부지는 론스데일 지역의 13가(13th Ave.)와 체스터필드(Chesterfield St.)가가 교차하는 지점. 노스쇼어의 안전한 지역사회에서도...
다운타운 콜하버 개발의 주역
밴쿠버 다운타운에 본사가 있는 아스팩 개발사(Aspac Developments)는 유구한 세월을 가진 다른 개발사에 비해 최근인 1993년에 설립된 부동산 개발회사이다.
우리집 주소는 메트로타운 바로 앞
[ 신규 프로젝트 어제와 오늘 ] 메트로타운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조망을 자랑하는 센터포인트(Centrepoint)는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최고의 상권으로 손꼽히는 메트로타운 몰 바로 앞에 위치한 고층 콘도이다. 센터포인트는 완공당시 버나비에서 두번째로...
새 모기지 법 19일부터 시행, 다운페이 20% 이상 해야
지난 2월16일 짐 플레허티(Flaherty) 캐나다 재무장관은 기존 모기지 대출 자격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모기지 법안을 공표했으며, 이 법안은 오는 4월19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밴쿠버를 방문한 사람은 랭가라(Langara)를 거의 99%는 거쳐 간다. 단 동네이름을 들어보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이가 많다. 랭가라 북쪽 경계에는 유명한 공원이 두 곳 있다. 랭가라의 북쪽 이웃 밴쿠버-페어뷰(Fairview)와 경계인 33에비뉴(33rd Ave)상에 밴듀슨...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