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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내 프레이저뷰 지역은 동부 밴쿠버(East Vancouver)에서 가장 남쪽 지역이다. 동쪽으로는 바운더리 로드(Boundary ...
BC부동산 협회 12월 실적 보고서
BC부동산 협회(BCREA)는 12월 실적 보고서 부제를 ‘양처럼 들어가, 사자처럼 나왔다(In Like a Lamb, Out Like a Lion)’고 잡았다. 2009년 12월 BC주 부동산 거래량은 2008년 같은 달에 비해 132% 증가한 5703세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1989년 12월 6014세대 거래 다음으로 가장 좋은...
캐나다 중앙은행 연말 진단서 후퇴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연말에 내놓았던 주택시장 버블가능성을 철회했다. 그러나 캐나다경제에 봄바람이 불 것이라 예...
◆ 20's 소품을 적극 활용하라  모던 가구에 더한 전통 모티브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트렌디하게 느껴지는 20대라면 고전적인 분위기의 전통 아이템은 시도하기 어려운 주제. 덩치 큰 가구보다는 소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면 모던한 공간에도 한국적인...
버나비시의 남서쪽, 밴쿠버와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d.)를 서쪽 경계로 하고, 뉴 웨스트민스터시와 10에비뉴(10th Ave.)를 경계로 하는 버나비-에드몬즈 지역은 2000년대 들어서 주요도로 인근에 새로운 주거와 주상복합 개발이 많이 이뤄져 동네 분위기가 90년대와...
거래량과 가격 연초 상승, 연말 하락 가능성 금리 인상과 HST 도입으로 구매 비용 증가
2010년 부동산에 대해 부동산 업계와 금융권은 “뜨거울 것”이라는 전망을 하지 못했다. 고용불안이 가시지 않아 ...
동서로 흐르는 디어레이크 파크웨이(Deer Lake Pky)를 북쪽 임페리얼가(Imperial St)를 남쪽 경계로 하고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d)를 밴쿠버와 사이에 두고 이웃한 버나비 디어레이크 지역은 인구밀집도가 높은 곳이다. 동쪽 경계는 버나비 레이크가 기준이 된다. 한...
로열 르페이지, 중개사 대상 소비자 동향 설문결과
부동산 중개 전문업체 로열 르페이지는 설문조사를 통해 “1년 전 경기후퇴에서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지속적인 회복세를...
11월 BC주 거래량 7182세대… 전년 대비 165% 증가
BC부동산협회(BCREA)는 BC주 부동산 거래량이 ‘타오르는 듯한 기세(Torrid pace)’로 크게 늘었다고 9일 발표했다.
메트로 밴쿠버 지도를 봤을 때 버나비 노스 지역은 한 가운데 지점에 있다. 그 중에서도 남북으로 놓인 윌링돈(Willingdon Ave)과 길모어(Gilmore Ave) 두 에비뉴와 밴쿠버시와 경계도로인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d.)는 동서로 흐르는 헤이스팅스가(Hastings St. 7A), 로히드...
1892년 설립된 버나비시는 처음에는 번화한 밴쿠버와 뉴웨스트민스터를 연결하는 농촌 지역으로 시작했다. 현재의 써리 남쪽에 있는 지역 농장 역할을 과거에는 버나비가 했다. 이런 농촌의 흔적은 마린드라이브 일대에 일부 남아있다. 현재 버나비는 BCIT인근을...
CMHC 보고서 새 아파트인기 감소 지적
올해 10월 밴쿠버 지역 새 주택 착공물량이 지난해 절반 수준이라고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가 30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랜드코 “BC주 3분기 거래량 36% 늘었다” RBC “활황해석은 경계... 보유비용 오를 것”
주택이 잘 팔리기 시작하면서 주택 보유 비용부담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퀴틀람 말라드빌(Maillardville)은 코퀴틀람 시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곳이다. 이곳은 크게 3곳으로 나눠 볼 수 있다. 버나비와 노스로드(North Rd.)를 경계로 하는 버퀴틀람(Burquitlam)이 한 곳. 버퀴틀람에서 동남쪽으로 로히드하이웨이를 따라가면 불어계가 다수...
캐나다 부동산 협회 거래전망 ‘활황기대’ 정정발표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7월부터 10월 사이 판매 수치 관찰결과를 토대로 올해와 내년도 부동산시장 전망을 활황기대로 바꿔 발표했다.
포트 코퀴틀람 또는 ‘포코’는 메트로 밴쿠버의 동쪽 끝에 있다. 3면이 강으로 코퀴틀람과 경계 역할을 하는 코퀴틀람 리버는 규모가 내(川) 정도로 가늘다. 북쪽 써리시와 경계역할을 하는 프레이저 리버는 강(江)답게 줄기가 굵다. 프레이저 리버는 포코에서...
밴쿠버 주택 거래가 1년 전보다 3만6000달러 올라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4일 강한 수요가 메트로 밴쿠버 주택 가격을 지난해보다 끌어올리는 요인이 됐다고 10월 부동산 동향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협회는 지난 12개월간 주택가격지수(HPI)가 6.8% 상승해 메트로 밴쿠버 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올해 10월...
코퀴틀람 버크마운틴 지역은 제2의 웨스트우드 플레토로 불리며 대대적인 개발이 된 곳이기는 하지만 아직 그린벨트에 묶여 있는 지역이 훨씬 더 많은 곳이다. 지리상으로는 버크마운틴 지역은 동쪽으로 피트리버와 피트 레이크를 경계로 피트 미도우와...
CMHC, “2010년후반 상승세” 전망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는 2일 밴쿠버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0년까지 밴쿠버 주택판매 시장은 기운찬 국면을 보일 전망”이라며 “판매증가와 매물감소가 섞여 2010년에는 평균적인 주택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내년 초반에 올림픽...
캐나다 전국적으로 3분기 주택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늦가을 주택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올 3분기 총 캐나다 전국에서 12만7941세대가 판매돼 지난해보다 거래가 18% 늘었다고 밝혔다. 또 올 2분기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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