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7년… 캐나다에서 가장 멋진 건물 캐나다에서 가장 멋진 집
2007.12.13 (목)
‘디자인 익스체인지 어워드’ 12개 분야 수상작 발표
캐나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상 중에 하나인 ‘디자인 익스체인지 어워드’는 올해 화려함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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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셀러 플레이스 II
2007.12.10 (월)
챈셀러 플레이스에 들어선 콘도들은 아이오나 빌딩을 중심으로 고급스럽게 설계되었다. B구역(그림)은 2005년 초에 완공된 인트라코프(Intracorp)사의 챈셀러 하우스이며 비슷하게 설계된 챈셀러 홀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다. 같은 개발사에서 건설한 아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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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는 빅토리아에 살아보실래요?”-빅토리아 Bayview
2007.12.06 (목)
풍광 좋고 편리한 다운타운 항구에 위치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중에서도 가장 중심지인 항구지역 20에이커의 언덕에 최고급 콘도 주거지 베이뷰(Bayview)가 들어선다. 금년에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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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셀러 플레이스 I
2007.12.03 (월)
UBC 대학은 스탠리 공원 면적의 두 배인 유니버시티 인도우먼트 랜드(University Endowment Lands/UEL)를 통해 많은 사업을 해 왔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이 주택 건설이다. 햄튼(Hampton) 플레이스, 호우손(Hawthorn) 플레이스를 이어서 개발된 씨오로지칼(Theolog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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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콘도의 기준을 바꾼다-The Parc
2007.12.03 (월)
차 없이도 불편 없는 중심지역에 건설
한인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 코퀴틀람 중심부에 고급 콘도 더 파크(The Parc)가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일반 분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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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워터프론트 어때요?”-Calgary Waterfront
2007.11.29 (목)
캘거리 다운타운의 新 커뮤니티 개발
캐나다에서 가장 뜨거운 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캘거리 다운타운 지역에 새로운 워터프론트 주거지가 웅장한 청사진을 공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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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새어나가는 것 막으려면 단열재 제대로 시공하세요”
2007.11.29 (목)
난방비 5~10% 절약 가능 위치 따라 단열수치 맞춰 시공해야
난방비용이 늘어나는 계절이 찾아왔다. 북미단열재제조협회(NAIMA)는 지붕과 천정 사이의 공간(attic)과 1층 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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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이야기
2007.11.26 (월)
지난 5월 다운타운의 멜빌(Melville St.)가와 뷰트(Bute St.)가가 만나는 곳에 들어 선 멜빌 콘도의 펜트하우스는 시공을 맡았던 아마콘(Amacon)사의 데코티스(de Cotiis) 사장이 주인이다. 44층에 위치한 스카이 가든에는 랩 풀(lap pool)이 있어 400피트 상공에서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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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고 싶으신가요?”-스콰미쉬 이글윈드
2007.11.22 (목)
스콰미쉬의 일등급 자연친화적 주거지
2010년 동계 올림픽 유치 이후 가장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스콰미쉬는 밴쿠버에서 위슬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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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활용하라”
2007.11.22 (목)
벽걸이형 제품 인기 내년까지 지속 공간활용도 높고 모던 분위기 연출
인테리어 제품 시장의 내년도 흐름은 ‘벽면 활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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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의 유니버시티 개발
2007.11.19 (월)
1200피트 높이의 산 정상 주변에 들어서게 되는 유니버시티(UniverCity) 내의 모든 콘도들은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조망권과 더불어 최적의 자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60에이커 규모로 시작된 유니버시티 개발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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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新 생활공간 창출-Morgan Crossing
2007.11.19 (월)
사우스 써리의 신개념 복합 커뮤니티
하이웨이 99번을 따라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사우스 써리 지역에 신개념 복합 주거지 모건 크로싱(Morgan Crossin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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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선수촌 입성을 꿈꾼다”-밀레니움 워터 Millennium Water
2007.11.15 (목)
밴쿠버의 마지막 워터프론트 개발 본격화
밴쿠버 부동산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가고 있는 동계 올림픽 선수촌 밀레니움 워터(Millennium Water) 프로젝트가 펄스크릭 해안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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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미니멀리즘의 재발견
2007.11.15 (목)
클래식이 되어 돌아온 미니멀리즘
“적을수록 많다(Less is more)”는 말은 이미 150년전 로버트 브라우닝이 자신의 시에서 사용한 시구이다. 요즘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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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슨 크로싱의 품에 안기다”-The Woods
2007.11.12 (월)
칠리왁 최고의 신흥주거지내 타운홈
프레이저 밸리 동편에 위치한 칠리왁은 밴쿠버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쯤 운전하면 다다를 수 있다. 농업과 축산업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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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추이
2007.11.10 (토)
지난 몇 년간 메트로 밴쿠버의 오피스 임대 시장은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낮은 공실률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는 추세이다. CB 리차드 엘리스(CBRE)의 2007년 3분기 오피스 임대 시장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3년의 17.2%에서 6.4%로 공실률이 크게 낮아졌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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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밸리 최고층 콘도로의 초대-아보츠포드 Brio
2007.11.08 (목)
18개월 만에 완공예정인 랜드마크
메트로 밴쿠버 인구 동진 현상의 종착지로 선호되고 있는 아보츠포드 중심가에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고층콘도 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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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도시
2007.11.05 (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밸리 지역의 인구가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몇몇 도시들은 오히려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06년도 인구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는 지난 5년 동안 6.5%인 13만 명이 늘었고 프레이져 밸리의 아보츠포드는 7.2%, 칠리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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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 추구하는 남쪽의 안식처-Highland Park
2007.11.05 (월)
모건 하이츠 타운하우스 대표 주자
써리 남쪽 모건 하이츠(Morgan Heights) 지역에 자녀가 있거나 생길 가족에게 적합한 이상적인 주거지가 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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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깝고 일조량 풍부한 안식처-South Surrey Alder Crossing
2007.11.01 (목)
3층 구조 사우스 써리 단독주택 입주 기회
최근 수년간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는 사우스 써리 커뮤니티 주거지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사우스 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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