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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 주거타운의 새로운 지평
버나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대학주거타운 유니버시티(UniverCity)에 지어지는 새로운 콘도 알타이어가 일반 분양을 시작했다. 중견 시공사인 폴리곤(Polygon)에서 짓고 있는 알타이어는 환경친화적인 공법과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킨 디자인을 적용시켜...
홈 디자인 세계흐름은 자연주의
리모델링 디자인 업계에 자연주의 바람이 거세다. 주택이나 건물을 리모델링할 때 자연을 닮은 디자인을 대거 뽑아내는 게 세계적인
빅토리아 다운타운의 환경친화 주거지 첨단기술로 에너지와 물 소비 줄여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지금까지 지어진 어떤 주거지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환경 친화적인 주상복합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캠룹스로 가자 2007.04.10 (화)
비즈니스, 이주, 투자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 캠룹스(Venture Kamloops)가 밴쿠버에 손짓을 보내고 있다. 밴쿠버에서 4차선 코퀴할라 5번 고속도로를 통해 3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캠룹스는 거침없이 개발 중에 있다. 1893년부터 BC주 내 한 지방자치단체로 되어 약...
랭리 초입 대규모 비즈니스 파크 조성
인구의 동진 현상과 외곽지역의 활발한 개발로 랭리는 이제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 출퇴근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택 개조 트렌드 “공간 활용을 최대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벽과 벽이 만나는 구석(Corner) 공간을 활용한 개조가 인기를 끌고 있다.
BC주는 1957년에 처음 개발된 퀸 엘리자베스 공원 밑의 15에이커의 커뮤니티의 토지 용도변경을 통해 상주 주민 수를 늘리려 한다.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용도로는 1000 가구를 건설할 수 있지만 BC주는 2000 가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 커뮤니티는...
클레이튼 지역의 가족전용 주거지
써리와 랭리의 경계선상에 조성되는 신 주거개발지역 이스트 클레이튼(East Clayton) 중심부에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춘 저렴한
UBC 남쪽 새로운 주거타운 건설
광역밴쿠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지 중에는 밴쿠버 웨스트가 빠지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UBC가 위치한 포인트그레이 서쪽 끝은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1913년에 BC주의 지방 자치제가 시작되면서 생긴 포트 코퀴틀람은 2006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1년 이후로 인구가 2.8% 증가, 현재 5만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상주하고 있다. 코퀴틀람 타운 센터에서 출발해 코퀴틀람 강을 지나면 시작되는 글렌우드(Glenwood) 지역은...
다운타운과 밴쿠버의 연결점에 위치
수년내에 더 이상 콘도를 지을 땅이 없어지게 될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의 콘도는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매년 상승하는 부동산 가치와 끊임없는 수요 덕에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여겨지
캐나다주택건축협회, 2006 SAM 어워드 수상작 발표
캐나다주택건축협회(CHBA)는 지난 해 캐나다 국내에서 지어진 최고의 집들을 선정해 2006 SAM 어워드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주거 상업 보건 시설 함께 들어서는 '빌리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뉴웨스트민스터의 샤퍼튼(Sapperton) 지역이 새로운 주거, 상업, 보건 시설이 들어서는 신개념 커뮤니티로 변하고 있다. 빌리지(Village)란 이름을 가진 이곳은 브루넷(Brunette)가와 이스트 콜럼비안 스트릿을 따라 트라이앵글 형태로 형성된...
밴쿠버 다운타운의 개발부지를 찾기 어려운 상태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더욱 심화될 것이라 한 목소리로 말한다. 이런 의견들을 반영하는 듯 노른자위라고 할 수 있는 롭슨 스트리트 앞에 들어 서는 C프로젝트는 투자자들과...
엘긴 챈트렐 단독주택(3245 143A ST.) 판매희망가격 : 135만9000달러 거래체결가격 : 132만5000달러 공시가격(2007) : 104만3000달러 대지 54만5000달러 건물 49만8000달러 2002년 거래가격 : 25만0000달러 거래 소요기간 : 31일 면적 : 5363평방피트 구조 : 방 5, 욕실 5, 가스 파이어 3 특징...
‘예술의 도시’포트무디의 신개발 주거지
예술가들이 많이 산다는 포트무디는 행적구역 상 면적은 작은 도시이지만 북쪽의 뛰어난 산세와 호수 같은 푸른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랭리에 만들어지는 제2의 월넛 글로브
고속도로를 타고 랭리 200가 출구를 지나 동쪽으로 운전하다 보면 오른쪽 편에 최근에 보기 힘든 대단위 주택 단지가 한창 공사 중인 것을 볼 수 있다.
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BC주 인구 중 무려 14%가 65세 이상 노인이다. 한국(7.2%)처럼 캐나다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의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나 노인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젊은 세대의 자녀 출산율은...
월넛그로브 단독주택(9466 217TH ST.) 판매희망가격 : 66만9000달러 거래체결가격 : 64만0000달러 공시가격(2007) : 48만7000달러 대지 21만7000달러 건물 27만0000달러 2004년 거래가격 : 18만0000달러 거래 소요기간 : 27일 면적 : 3276평방피트 구조 : 방 5, 욕실 4, 가스 파이어 1 특징 :...
첫번째 주택구매자들에게 큰 인기
캐나다 최고가의 평균집값을 보이고 있는 광역밴쿠버 일대에서는 내집마련의 꿈을 일찌감치 접은 젊은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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