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앤 화이트’가 화려해진다
2007.08.23 (목)
플로랄 프린팅 소품, 에보니 색상 가구 등 인기 젠 스타일 응용한 화려한 꽃무늬로 단조로움 보완
올 가을 캐나다 인테리어 업계에는 ‘블랙 앤 화이트’가 다시 돌아왔다. 이전 ‘블랙 앤 화이트’의 특징이 단순 명료함이라면 이번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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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
2007.08.20 (월)
노스 펄스 크릭(False Creek North)의 세 커뮤니티 중 하나인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Concord Pacific Place)는 엑스포(Expo) 86 기간 중에 사용되었던 부지로 166 에이커 규모이다. 그랜빌 다리에서부터 퀘벡 스트릿까지 이어지는 이 지역에는 7800여 가구 1만3000명(2003년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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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며 학구적인 주거타운 건설-UBC 캠퍼스
2007.08.16 (목)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는 UBC
주거지 역사가 오래된 밴쿠버 웨스트 전체 지역에서 최근 수년간 가장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은 바로 UBC 이다. 대학 캠퍼스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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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미에 숨겨진 기능성...유럽에 부는 미니멀리즘의 바람
2007.08.16 (목)
IF 제품디자인 출품작들을 통해 본 ‘미니멀리즘’
최근 인테리어계에는 미니멀리즘이 각광을 받고 있다. ‘불필요한’ 장식은 생략하고 필요한 기능성만 강화한 스타일이 미니멀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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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린 드라이브 마스터플랜
2007.08.13 (월)
M 개발사가 야심차게 계획 중인 에브린 드라이브 네이버후드(The Evelyn Drive neighbourhood)는 웨스트 밴쿠버의 파크로얄 쇼핑센터 북쪽 건물 뒤편에 조성된다. 기존의 65개 택지 중 57개를 성공적으로 매입했으며 그 곳을 349가구의 커뮤니티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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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소수를 위한 UBC 타운홈-Crescent West
2007.08.13 (월)
웨스브룩내 공원과 접한 학구적 주거지
매번 프로젝트가 소개 될 때마다 그 어느 지역보다 분양열기가 뜨거운 UBC내 신 택지개발 지역에 고급스러움과 넉넉함이 공존하는 크레센트 웨스트(Crescent West)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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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콜 하버처럼 변모될 것”-리치몬드 리버 프론트
2007.08.09 (목)
알짜배기 워터프론트… 고밀도 콘도 다수 건설
2010년 동계올림픽 빙상 경기장이 건설되는 리치몬드 서쪽 리버 프론트 지역이 변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리치몬드시는 현재 건설되고 있는 빙상 경기장 주변 프레이저 강과 접한 18.6에이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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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리치몬드 우리에게 맡겨라”-Wall Centre Richmond
2007.08.08 (수)
브리지포트 인근 콘도·호텔 복합 커뮤니티
광역밴쿠버에서 지난 수년간 주거환경과 주택가격이 가장 높아진 곳이 바로 리치몬드이다. 리치몬드에서도 캐나다 라인이 들어서는 주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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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밴쿠버 지역개발
2007.08.08 (수)
4만4272명(2006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형태는 단독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고급 주택가로 잘 알려진 브리티시 프로퍼티즈(British Properties)나 알타몬드(Altamont) 지역인 경우 1에이커당 1만~2만 평방피트의 부지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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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안식처로 초대합니다”-해리슨 하이랜즈
2007.08.02 (목)
뉴젠, 해리슨에 대규모 주거지 개발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뉴젠(Newgen; 대표 김순오)이 해리슨 인근 켄트시에 총 90에이커 규모의 리조트형 단독주택 부지 해리슨 하이랜즈(Harrison Highlands)를 분양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해리슨 하이랜즈는 지난 28일 일반분양을 시작했으며, 도시의 번잡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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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위에 페인트로 쓱~쓱~”
2007.08.02 (목)
무늬와 색상은 마음대로 선택 ‘페인터블 벽지’ DIY족에 인기
캐나다 동부에 비하면 인기가 덜 했던 벽지가 최근 들어 서부 지역에서도 점차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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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왑 리조트 개발
2007.07.30 (월)
BC주의 한 행정시인 시카무스(Sicamous)는 캠룹스에서 동쪽으로 4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슈스왑 호수(Shuswap Lake)와 마라 호수(Mara Lake)를 끼고 있다. 이 중 슈스왑 호숫가에 워터웨이 하우스보트(Waterway Houseboats)사가 225가구의 10층 콘도와 타운하우스 125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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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웨이 시작이 바뀐다-원 킹스웨이
2007.07.26 (목)
다운타운 입구의 새로운 이정표
밴쿠버 다운타운의 초입이라 할 수 있는 7번가와 메인거리가 만나는 곳. 즉 밴쿠버와 버나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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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수리할 때 정품 사용하세요”
2007.07.26 (목)
캐나다 주택건설협회, 소비자들에게 권고
캐나다 주택건설협회(CHBA)는 소비자에게 주택 수리를 할 때 정품 사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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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하버 개발사 ‘아스팩’
2007.07.23 (월)
밴쿠버 다운타운에 소재한 아스팩 개발사(Aspac Developments)는 1993년에 설립됐고, 같은 해에 마라톤 부동산(Marathon Realty)과 함께 합작투자 프로젝트 ‘콜하버(Coal Harbour)’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예전 캐네디언 퍼시픽 레일웨이(Canadian Pacific Railway) 부지를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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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더 가까운 세련된 집-Elyse
2007.07.23 (월)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함 돋보여
다운타운과 바로 인접한 7번과 메인가 인근에 신개념 복합형 주거지 일리스(Elyse)가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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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쨍쨍한 여름에 키워보세요”
2007.07.19 (목)
밴쿠버 땅에 심으면 잘 자라는 채소 5종
여름철 밴쿠버는 축복받은 땅이 된다. 비옥한 토양에 강한 햇빛은 채소류를 키우기에 이상적인 요건 3가지 중 2가지를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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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리지 몰 주변이 새롭게 바뀐다-오크리지 몰 주변
2007.07.19 (목)
밴쿠버 웨스트 핵심 재개발 청사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핵심 상권지역인 오크리지 몰 주변의 대변신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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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리치몬드 워터프론트
2007.07.16 (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위해 건설되는 1억8000만달러 규모의 빙상 경기장(Richmond Oval)을 비롯하여 5곳의 캐나다 라인 역사와 그 주변으로 조성되는 새 주거단지 건설 등의 대규모 공사로 인해 노스 리치몬드(North Richmond)는 매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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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과 어울리는 잘 짜여진 우리집-Daybreak
2007.07.16 (월)
랭리 주거타운… 실용성 큰 4베드룸 구조 인기
새롭게 지어지는 집들이 많은 랭리 200 St.와 70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가족형 타운홈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새로운 집주인의 이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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