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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6) 2007.02.24 (토)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또 다른 혜택은 자신감(confidence), 자아의식(self-realization) 그리고 창의력발달이다. 폴 레만(Lehman) 박사에 의하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늘 어떠한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창의적이고 자신에 대한 존재감도 더 강하다고 한다. 음악을 통해 얻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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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스타일 2007.02.22 (목)
모던 스타일은 주로 젊은 층에 인기가 많고 좁은 공간에 효율성과 장식미를 돋보이게 하는 컨셉이다. 유명 디자이너 가구가 많은 것이 특징적이며 심플한 공간에 대담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조화롭게 배치하면 더욱 멋지게 느껴진다. 이탈리아 모던 스타일은 컬러보다는 디자인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소파는 가죽 등의 고급 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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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5) 2007.02.19 (월)
몇 주전, UBC에 재직중인 Peter Gouzouasis 박사의 논문을 통해 음악이 학생의 학습능력에 미치는 큰 효과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주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미국 음악교육자협의회는 'Music Makes the Grade: Music Programs Contribute to Higher Attendance and Graduation Rate'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이번 달에 발표했다. 음악프로그램이 강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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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스타일 2007.02.15 (목)
이번 주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의 대명사인 클래식 스타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려 한다. 클래식 스타일은 가구의 선이나 원단의 무늬가 곡선 또는 꽃이나 나뭇잎 등으로 처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클래식의 기본 컬러와 더불어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고풍스럽게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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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4) 2007.02.12 (월)
지난 여러 주 동안 음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짚어보았다. 첫째, 음악은 지난 반세기동안 음악교육의 핵심이었던 'Music Education as Aesthetic Education'이라는 이른바 심미적인 교육으로 인간의 감성을 계발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둘째로 음악은 인간의 7가지 지능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셋째로 학습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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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타일 2007.02.08 (목)
사람도 오래 사귀어 정이 들면 쉽게 헤어질 수 없듯이 무생물이지만 가구나 소품 역시 오래 지니고 있다 보면 처분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을 때가 있다. 적절한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면 다시 활용해 보아도 색다른 멋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빈티지 룩(Vintage look)은 말 그대로 오래되어 낡은 느낌을 주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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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3) 2007.02.05 (월)
지난 2006년 5월 5일 글로브 앤 메일(Globe and Mail)은 현재 UBC에 재직 중인 Peter Gouzouasis 박사의 연구 논문을 기사로 다룬 적이 있었다. 논문의 주제는 음악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여러 가지 학습 효과이다. 음악이 학업성적 뿐 아니라 사고력, 언어력 그리고 수학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는 구체적인 연구 결과라 아주 흥미롭다. 참고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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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우리 집을 엄마가 손수 만든 작품으로 꾸민다면 더욱 애착이 느껴질 것이다. 소품을 구입하여 가구에 맞게 디스플레이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반대로 가구와 집안 분위기에 어울리게 내가 직접 그림을 그려 소품으로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아이디어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그릴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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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2) 2007.01.29 (월)
한국이 앞으로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체능 과목을 내신 성적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는 충격적인 뉴스를 인터넷에서 접했다. 나는 이것이 오보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정말 큰 걱정이다. 이런 불행한 현실은 비단 한국 뿐 아니라 북미주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곳 역시 영어와 수학, 그 외 과학 두 과목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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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터 선택법 2007.01.25 (목)
마스터 베드룸을 비롯하여 각 방 침실 침대 위엔 컴포터(comforter)를 덮어 놓게 된다.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곳이니 만큼, 실용적이면서도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을 커버링 하게 되면 데커레이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우선 이곳에서 판매되는 컴포터는 우리 말로 이불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지퍼가 달려서 속 이불을 넣어 사용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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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1) 2007.01.22 (월)
인간은 누구나 이성과 감성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음악은 인간의 감성을 능동적으로 표현하고 수동적으로는 느끼고 기르는 중요한 도구이자 행위이다. 철학자 존 듀이는 인간은 누구나 평행(Equilibrium)과 불균형(unequilibrium) 를 번갈아 경험하면서 생활한다고 한다. 즉, 인간은 긴장과 완화라는 서로 다른 성질의 감성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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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꾸미기 2007.01.18 (목)
다소 생소한 단어일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집들은 니체(Niche)를 갖고 있다. 니체는 벽면을 파내어 조각품 또는 그림 등으로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공간을 말하며 잘 꾸며 놓으면 큰 장식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니체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높은 천장 부분에 조명까지 갖추어진 넓은 면적의 니체가 있다면 그 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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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였던 지난 주에는 작년 말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했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2007년 칼럼을 쓴다. 글 쓰는 모든 이가 그렇듯 필자 역시 작년 말 올해 쓸 칼럼의 전체적인 구상을 마쳤고 더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 더 생각하고 수정해 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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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구의 조건 2007.01.11 (목)
내 집에 어울리는 가구를 고른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기능성만 고려하여 앉을 수 있고, 누워 잘 수 있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구를 선택하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옛날의 이야기가 된 것이다. 여러 면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요즘, 가구를 고르는 시각도 작품성을 띤 멋진 기구로 집 안의 여러 분위기와 어울리는 코디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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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솔(soul) 음악의 대부', '미스터 다이나마이트' 등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미국 음악의 또 다른 상징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이 지난 성탄절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 펑크(Funk)와 R & B 음악으로 지난 6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 받아 온 그의 사망소식에 미국은 물론 유럽 등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안타까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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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가장 소중한 부분으로 자녀들을 꼽을 것이다. 그래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타국 생활도 선택했을 것이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자녀들의 각자 개성이 다르듯이, 소질도 꿈도 다르다. 그들의 재능을 개발시켜 성공적인 삶이 되게 하려면, 취향에 맞는 공간을 꾸며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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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 글을 쓴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할 때가 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 올해 쓴 칼럼들을 다시 자세히 읽어보니 여러 독특한 점들이 눈에 띈다. 먼저 공연 관련 글이 대부분이었던 예년과 달리 유난히 음반 소개가 많았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음악에 대한 표현의 한계가 한 칼럼 안의 여러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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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지하를 꾸며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누구든 밝게 해야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워크 아웃 베이스먼트(Walk Out Basement)인 경우는 1층이나 다름 없음으로 지하라는 개념과는 다르다. 빛이 들어 오지 않는 지하일 경우라도 꼭 밝게 해야겠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무드 있는 장소로 꾸며 보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지하를 홈 씨어터(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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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가구 배치 2006.12.27 (수)
집 안의 가구는 위치만 바꾸어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공간을 넓힐 수도 좁게 만들 수도 있으며 앉을 자리를 많이 확보할 수도 있다. 거실의 예를 들면, 넓게만 보이도록 양쪽 벽으로 소파를 밀어 놓고 산다면 멋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실용성도 떨어진다. 바닥에 앉아서 생활할 수 없는 이곳 주택의 특성상 의자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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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빌 에반스의 또 다른 명반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를 소개한다. 1961년 1월 발매된 이 음반은 지난 주 소개한 'Portrait in Jazz'와는 다른 느낌이다. 역시 라이브 음반이라서 보다 더 생동감과 현장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모든 예술 문화의 중심지라고 하는 뉴욕대(NYU) 주변 'Village' 내에 위치한 'Village Vanguard'는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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