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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EE (59번째) 선발 : 커트라인 423점으로 사상 최저 점수4월 12일자로, Express Entry 커트라인 발표가 있었는데요, EE 카테고리 발표 이후 사상 최저 점수대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400점대 후반에 머물렀던 점수대가 점점 낮아졌는데, 오늘 발표한 점수는 423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였으며, 선발 인원도 3,923명으로 가장 많은...
김상훈
Express Entry 가 이번에 또한번 점수 일부 개정안을 발표했는데요.그러나 지난 11월처럼 큰 변화는 아닙니다. (물론 어떤 분에게는 중요한 보너스 점수가 되겠지만요)변경사항은 3가지이며 시행 시기는 6월 6일 이후부터입니다. 1. 불어능력- 불어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추가 점수(불어 NLC 레벨 7과 영어 CLB 레벨 4 또는 그 이하인 경우 추가...
김상훈
지건주 회계사에게 묻습니다 <3>2016년 소득세 신고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새로 변경된 세법과 절세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공제항목 등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립니다. 각종 정부혜택 (Canada child benefit, GST credit, Pension, Old age security)을 계속해서 받기 위해서 소득세 신고를 마감일 이전까지 마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지건주...
지건주
3월 24일 EE (57번째) 선발 : 커트라인 441점으로 상승이번에는 마지막 선발이 있은후  3주가 넘어서 Express Entry  선발이 있었는데요바로 직전 선발이었던 지난 3월 1일 434점보다 7점이 상승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내려가다가 이번에는 점수가 올라서 많이들 혼란스러우셨을텐데, 다음 선발에는...
김상훈
3월 22일 BCPNP에서 신청 자격을 주는 선발이 있었습니다.지난 마지막 점수 선발에 비해 일부 카테고리가 또 조금 하락했네요.앞으로 점수가 이 수준으로 유지될지 조금씩 하락할지, 다음 선발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래는 2017년 3월 22일 이전의 선발 기록입니다.기사제공 - 이리더스
김상훈
어제 Express Entry 선발이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19일 점수표 일부 개정 후 이번이 8번째 선발이네요. 바로 직전 선발이었던 지난 2월 22일 441점보다 7점이 하락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내려가니 다음 선발에는 더 하락하길 기대해봅니다....
김상훈
지건주 회계사에게 묻습니다 <2>2016년 소득세 신고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새로 변경된 세법과 절세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공제항목 등에 대해 3회에 걸쳐 알아보겠습니다. 각종 정부혜택 (Canada child benefit, GST credit, Pension, Old age security)을 계속해서 받기 위해서 소득세 신고를 마감일 이전까지 마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지건주
지건주 회계사에게 묻습니다 <1>2016년 소득세 신고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새로 변경된 세법과 절세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공제항목 등에 대해 3회에 걸쳐 알아보겠습니다. 각종 정부혜택 (Canada child benefit, GST credit, Pension, Old age security)을 계속해서 받기 위해서 소득세 신고를 마감일 이전까지 마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건주...
지건주
오늘 2월 3일 BCPNP에서 신청 자격을 주는 올해 첫 선발이 있었습니다지난 12월 21일 후 첫 선발이라 한달 반 정도만에 선발을 한 셈이 되었는데요지난 마지막 점수 선발과 유사하게 선발점수가 유지되었습니다. 앞으로 점수가 이 수준으로 유지될지 조금씩 하락할지, 다음 선발에서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Below are the details of 2017...
김상훈
오늘 Express Entry 선발이 있었습니다.지난 11월 19일 점수표 일부 개정후 이번에 4번째 선발이 있습니다바로 직전 선발이였던 지난 1월 4일 468점 보다 9점이 하락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내려가니 다음번 선발에 더 하락하길 기대해봅니다 최근 선발 내역 아래와 같습니다1월 11일  EE 선발 커트라인: 459점,...
김상훈
오늘 Express Entry 선발이 있었습니다.지난 11월 19일 점수표 일부 개정후 이번에 3번째 선발이 있습니다바로 직전 선발이였던 지난 12월 16일 497점 보다 24점이 하락했습니다. 선발인원은 늘어 2878명이였습니다 선발 내역 아래와 같습니다12월 23일 EE 선발 커트라인: 475점,  선발인원:  2878명12월 16일 EE 선발 커트라인: 497점,...
김상훈
오늘 Express Entry 선발이 있었습니다.11월 19일 점수표 개정후 (PNP 승인자만 선발했던 지난 11월 30일 제외) 처음 선발이 있었는데요예상보다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다음 선발에는 어떤 변동이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12월 16일 EE 선발 커트라인: 497점,  선발인원:  1936명아래는 선발 관련 이민국 원문입니다.The Minister of Citizenship...
김상훈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신청 방식 변경 - 12월 14일 발표캐나다 이민국이 12월 14일에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신청 방식에 대해 변경안을 발표했습니다.기존에는 1월 2일 (연휴제외) 부터 우편 접수가 도착한 순서대로 (올 1월 기준 쿼터 5000명) 접수를 받고 신청 페키지가 어느정도 완성되었다고 판단되는 신청서 접수기준으로 쿼터를 넘은...
김상훈
취업비자 소지자 4년 Max 제한 규정 폐지 - 12월 13일 2011년 4월부터 도입시작한 취업비자 4년까지 제한 규정이 12월 13일로 즉시 폐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규정은 일부 예외 상황, 직종을 제외하고 적용되어온것으로 취업비자를 4년까지를 최장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예외조항의 취업상황이 아닌 경우 연장을 못하고 4년 공백이후에...
김상훈
이민국에서 12월 7일,  배우자 초청에 대한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개정시기는 12월 15일부터입니다주요 요지는 우선 배우자라는 관계이므로 오랫동안 기다릴수 없는 상황이므로 그동안 오래걸려왔던 수속기간을 12개월 내에 해주겠다는 것이 가장 큰 개정 사항입니다. 그동안은 그럴 거라는 계획만 발표했다는 것에 비해 오늘은 그...
김상훈
11월 30일, Express Entry 선발이 있었고, 점수제 분포가 바뀐 19일 기점으로 첫 선발이였습니다.많은 분들이 선발 점수대에 대해서 궁금 하셨으나 이번에는 Express Entry 에 참여하는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PNP) 선발자들 (600점 획득) 위주로 뽑았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선발 추이는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주정부 노미니 선발자가...
김상훈
속보-Express Entry 포인트 시스템 변경 예고이민국에서 11월 19일부터 포인트 시스템 변경을 예고했습니다.일부 조항이 조금씩 변경되는거 외에 가장 큰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LMIA가 승인된 Job offer 또는 LMIA로 받은 work permit 이 승인된 Job offer 의 경우 기존 600점 포인트에서 아래와 같이 하향NOC O레벨 중에 NOC코드 OOXX (Senior Manager 급) 인...
김상훈
오늘 10월 12일에 BC PNP에서 신청자격이 주어지는 선발이 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최하점 보다 더 내려간 점수로 선발 커트라인이 결정되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EEBC - Skilled Worker 선발 점수 80점, 선발 인원 175명 (이 카테고리 보장 선발 점수는 135점) · EEBC - International Graduate 선발 점수 80점, 선발 인원 150명 (이...
김상훈
살인의  추억  1:“그는 아버지를 죽이고 또 아버지를 음해하고 있습니다.  그가 형기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 것이 겁납니다.  그에게 최고 형량 21년을 선고해 주세요.”2011년  LA남쪽  애나하임에서 살해된 이연우씨  딸의  법원 호소이다.  그녀는  아버지를 살해한 아버지의 죽마고우  조병권씨의...
김인종
이번에도 선발 점수가 하락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BC PNP 접수자들 중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 선발이 이번 9월 27일에 또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중 가장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보장 선발 점수와 비교시 Skilled Worker 의 경우는 45점까지 내려간 상황입니다 아래에  이번 선발 최저 점수를 정리합니다- EEBC - Skilled Worker 선발 점수 90점, 선발...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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