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Login
ID
PW
로그인
/
등록
Close
하루동안 보지 않습니다.
Close
뉴스홈
최신뉴스
부동산
이민
교민
한국
국제
교육
인터뷰
기획특집
칼럼
기고
영상∙포토
장터
커뮤니티
부동산
이민
교육
업소록
뉴스홈
뉴스
부동산
이민
교육
인터뷰
기획특집
칼럼
기고
영상∙포토
신문보기
eNews구독
기사제목
키워드
내용
작성자
검색
|
전체목록
기간
오늘만
일주일
이번달
올해
전체
사랑 방정식
2018.11.16 (금)
활활 타오르던 아궁이 불길처럼 사랑이 타오르던 청춘에도 그림 속 불길처럼 차갑게 느껴지는 사랑이 식어버린 중년에도 그리움조차 메마른 모래사막처럼 말라 버린 날에도 새싹이 움트는 봄처럼 웃음꽃 피우는 아이보고 사랑은 몇 백 년 만에 피어 오른 화산처럼 꿈틀댄다어쩌면 다시 돌아 오지 않을 봄날처럼긴 겨울이 된다고 해도여름날 햇살처럼부서지는 사랑 거품이목욕탕 속에서 꿈처럼...
전재민
나는 한화 팬이다
2018.11.07 (수)
외과 의사로 충청도에서 38년간 살면서 한화 야구팬이 되었다. 부산고등학교 야구선수중에 추신수가 투수로 활약한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국대회 3승을 했다. 천안에서외과의원을 개원하면서 북일 고등학교 야구를 많이 응원하게 되었다. 한화의 구대성 선수의특출하게 자신 있는 투구에 매료됐고 류현진 선수도 좋아했다. 류현진 선수가 LA다저스로 간 후로는 LA다저스에 폭 빠졌다. 한화의 김성근 감독이 그렇게 심혈을 다해노력했지만, 성적이 따르지...
尤善김 명준
내리사랑
2018.11.07 (수)
새벽 여명이퍼지는 햇살을 타고창문을 기웃거리면아가의 꼬물거림으로 아침을 연다.옹알이로 존재를 알리며방긋거리는 미소를 보면온 몸에 쥐가 내리고반짝이는 청아한 눈빛이탁해진 시선에 머물면연하고 고운 인연이고맙고 미안해눈물이 난다.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던지난날의 기억을속삭이듯 전하는 따뜻한 포옹내리 사랑이목화 꽃 송이로 피어올라새근대며 잠드는 맑은 얼굴에선솜사탕 냄새가 나고하루에하루를 더한 날들이익어가는...
장의순
너구리 길 건네주는 사람
2018.11.07 (수)
수십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꿩이나, 산토끼는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었다. 농한기인 겨울 어른들은 눈이 덮인 들판에 독을 넣은 콩을 뿌려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잡았다. 나도 덕분에 꿩고기와 토끼 고기를 적어도 한 번은 먹어볼 수 있었다. 우리가 가난하고 먹을 게 적었기 때문에 이렇게 야생동물들을 잡아먹었다. 이렇게 야생동물을 사냥하고 농약을 많이 써서 먹이 사슬을 끊은 까닭에 우리나라는 이제 시골에서도 야생동물을...
송무석
Let’s meet at the first snowy day
2018.11.07 (수)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정호승로터스 정 번역첫눈 오는 날 만나자어머니가 싸리 빗자루로 쓸어 놓은 눈길을 걸어누구의 발자국 하나 찍히지 않은순백의 골목을 지나새들의 발자국 같은 흰 발자국을 남기며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러 가자 팔짱을 끼고 더러 눈길에 미끄러지기도 하면서가난한 아저씨가 연탄 화덕 앞에 쭈그리고 앉아목장갑 낀 손으로 구워 놓은 군밤을더러 사먹기도 하면서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로터스 정
할로윈과 더부살이
2018.11.02 (금)
우리는 1974년 첫 딸이 두 살 쯤 되어 캐나다 이민 바람을 타고 몬트리올로 훌적 떠나 왔다. 캐나다가 어떤 나라인지는 대충 알았지만 할로윈이라던가 하는 이 곳 풍속을 전연 알지 못했다. 어떤 교회에서 저렴한 가격에 유아 방에 아이를 맡겨도 된다기에 딸 아기를 잠시 맡긴 적이 있었다. 아이가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엄마 심심해“ 하며 아기 식으로 불평을 간간히 해 오던 차라, 유아 방에 가서 다른 아이들과 놀다 오라고 보냈던 것이다. 아이가...
김춘희
나무의 길
2018.11.02 (금)
햇살이 따갑다빈속 감추느라 돌돌 감아입은허영의 옷을 벗는다정념,탐욕,아집이헐렁한 대지에차곡차곡 쌓인다바람이 깊다빈속 채우느라 겹겹이 쟁여둔이기의 결을 털어낸다한줌의 소망,한삼태기 사랑과 한알의 생명이빛 사윈 숲을 흐북이 채운다이 가을이 되어비로소나무가 된다나무의 길에 선다
김해영
한지방문
2018.11.02 (금)
우리 나라 아침은 한지 방문으로부터 온다.희끄무레한 여명이 물들어 있는 한지 방문을 보면서 아침이 온 것을 알게 된다. 한지 방문은정결하고 고요롭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밝아오는 아침의 서기와 명상이 어려 있다.유리창처럼 빛을 투과하지 않고 머물게 하는 것은 한지 방문밖에 없을 듯하다. 아침 빛을맞아들이고 그 표정을 보여줌으로써 평화와 맑음을 준다. 한지 방문은 빛을 품어 광명을 안게 한다. 지난날의 어둠과 근심을 지워버리고 새...
정목일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맨 위로 가기
전체기사
포토뉴스
1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종료...
2
트와슨 교통사고, 세 번째 사망자...
3
캐나다군, 훈련 중 화재 참사… 4명...
4
로또맥스 당첨금 9000만 달러로···...
5
월세 30% 인상 반발했더니 쫓아낸...
6
[Why] 앨버타는 왜 캐나다를 떠나려...
7
2027 캐나다 대학 순위··· SFU...
전체기사
포토뉴스
1
에어캐나다, 밴쿠버-싱가포르...
2
해외 신용카드로 서울 대중교통...
3
4년 연속 세계 최고 소도시에...
4
NEXUS 인터뷰 예약기한 다시...
5
10월부터 윈터타이어 장착...
6
캐나다 F-35, 텍사스서 첫 시험비행
7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