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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최연소 의원 ‘엉클 조’, 78세에 최고령 대통령
조 바이든(77) 전 부통령은 30세에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이 됐다. 이후 최고령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 반세기 동안 워싱턴 정치권 주류를 대표해왔다. 동시에 서민과 노동자에게 ‘이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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