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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보건상담소, 일반인에도 백신 공급
겨울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SFU가 참신한 대책을 마련했다. SFU 보건상담소(HCS)는 독감 예방과 뇌막염 방지 백신을 일반인들과 SFU 학생들 그리고 교수진을 포함한 학교 직원들에게 공급한다. 지난 가을부터 SFU...
각 분야 취업한 선배 초청 워크숍 개최 카운슬링·면접 준비 등 취업 도움 제공
지난 8일 SFU 버나비 캠퍼스의 하펜 센터에서는 경제학부 학생들을 위한 커리어(Career) 세미나가 열렸다. 졸업 후에 어떤 직업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를 주제로
지난 19일 SFU 하나다에서 주최하는 볼링나이트 행사가 버나비 REV's 볼링장에서 열렸다. 이번 이벤트는 한참 중간고사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였다. 워낙 심신이 피곤하고 지쳐있을 시기라 많이 모이지 못할 것이라고 걱정했던 하나다...
힘겨운 중간고사가 끝나고 대부분의 학생들 눈가에는 그늘이 지고 얼굴은 더 핼쑥해진 듯 보인다. 새벽 3, 4시가 될 때까지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가며 학교 AQ 건물 혹은 WMX 건물에서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노력이 가상하고 안쓰럽지만 정말...
시험 채점·학부생 수업 도우미 등 맡아 대부분 대학원생…교육경험 쌓을 수 있어
10월 후반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보고 그 점수를 받는 시기이다. 대학에서는 고등학교와는 달리 TA(Teaching’ Assistance), 즉 조교들이 튜토리얼(tutorial)에서 학생들의 수업 이해를 돕도록
SFU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 맛보기 ‘Bits n’ Bytes 데이’
매년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의 대학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왔던 SFU의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가 학과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한 ‘빗츠 앤 바이츠 데이’(Bits n’ Bytes Day)를 열어
이달의 이벤트 / 볼링 나이트
10월 이 맘 때쯤이면 찾아오는 중간고사의 압박으로 SFU 학생들이 지쳐가고 있는 요즘, SFU한인학생회 하나다가 하루쯤 갑갑한 학교 생활과 공부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10월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10월 이벤트 볼링 나이트! 10월 19일 오후 5시30분,...
캠퍼스 엿보기-SFSS Annual General Meeting
지난 10일 버나비 캠퍼스에서 열린 총학생회에서 SFU 학생들이 안건에 대해 거수 투표를 하고 있다. SFU에는 역사 깊은 SFU 학생회(SFSS)가 있다. SFSS는 학생들의 투표로 선출된 임원들과 상원, 하원으로 나뉘어진 평의원회, 각 부서의 책임자, 그리고 학생들의 공개...
입양아 박은숙씨는 한국으로 돌아...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 회원들, 매닝 파크에서 2박3일간 MT
지난 9월 14일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가 신입생과 재학생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2박3일간의 MT를 주최했다. 하나다에서 주최하는 MT는 1년 중 가장 큰 이벤트이며 많은 회원들이 선후배간의 서먹함을 없앨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올해 MT 이벤트는 김동규...
학생 위해 운영되는 ‘캠퍼스 클리닉’ 전문의 상주…카운슬링 프로그램도 제공
SFU 캠퍼스 안에는 학생들을 위한 클리닉이 마련되어 있다. 버나비 캠퍼스 마기 벤스톤 센터(Maggie Benston Center) 101호에 있는 이 클리닉은 카운슬링 서비스, 물리치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여러
대학생 취업 이슈 / 외국계 기업 취업 캐나다·미국에서 학부 과정 마친 사람 유리해
출신 대학을 불문하고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를 원하고 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캐나다나 미국 등에서 학부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고국으로 돌아가 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외국계 기업 취업에...
하나다 주최 신입생 환영회 성황리 열려
지난 9월 7일 금요일 오후 5시, SFU 코야 라운지에서는 SFU한인학생회 하나다가 주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이벤트 ‘신입생 환영회’가 열렸다. 한인 신입생들이 서로 친해지고 선배들을 만날 수
밴쿠버 아르바이트 경험기(2)-멕시코 패스트푸드점
멕시코 음식점의 멕시코 직원들과 몽고인 직원. 커피숍에서의 일을 그만둔 이래로 나는 다운타운의 멕시코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랍슨에 위치한 이 음식점에서는 버리토(burrito, 얇은 호밀피에 밥, 고기, 야채 등을 넣어서 싸먹는 음식)과...
개강과 함께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
길고도 짧았던 여름이 어느새 끝나고 또 다른 시작, 9월 학기가 시작됐다. 학교로 돌아오는 재학생들과 부푼 마음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위하여 SFU는 9월 한 학기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거기에 더불어 SFU한인학생회 하나다에게도 9월은 바쁜 달이다....
SFU 2007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8월 마지막 주에 열린 SFU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학교의 교수님들은 물론 스태프, 자원봉사자로 열심히 뛰어준 재학생들,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 신입생들이 모두 하나되어 서로 화합한 행사였
균형있는 교육을 위한 WQB 필수과목
학생들에게 보다 균형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SFU는 2006년 9월 학기 이후 입학 또는 편입한 학생들에게 WQB 필수과목 이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 WQB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하여금 졸업을 하기 위해선 최소 36학점을 W, Q, 혹은 B라는 표기가 된...
12학년 영어성적 따라 LPI 점수 필요 여부 결정 입학 후에도 영어능력조건 충족시켜야 졸업 가능
SFU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많은 이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걸림돌은 바로 영어 성적이다. 2006년 9월 학기부터 더욱 높아진 LPI(Language Proficiency Index) 입학 조건으로 인하여 많은 지원자들이
신입생들을 위한 SFU 블루프린츠 라이브
SFU에서는 매년 9월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미니 오리엔테이션 세션으로 불리는 블루프린츠 행사를 6월부터 7월 사이에 개최하고 신입생들에게 입학 정보, 코스 신청 방법, 추천 코스, 학과별 활동과 클럽 활동 등을 소개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SFU 통계에 따르면...
SFU 신입생들을 위한 입학생활 가이드
지난 6월에 끝난 프로빈셜 점수가 나오면서 8월부터 SFU는 2007년 가을학기에 입학하게 될 신입생에게 최종 입학 통보를 하고 있다. 입학통지서를 받아 든 SFU 신입생들에게 9월부터 시작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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