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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불꽃놀이 행사가 열리는 7월 28일, 잉글리시 베이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전에 무엇을 할지 망설여진다면 하나다의 일일호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각종 게임과 행사가 준비되어있는 일일호프 이벤트는 7월 28일...
코스 등록·과목 평가·기숙사 신청 등 예비 신입생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예비 신입생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궁금한 점들이 많아질 이 시기에, SFU 한인 예비 신입생들에게 무척 반가울 정보가 있다. 바로 SFU한인학생회 하나다 웹사이트(www.hanada.ca) 에 있는 질문 게시판이다. SFU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는...
SFU, 중국어 기초·중급레벨 과목 제공 ‘중국어 공부 도우미 프로그램’도 운영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중국어 배우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나고 중국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
SFU, ‘인도 필드스쿨 프로그램’ 도입
SFU는 2008년부터 인도를 새로운 필드스쿨 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도의 연구 기관과 함께 인도의 문화, 생활, 상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문의 장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FU는 중국, 미국, 프랑스 등 다양한...
SFU 한인 동문회 주최 ‘바비큐 파티’ 열려 매월 소규모 이벤트…연말엔 송년회 개최 예정
지난 6월 3일, 버나비 바넷 공원에서 SFU 동문회가 주최한 여름 이벤트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행사 전 며칠간 흐린 날씨와 부정적인 일기예보는 이번 행사를 학수고대하고 있던 많은 이들의 가
SFU 하나다 주최 단오잔치 성황
SFU한인 학생회 하나다가 밴쿠버 한인 노인들을 위해 준비한 제2회 단오맞이 전통잔치가 지난 23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하나다 임원들과 봉사자 등 20여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180명 여명의 한인 어르신들에게 비빔밥을 대접하고 세대간의 벽을 허물며 즐거운...
도서관 이용 등 졸업생들에게 많은 혜택 제공
5, 6월은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교 졸업식 또한 한창인 시기다. 학생 신분을 벗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시점에 있는 학생들과 더욱 깊이 있는 학문 연구를 위해 대학원의 길을 선택한
밴쿠버 한인사회 발전 위해선 한인끼리 마음 여는 노력 있어야
최근 캐나다 한 대학교의 한인학생회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욕설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으나 한인학생회의 특정인물을 비방하는 듯한 이 글은 욕설과 개인적인 공격 등을 서슴지 않아 보는 이들의 눈을 찡그리게 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
학생들을 위한 ‘효율적인 시간관리 ABC’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인 A양은 오늘 아침도 너무 분주하다. 어제 너무 늦게까지 친구들과 컴퓨터로 채팅을 하고 숙제를 하느라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에 샤워하고 옷 갈아입을 시간이 너
하나다 5월 이벤트 / 바비큐 파티
지난 5월 19일 토요일, 벨카라 공원에서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가 주최한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약 40여명의 SFU 재학생 및 여름학기 신입생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나다 제 11대 회장인 우정 회장의...
SFU 학과탐방 / 교육학과 현장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특수교육·ESL 교육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도
SFU 교육학과는 졸업 후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기를 희망하거나 교육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학과이다.
가로 0.07mm, 세로 0.1mm
SFU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캐런 캐바노 교수와 리 양 교수가 나노 기술과 실리콘 소재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을 제작, 나노 기술 분야 학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캐바노 교수와 양 교수가 제작한 최소형 나노북은 크기가 가로 0.07mm, 세로 0.1mm로,...
캠퍼스 치안·안내 도우미 ‘SFU 경비대’
버지니아 총기사건 이후 대학교내의 안전 여부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총기사건이 2시간 간격을 두고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공대측이 간단히 이메일을 통해서만 학생들에게 경고를 주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SFU 학과탐방 / 환경과학과 생물학·화학 등 6개 분야 중 1개 선택 집중 공부 다양한 코업 프로그램…국제기구 자원봉사 기회도
SFU 환경과학과(Environmental Science)는 1999년도 가을 학기에 창립되어 역사가 짧지만 단기간 동안 미래 지향적인 학과로 각광받으며 부상하고 있는 전공 분야 중 하나다.
SFU에서 책 사고 팔기
봄학기가 끝나면서 학기 내내 썼던 교과서와 참고서를 팔려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또한 여름학기 동안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새 학기 과목의 교과서를 사려는 학생들도 많아져 SFU 캠퍼스 서점은 기말고사 기간에도 미리 책을 예약하거나 선(先)...
SFU 써리 캠퍼스 탐방 최신 시설과 편리한 주변 환경으로 인기 상승 컴퓨터 과학·생명 과학 등 다양한 코스 제공
지난 2006년 9월, 써리 센트럴 몰 안에 영구적으로 자리를 잡은 SFU 써리 캠퍼스에서는 현재 1600명 가량의 학생들이 코스에 등록되어 있다. 써리 캠퍼스는 2002년 창립된 이후 지난 4년간
SFU 한인 기독교 클럽 ‘KCM’ 매주 화요일 정기모임…밴쿠버 유스 코스타’ 봉사 활동
SFU 한인 기독교 클럽 KCM(Korean Campus Mission)의 멤버들은 3월 27일 열린 정기 모임을 통해 지난 달 20일부터 23일까지 버나비 윌링던 교회에서 열린 청소년 코스타 (Youth KOSTA)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999년부터 시작된 밴쿠버 청소년 코스타는 해마다 250~300명의 한인...
다양한 능력 갖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주기 위한 배려
장학금을 받고 있는 SFU 학생들의 성적 유지와 학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SFU 장학생 선발재단의 담당자인 케이트 로스씨는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값지게 보낼 수 있는 국제 하계 대학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한국 대학들이 개설하는 국제 하계 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국제 하계 대학을 중심으로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이 비슷한...
코퀴틀람 교육청 상담원 옥시연씨 C3 코디네이터·코퀴틀람 교육청 상담원으로 활동 “사회 경험도 대학 강의 만큼 값진 배움 제공”
지난 주 17일 열린 C3 주최 커리어 컨퍼런스(career conference)의 코디네이터이자 코퀴틀람 교육청에서 한국학생 상담원을 맡고 있는 SFU 재학생 옥시연(비즈니스, 심리학 복수전공 4학년)씨를 만나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