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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3D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또는 3D 컴퓨터 게임을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는 3D 영상 작업을 배울 수 있는 디자인 과목 (Interactive Arts and Technology 343 – Animation, Interactive Arts and Technology 445...
SFU 평생교육원의 ELC 프로그램    SFU 평생교육원의 영어 학습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Continuing Studies’ English Language and Culture Program, 이하 ELC) 은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우면서 캐나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LC 프로그램은...
SFU 버나비 캠퍼스 12월 12일 SFU 버나비 캠퍼스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기말고사가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른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첫 눈이 함박눈이 되면서 버스와 차량이 갑작스럽게 쌓인 눈으로 운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오전 8시 30분 시험은...
  55세 이상 학력없어도 수강가능... 학생수 2000명문과와 이과 다양한 전공 들을 수 있어 SFU는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풍요롭고 보람찬 노년기의 삶을 꿈꾸는 노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SFU는1975년 북미주에서 최초로 창의적 작문,...
   쓰지 않는 교과서를 처리하는 방법 매 학기 초 SFU 서점 앞은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줄서기가 이뤄진다. 교과서를 사기 위해 서점에 들어가려고 줄 선 학생들도 있고, 지난 학기에 썼던 교과서를 팔려고 줄을 선 학생들도 있다. 학생들은 매...
  호주 및 기타지역으로 유학 가능 SFU는 2009년부터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모나쉬 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해 두 학교의 졸업과정을 동시에 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을 앞두고 개최지에 있는...
  SFU 무료 아침 제공 통해 홍보  11월 26일 아침 9시부터 SFU버나비 캠퍼스내 매기 벤슨 센터 (Maggie Benston Center) 2층에 있는 아트리움 까페테리아에서 무료 아침식사가 제공되었다. 교직원과 학기말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외국어로서의 영어 VS 모국어로서의 영어 이곳 밴쿠버에 살고 있는 ‘이민자’나 ‘외국인’에게 ‘영어’는 피해갈 수 없는 화두이다. 정착 초기엔 누구나 어려움을 겪었을 언어적 문제에 대해 SFU 학생들은 어떤 경험을 갖고 있으며 또 영어가 모국어인...
UBC 한인 약대생회(KOCUPSS) 주관 무료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 오는 22일 코퀴틀람시내 노스 로드에 있는 이그젝큐티브 플라자 호텔 볼룸에서는 UBC한인약대생회 (Korean Canadian UBC Pharmacy Students Society, 이하 KOCUPSS)가 주최한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가 열린다. 오전...
SFU 학생과 교직원 104명 헌혈행사 참여 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SFU버나비 캠퍼스 제임스 더글라스룸(James Douglas Room)에서는 생명을 나누는 뜻 깊은 헌혈이 이뤄졌다 캐나다 혈액청(Canadian Blood Services)이 실시한 헌혈에는 SFU학생과 교직원 104명이...
“언어보다 나라와 문화를 배워라”… SFU 평생교육원 강사 권고 올 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영어몰입교육'은 논란 끝에 결국 시행되지 않았지만 한국 곳곳에 세워진 '영어마을'과 '영어도시'를 보면 한국의 영어교육열풍은 열기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SFU기숙사 학생들 불만 SFU 버나비 캠퍼스 기숙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 전환이 이뤄졌다. 그간 속도와 접속률에 대한 학생들의 민원이 계속 쌓이자 기숙사 관리 부서는 ISP를 커넥트 웨스트 네트워크에셔 어반 네트워크로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SFU와 UBC 둘 다 물망에 올라 새로운 의과대학을 써리시내에 설립하는 문제 대한 사전논의가 진행 중이다. 의대설립 논의는 현재 UBC의대졸업생으로는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 빠르게 증가중인 인구와 이들의 의사수요에 대처할 수 없다는 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을 건강을 위한 축제 ‘Fall Wellness Festival’ 중간고사가 한창 중이었던 지난 10월 15일 SFU 노스(North) AQ빌딩에서는 시험에 지쳐 있는 학생에게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가을 건강을 위한 축제(Fall Wellness Festival)가 오전...
추수감사절 파트럭 디너(Potluck dinner) 지난 10월 12일, SFU 기숙사 쉘 (Shell) 지하에서 추수감사주일 파트럭 디너가 있었다. 기숙사학생위원회에서 칠면조를 굽고, 음료를 준비하여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집에 가지 못한 기숙사 학생들을 초청한 것이다. 10월 둘째 주...
역경을 이겨내는 사람을 위한 ‘테리 팍스’ 테리 폭스 모교 SFU에서 열린 달리기/걷기 대회   지난 9월 25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테리 폭스 달리기/걷기 대회(Terry Fox Walk/run)에 참가하고자 수 많은 이들이 SFU 콘보케이션 몰에 모였다....
Welcome to SFU! 9월 새 학기가 지난 3일 막 시작되었다. 일 년에 두 학기 제도가 아닌 3학기 제도인 SFU에 9월에 시작하는 가을 학기는 여름, 봄 학기보다 좀 더 분주하다. 다름 아닌 이제 막 고등학교를 마치고 올라오는 신입생들이 주로 가을 학기에 몰리기 때문이다....
2008년도 가을학기가 지난 9월 2일에 시작되었다. SFU 중앙에 있는 콘보케이션 몰에서는 신입생환영주간을 맞아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고, 학교 서점과 U-PASS와 도서관 카드를 만드는 MBC (Maggie Bensto
9월 5일‘하나다’신입생 환영회를 준비하며
2008년 제 12대 회장단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목표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바꾸어 놓는 것이었다. 놀기만 하는 클럽이라는 말, 학업에는 도움이 안되는 모임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매년 고등학생들을 위해...
2008 SFU 경제학부 T.A. 최우수상 받은 최성준 씨
SFU 경제학부에서는 매년 우수한 조교(Teaching Assistant: 이하 TA) 2명을 선정해 우수조교상(Outstanding Teaching Assistant Awards)을 수여하고 있다. TA는 석사나 박사 과정 중 학생들로 튜토리얼(Tutorial)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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