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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메클 엘레멘터리 증축··· 200명 추가 수용
라치나 싱 BC 교육부 장관 /BC Government Flickr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랭리가 학교 건물 신축과 증축을 통해 과밀 학급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7일 라치나 싱 BC 교육부 장관은...
토론토대 25위 UBC 38위··· 앨버타대 톱100 복귀
MIT 13년 연속 1위 지켜··· 서울대는 31위
토론토대 전경/Getty Images Bank 세계 대학 순위에서 캐나다의 대학 4곳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4일 2025년 세계 대학 평가 순위를...
라시나 싱 교육보육부 장관 / BC Government Flickr BC주에 더 많은 학교 놀이터가 지어질 전망이다.   4일 BC 교육보육부는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나눔 등의 사회적 기술을...
‘건축가란 무엇인가’ 특강 내달 22일 개최
15년 경력의 제이정 건축가 강연자로 나서
건축가를 꿈꾸는 밴쿠버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이 오는 6월 22일(토) 오전 11시,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Jay Jung Architect Inc. 본사에서 열린다.   청소년 한국문화 사절단(KCYAS)이...
한인 여성, 모든 인종·성별 통틀어 대학 진학률 최고
졸업률은 평균 수준··· 백인은 진학률 낮고 졸업률 높아
한인들의 대학 진학률이 캐나다 모든 인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과 중국인의...
K-3학년 대상으로 난독증 검사 실시
4학년 이전에 치료 시작해야 효과적
BC주가 초등학교 K-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독증을 비롯한 기타 학습 장애를 검사한다.   16일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은 이와 같이 발표하며,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난독증 검사를...
재학생들이 직접 가이드 나서 다양한 팁 전달
UBC와 SFU 진학을 준비하는 한인 고등학생들이 캠퍼스의 낭만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라움한글은 UBC 인턴기자단인 하늬바람, SFU의 한인동아리 KSU(Korean Student Union)와...
소셜미디어가 학생들 정신건강·학습에 악영향
지난해 미국 41개 주정부도 메타에 집단소송
대형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온타리오 교육청 네 곳으로부터 대규모 소송을 당했다. 소셜미디어가 학생들의 학습과 정신건강, 사이버괴롭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맥길 등 영어권 대학 등록금 약 30% 인상
졸업 전까지 불어로 의사소통 가능해야
퀘벡 “불어 보호 위한 결정”··· 대학들 반발
앞으로 퀘벡 소재의 영어권 대학에 진학하는 타주(州) 학생들은 등록금을 더 지불하고 불어도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   14일 퀘벡 교육부는 다가오는 2024-25학기를 시작으로...
토론토대 세계 21위 올라··· UBC 첫 30위권
최고 대학은 12년 연속 MIT··· 서울대 41위
캐나다의 대학 3곳이 세계 대학 평가 100위 안에 들었다.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27일 발표한 ‘2024년 세계 대학 평가’에 따르면 토론토대는 21위로,...
학업 성취도 초기·성장·능숙·확장 등으로 평가
10~12학년은 대학 진학 위해 등급 평가 유지
BC주 K~9학년 학업 성적표에 등급 평가(letter grade)가 사라지게 된다.   23일 BC 교육부는 오는 2023-24학년도를 시작으로, 킨더가든부터 9학년 학생의 성적을 등급 평가 대신 학업 숙련도...
‘인구 급증’ 윌로비 지역에··· 2025년 완공
써리, ‘학교 인프라 위기’ 선언··· “새 학교 절실해”
BC 정부가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랭리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건립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써리도 학교 인프라 시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주정부를 압박했다.   데이비드 이비 BC...
밴쿠버 교육청, 로드 로버츠 초등학교 개명안 통과
아프가니스탄서 원주민 강제 수용소 운영한 영국 장군
122년 역사를 자랑하는 밴쿠버 한 초등학교의 이름이 변경된다.   30일 밴쿠버 교육청은 밴쿠버 웨스트엔드에 위치한 로드 로버츠(Lord Roberts) 엘리멘터리 스쿨의 개명 안건을...
보건 조치로 야외 활동 줄고 전자기기 사용 늘어
팬데믹 이후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이 낙제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인의 체력 증진을 위해 출범된 비영리 단체...
뉴웨스트 캠퍼스에··· 주정부 2억 달러 투자
10층 건물에 368실 규모··· 2026년 완공 목표
더글러스 컬리지(Douglas College)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 첫 기숙사 건물이 지어진다.   23일 BC 정부는 더글러스 컬리지의 새 기숙사 건립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첨단’ UBC 의공학부 건물 2025년 완공
UBC의 의공학부(Biomedical Engineering) 학생들은 조만간 새로운 최첨단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BC 주정부는 총 1억3940만 달러(UBC가 1억1440만 달러, 주정부가...
수년 동안 여러 학생과 사적인 대화 나눠
10년간 교사 자격증 재취득 금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제자에게 교제를 하자고 한 교사의 자격증이 박탈됐다.   BC 교사징계위원회(BC Commissioner for Teacher Regulation)는 지난달 29일 BC의 교사였던 조셉 제임스 하이존...
4년 전 학생 두 명에 성폭력 저질러
징역 90일·집행유예 2년 행 선고받아
학생에게 성폭력을 저질러 철창 신세를 지었던 애보츠포드 교사가 끝내 영구 퇴출당했다.   15일 BC 교사 징계위원회(BC Commissioner for Teacher Regulation)는 애포츠포드의 로버트...
“교직원, 접종 여부 학교에 보고하라”
교사협 “교내 접종 의무화 시행 희망”
보건당국이 초중고교 교직원에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여부를 보고할 것을 요청하면서, 학교 내 백신 의무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BC 보건당국은...
캠퍼스 확진자 속출···1월 24일까지 비대면으로
비대면 수업 연장 여부는 오미크론 상황 봐서
UBC가 캠퍼스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에 다음 학기의 수업을 비대면으로 임시 전환한다.   22일 UBC의 산타 오노 총장은 성명을 통해 내년 1월 4일 혹은 10일부터 시작하는 UBC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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