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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로워 메인랜드 군대 방식 제도에 아시아 이민자 자녀들 희망자 줄이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써리, 리치몬드, 트라이 시티 등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학생들, 특히 중국과 인도 여학생들의 카뎃 지원 열기가 뜨겁다. 메트로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부정행위 방지 위해··· SNS에서 비난 일자 학교측 사과
인도의 한 학교에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학생들이 머리에 빈 카드보드 박스를 뒤집어 쓰고 시험을 보게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인도 남서부 카나타카 주...
개설 4년 랭리 캠퍼스, US 오픈 대학 선수권 이어 BC 맥주상 '올해의 양조장' 상
콴틀란 대학 양조학과가 올해 맥주 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CBC 뉴스에 따르면 콴틀란 산업기술대(Kwantlen Polytechnic University, KPU) 랭리 캠퍼스에 설립된 양조학과(Brewing and Brewery Operation...
스웨덴 환경 소녀 툰베리가 제안하는 4가지 실천 단계
기후변화 영향 줄이기 위해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생활습관 변화와 행동 지난 달 27일 열린 '금요기후항의' 집회와 행진에 캐나다에서만 100만명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4X4미터 이하 크기에 침대책상 겸용과 주방, 욕실도 갖춰··· 71실 시범운영후 증설 계획
UBC 기숙사에 초미니 방이 생겨 학생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스퀘어풋(sq.ft.)으로는 140, 스퀘어미터로는 16이 채 안된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4미터 이하다. CBC 뉴스에 따르면 "Nano...
몬트리올대 연구, 온라인상 타인 외모와 행동의 ‘비현실적 묘사’가 주범
비디오 게임보다는 소셜미디어가 10대 우울증의 주범이다.특히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이는 외모와 행동에 관한 비현실적 묘사가 10대들의 디지털 우울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라는...
트뤼도 총리, 포드 보수당정부의 학급 학생수 증가-교사 대량 감축 비판
캐나다 자유당 연방정부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온타리오 보수당 주수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가 세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오타와시 관할 진보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1년새 74% 급증 보고서 나오자 연방정부 조치 기다릴 수 없어
BC 주정부가 독자적인 청소년 베이핑(전자담배 흡연) 억제 대책에 나선다. 주정부는 10대들의 베이핑 비율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의 조치가 지연되자 총소년 전자담배...
써리 세컨더리 실태 충격...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대책 시급
 "Everybody does it." 모두가 베이핑을 한다. 써리의 한 고등학교 여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그녀도 G10 때부터 피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CBC 뉴스에 따르면 써리의 L.A.Matheson...
주정부, 예산 30만달러 들여 올해말까지... 캐나다 최초
BC 주내 모든 공립학교 화장실에 올해 말까지 무료 생리용품이 마련돼 필요한 학생들이 사무실을 통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BC 뉴스에 따르면 5일 각 교육청에...
교사 3천5백명 감축, 수학 및 성교육 강화, 휴대전화 금지 이어
 온타리오 교육계에 혁명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다. 초중고 수학 교육의 중점을 기초로 전환하고, 성교육 커리큘럼을 바꿔 성별, 신체, 동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하고, 학급 규모를...
온타리오 주정부, 학생들 수학 능력 향상 위해 검토중
온타리오 주정부가 주의 모든 교사들에게 수학 시험을 의무적으로 치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진보보수당 정부(수상 덕 포드)가 주내 초등 및...
비안카 안드리에스쿠, 외일드카드로 전 세계 1위 꺾고 우승
지난해부터 돌풍을 일으킨 캐나다의 겁없는 10대 여자 프로테니스 선수 비안카 안드리에스쿠가 마침내 첫 WTA 타이틀을 따냈다.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8세의 온타리오 밋시사가 출신...
주정부, 올해 9월 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에서 실시
온타리오가 수업 중 교실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시킨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온타리오 진보 보수당 정부는 지난해 선거에서 공약한 대로 올해 9월 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에서...
트럼프 피해 급선회, 주로 이민 목적 3년새 3배 늘어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캐나다 유학생 수 1위 국가로 올라섰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학생들은 트럼프 대통령 하의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캐나다로...
주정부 예산 계획, 19일부터 발효... 10년간 2천3백달러 절약
BC 주에서 학자금 융자를 받은 학생과 부모들은 이제부터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BC 주정부는 29일 발표한 올해 예산 계획에서 주 학자금 융자분에 대한 이자를 폐지했다. 이 결정은...
무디스, 캐나다 대학 국제학생 수업료 내국인보다 4배 비싼 점 지적
세계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캐나다와 외교 분쟁 중인 중국이 자국 유학생들을 캐나다 학교들에서 불러들일 경우 UT, UBC, 맥길 등 캐나다의 3대 대학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월 1,500달러 안팎... 아기 태어나기도 전 대기자 명단에 올려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나 밴쿠버로 이주할 생각을 하는 어린 아이 부모들은 그들의 월 탁아 비용으로 끝자리에 0 하나가 더 붙는 것을 감안해야만 한다. CBC뉴스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에서의 데이케어(Daycare, 주간탁아) 비용이 몬트리올에서보다 10배 안팎 더...
CBC, 5만달러 이하 소득 가구 대학생 보조금 지급 실태 공개
온타리오 덕 포드 주정부가 재정난을 이유로 저소득층 대학생 무료 수업료 삭감 정책을 발표하자 학생들이 4일 항의 집회를 연 가운데 주내 각 대학들의 보조금 지급 실태 보고서가 공개됐다.CBC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 전체 대학생의 약 40%인...
메트로 최연소 시장 "주정부 보조금 승인 기대"
젊은 도시의 젊은 시장이 데이케어 시설 추가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포트 코퀴틀람 시장 브래드 웨스트(Brad West,33)는 지난해 10월 메트로 밴쿠버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된 젊은 가장이다. 그 자신 두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으며 부인 블레어(Blair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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