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60% '구직에 있어 어학연수 경험은 필수'
2011.03.30 (수)
이 중 68.3%가 ‘업무에 필요한 영어실력을 준비하기 위해’ 어학연수 필수로 여겨어학연수 결정 시 47.7%가 ‘연수 비용’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 12.8%는 안전성을 최우선 절반 이상이 어학연수 비용으로 ‘최소 1000만원 이상’ 필요, 비용은 ‘부모님과 함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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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는 동료 vs ‘약’이 되는 동료”
2011.03.29 (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오히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병을 주거나, 약이 되는 동료는 얼마나 있을까?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271명을 대상으로 ‘병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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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tlen Univ.] 4년간 땀의 결실을 보여드립니다
2011.03.29 (화)
콴틀란 대학교가 4월 5일 리치몬드 리버락쇼극장에서 패션쇼를 개최한다. 패션쇼를 선보일 디자이너들은 올해 콴틀란 대학교 의상디자인기술학과 학사과정 졸업반 학생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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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헤엄치고 뛰어서 벽을 넘는다
2011.03.29 (화)
매년 봄이면 UBC에서 열리는 행사 ‘스톰 더 월(Storm the Wall)’이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내 행사로써 UBC 학생들은 참가팀별로 205미터 구간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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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원주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박물관
2011.03.29 (화)
SFU는 AQ(Academic Quadrangle) 건물 내에 있는 고고학 민족학 박물관(Museum of Archaeology and Ethnology)에 BC주 및 전세계에서 수집한 공예품을 전시 중이다. 전시품은 BC주 원주민들이 제작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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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진로, 모두 해결했어요”
2011.03.28 (월)
현지 취업에 영주권까지··· 캐나다 센테니얼대 유학 프로그램 캐나다 유학 후 영주권은 물론 취업까지 보장되는 센테니얼대 유학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센테니얼대는 19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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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 '스마트한 참모'에게 맡겨보세요
2011.03.28 (월)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대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등·하교 시간에 PMP 대신 이를 활용하는 학생이 많다. 이런 흐름에 따라 교육업체들 또한 독자 개발하거나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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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지진으로 힘든 일본…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2011.03.25 (금)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신문’ 조선일보는 지난해 10월25일부터 엄마 아빠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육지면 ‘신문은 선생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지면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조선일보에 한 페이지씩 실리며 과학, 책 이야기,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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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글로벌 MBA로 차별화한 경영 대학원
2011.03.22 (화)
SFU 경영 대학원(Beedie School of Business)이 미주 지역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경영 대학원 3곳과 손잡고 새로운 MBA프로그램을 추가한다. 브라질의 FIA, 멕시코의 ITAM, 그리고 미국의 밴덜빌트 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가 파트너십을 맺은 학교다. AMBA(Americas MBA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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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일본돕기 UBC 학생들이 나선다
2011.03.22 (화)
UBC가 대지진과 쓰나미를 겪은 일본에 여러 경로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스티븐 투페(Toope) UBC 총장은 학교 웹사이트에서 "이번 재난으로 일본계 학생과 그 가족 및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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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30년된 음식점 4일간 영업정지
2011.03.22 (화)
UBC 밴쿠버 캠퍼스에 있는 음식점 '핏 펍(Pit Pub)'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다 적발돼 3월 22일에서 25일 4일간 영업정지를 당했다. '핏 펍'은 교내 음식점 중 가장 붐비는 곳으로 197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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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노조-주정부 또 다시 갈등?
2011.03.21 (월)
노조 학급당 학생수 감원, 연봉인상 요구주정부 별도 예산 없다며 동결 가능성 시사 교원노조와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또 다시 마찰을 빚을 조짐이 보이고 있다. BC주내 공립학교 교사 4만1000명을 대변하는 BC교사연맹(BCTF)은 21일 오는 6월30일 고용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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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인학생의 밴쿠버 고등학교 추억은...
2011.03.15 (화)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J양은 UBC 약리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어렵다는 대학공부지만 우수한 점수를 유지하고 있고 각종 장학금을 받으며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학비를 대왔다. 이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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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국 고등학생의 생활은...
2011.03.15 (화)
정책과 현실 사이서 짓눌린 어느 고교생의 하루말로만 자율학습 거부땐 야단 맞아10시 넘어 학원行… 잠자리는 빨라야 새벽 1시30분쯤… 인천광역시 A고등학교 2학년인 B양은 요즘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에서 거의 강제로 방과 후 '자율학습'을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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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스마트폰으로 UBC 최신정보를 받는다
2011.03.15 (화)
UBC가 아이폰용 앱을 제작해 배포를 시작했다.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UBC앱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최신 정보와 행사 뉴스를 쉽게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캠퍼스 전체 지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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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加 발전에 공로 세운 10인 명예학위 받는다
2011.03.15 (화)
SFU가 2011년 명예학위 수여자 10명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수여자는 모두 캐나다인으로서 캐나다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이다. 명예학위는 6월과 10월 각각 수여된다. 6월에 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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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틀란 대학교 경영대 우수성 입증
2011.03.14 (월)
콴틀란 폴리테크닉 대학교 경영대 학생팀이 지난 2월 26일 ‘대학생 마케팅 경연대회(Intercollegiate Marketing Competition)’에서 UBC, SFU, 앨버타 대학교 출전팀을 꺾고 최종 3위를 거둬 화제를 모았다. 1위와 2위는 미국 소재 대학교팀이 차지했다. 캐나다 내에서는 콴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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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2011.03.08 (화)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VKCSF)이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1∙2012학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VKCSF는 장학생을 뽑는 이유를 “교민사회 및 캐나다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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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인문학부 인기학과 들여다보기
2011.03.08 (화)
UBC 학생들은 보통 3학년을 시작하기 전에 전공을 선택한다. 전공에 따라 미래의 그림을 달리 그리게 되기 때문에 그 때가 되면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전공은 적성과 능력, 향후 목표를 고려해 결정한다. 전공을 정할 쯤에는 대학기간동안 무슨 과목을, 어떤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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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학교 식당 서비스 개선했으면”
2011.03.07 (월)
UBC학생건물(Student Union Building)은 정오 무렵 점심시간이 되면 순식간에 인파가 몰린다. 햄버거, 피자, 초밥, 베이글, 샌드위치, 완탕 스프 등을 메뉴로 내놓는 식당 앞에는 매일 긴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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