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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회, 한인대상 헌혈 모집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오는 23일과 24일 한인을 대상으로 헌혈 희망자를 모집하는 활동을 벌인다. 오유순 회장은 “한인사회가 캐나다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찾다가 헌혈이 좋은...
한인 1.5세 및 2세 학생 150여 명 참석해 귀 기울여…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근하)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차세대의 주류사회 진출 및 특별 이민 정책 세미나’가 15일 한인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신협, 한인 대학생 인턴 20일 마쳐…
밴쿠버 신협은행이 한인 대학생을 선발해 취업 전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주는 인턴 프로그램이 20일 종료됐다. 이날 신협 은행은 인턴 은행원으로 활동해온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민주당 김성곤 의원, 재외동포 정책 좌담회
민주당 김성곤 의원(재외동포사업추진단장)이 밴쿠버를 방문해 9일 오전 10시 밴쿠버한인회관 사무실에서 재외동포정책관련 좌담회를 했다. 지난 7일 밴쿠버에 도착한 김 의원은 재외동포...
加한국학 사서 동포관련 자료 DB화 프로젝트
한인 사회가 가진 자료를 총정리 해보는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가 근 65년을 맞이한 가운데 UBC와 토론토 대학교 두 한국학 사서가 캐나다 전역의 한인이...
1500명 기대했는데 4500명 모여 장사진
“그렇게 많은 분이 오실 줄을 몰랐습니다” 지난 12일 밴쿠버 시내 크로아티아 문화센터(3250 Commercial Dr. Van.)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 행사를 공동 기획한 장인재 클럽 인테이크 회장과 필립 권 글로벌한 닷컴 홍보이사는 놀라움을 표시했다. 응원행사는...
加석학 G20를 양국 외교력 성장 기회로 분석 “어긋나면 다시 소수 강대국 중심 회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캐나다 사이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규정 수용국(rule-takers)”에...
스티븐 플레처 캐나다 정치제도개혁부장관
스티븐 플레처(Fletcher) 장관은 캐나다 장애인의 우상이다. 플레처 장관은 캐나다 역사상 최초로..
캐나다 이민자 공통적인 문제 지적
캐나다에 이민 온 새 이민자 10명 중 9명(86%)은 캐나다에서 종합적인 삶의 질이 모국보다 나은 편으로...
항공자유화, 밴쿠버 한인회 등 서명운동 큰 힘
한국과 캐나다간 오픈스카이(항공자유화협정)의 실 수혜자는 한인사회다. 항공기 취향편수가 늘어나고 항공사간 경쟁이 이뤄지면 한국과 왕래하는 비행기 표 값도 인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캐나다 국내 한인서명운동을 추진한 김근하...
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 제안
 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12일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이 단기 재정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늘리고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정책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컨퍼런스보드 글렌 호지슨(Hodgeson) 수석경제연구원 겸 부사장은...
캐나다인들 “장애인 고용 기업 제품과 서비스 선호”
컴파스사가 실시한 최근 장애인과 기업인식 관련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 83%는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캐나다인들은 기업이 ▲환경보호(27%) ▲지역사회단체에 기부(21%) ▲장애인 고객과 직원 수용(16%) ▲여성에...
“UBC 심리학과 연구팀, 종교가 선행 밑거름 될 수 있어”
유신론자들이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친 사회적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BC 사회심리학과의 애르 노렌자연 교수 팀은 “특정한 심리적 조건이 충족된다면, 신적 존재에 대한 믿음은 사람들이 정직하고 관대한 태도를 갖는 데 도움을...
제이슨 케니 국무장관 기자 간담회
제이슨 케니(Kenney) 복합문화 및 캐나다 정체성 담당 국무장관은 26일 기자간담회를...
한인장학재단 등에 1만3000달러 전달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 이종욱)이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이익금 일부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환원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판매액의 0.1%를 동포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정기예금을 신설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됐으며...
코퀴틀람 김연아씨, 캘거리 김희성씨 국회 도전
10월 14일 실시되는 제 40대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선거에 한인 여성 2명이 도전...
한인 지역사회 소속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캐나다 통계청은 2005년 조사자료를 토대로 “지역사회(Community) 소속감이 높은 사람들이 스스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국계의 지역사회 소속감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각성이 시급한...
캐나다 CEO들, 정부 예산안에 요구
캐나다 연방정부가 오는 26일 발표될 연방정부 2008/09년도 예산안에 새로운 감세정책이 없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자 사업가들은 “감세가 없더라도 사회간접자본 투자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21일 표시했다. 캐나다 최고경영인(CEO) 패널들을 대상으로...
피해자 지원단체 도움받는 사람 연 40만명 여성 피해자 절반, 배우자에게 폭행 당해
피해자 지원단체의 도움을 받은 범죄피해자가 연간 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005년 4월 1일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 캐나다 국내 589개 범죄피해자 봉사단체와 기관 이용 현황을 조사해 16일 발표했다. 단체의 도움을 받은 피해자는 여성이...
캐나다 외무… “직접 협상은 테러활동 부추길 뿐”
탈레반에 의한 한국인 인질 억류 사태는 꼭 6주 만에 막을 내렸지만 이번 해결 방식을 보는 국제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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