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올 들어 5월 이후 6개월 동안 밴쿠버 지역에는 60여 년 만에 비가 가장 적게 내린 것으로...
20대 백인 남자… 하루 두 번이나 유괴 시도
코퀴틀람 RCMP는 지난 주말 5세 여아를 두 번이나...
밴쿠버선·프로빈스 22일부터 정상 발행
노사 분규로 지난 2일부터 발행이 중단됐던 밴쿠버 선과 프로빈스가 22일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이다. 양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퍼시픽 뉴스페이퍼 그룹은 18일 오후 노조측과 합의를 도출했으며 노조원들이 20일부터 직장에 복귀해 22일부터 신문 발행이 재개된다고...
올 1분기 광역 밴쿠버 부진…오카나간·밴쿠버 섬은 호황
9.11 테러와 국제경기 하락의 여파가 아직도 BC 관광업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 1분기 BC를 찾은 국제 관광객들의 수는 물론 전체 수입도 감소한...
다운타운 지역에서 진행되는 영화 촬영으로 BC 플레이스 스타디움 주변 일부 지역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루씨 루(앨리 맥빌 출연)가 주연하는 액션 영화 \'엑스 대 세버 (Ecks vs. Sever)\' 촬영이 진행 중이다. 영화 촬영은...
지난 수 년간 미궁에 빠져있던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여성들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화요일인 5일 저녁부터 6일까지 포트 코퀴틀람의 한 농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다. 현재 경찰은 농장 근처에 트레일러를 설치해 놓고 이동 진지로 사용하고...
하이 테크 산업 침체 여파… 다운타운 지역 수요는 안정세
하이 테크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로 광역 밴쿠버 지역의 사무실 미임대율이 지난 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현재 광역 밴쿠버 지역의 사무실 미임대율이 9.2%로, 1년 전 4.6%에 비해 2배 가까이 올라갔다.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