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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시행 예정…거부하면 혜택 못 받아
이제 BC주에서 의약품 보험(Pharmacare)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개인 세금 정보를 주정부에 공개해야 ...
정부 생활 보조금 수령은 감소 추세
캐나다 국민들의 개인 소득은 3년 연속 증가했지만 그 증가 폭은 미미한 것으로...
캐나다와 미국 7개 주 비교…경제 성장률도 가장 뒤져
BC주는 자연 환경 면에서는 캐나다 안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고 있지만 경제적인 면에서는 밑바닥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자유당 주정부 산하 개혁위원회(LPB)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BC주민의 실질소득은 온타리오,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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