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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캐나다 관계 4가지 키워드로 봅시다”
조희용 주캐나다 한국대사가 지난달 31일부터 밴쿠버를 방문해 공식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 조 대사는 지난 7월 25일 대사로 발령받고, 9월30일 캐나다로부터 신임장을 받아 1개월간 대사로...
CBSA, 6월부터 화주에게 직접 인터뷰 요구
캐나다 국경관리국(CBSA)이 돌연 이민 이삿짐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요구해 혼란과 추가비용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CBSA는 6월부터 들어오는 이삿짐에 대해 화주(이민자)가 직접 CBSA담당자와 인터뷰를 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일부 운송업체에 발송했다. CBSA...
"경쟁을 자기발전의 계기로”
98년 창립이래 밴쿠버 한인 쇼핑 1번지를 자부해온 한남슈퍼마켓이 명가(名家) 재건(再建)에...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제22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 용호상 후보에 오른 장준환 감독. 상은 놓쳤지만....
조이 장애 선교센터 주최로 20일 열린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매시 극장에서 열린 ‘장애우를 위한 자선 음악회’...
“남녀 차별이 아니라 인식 전환의 문제”
캐나다장로교 한-카 서부노회 소속 써리한인장로교회에서 서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여성 장로가...
“동포사회 문화예술적 자산 적극 장려해 나가야…” 밴쿠버 부임 1년 맞는 박종기 총영사
오는 26일로 부임 1주년을 맞는 박종기 총영사는 21일 동포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자연에서 찾은 빛깔’- 천연염색작품전
염색(染色)은 기원전을 한참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긴 역사를 갖고 있는 인류 문명 중의 하나...
"한상(韓商) 네트워크는 상생(相生)위한 공동우물” 참정권 회복은 헌법상의 권리회복
그 동안 재외동포 사회 발전 및 권익향상과 민족문화와 정체성 유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상(韓商) 네트워크를 강조 해온 권병현 이사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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