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 4월 고용 10만9000건 증가
캐나다 국내 일자리가 4월 중 10만9000건 늘어나 2002년 8월 이래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7일 발표했다.
캐나다 2010년 예산안 의회심의 시작
짐 플래허티(Flaherty) 캐나다 재무부장관은 29일 올 회계연도 예산안의 핵심 요소인 ‘일자리 및 경제 진흥법(Job and Economic Growth Act)’을 연방하원에 상정했다고 발표했다.
자리는 줄고, 월급은 제자리
2010년 캐나다 경제는 지난해로부터 넘겨받은 취업부진 해소를 숙제로 남겨두고 있다.
제조업 10명 중 1명 일자리 잃어
지난 해 BC주에서 사라진 일자리는 총 5만4900건(-2.4%)으로 특히 생산분야 일자리는 10건 중 1건(11%)이 사라졌다.
캐나다 경기 회복정책 3차 보고서 발표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 경기 회복정책(CEAP) 3차 보고서를 28일 발표하면서...
캐나다 대학생 10명 중 9명 고민
캐나다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일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컨설팅 전문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3일 “설문결과 10명중 9명이 현재 경기상황을 우려하고 있다”며 “시간제와 전일제, 여름방학 중 일자리까지 현재와 미래 일자리가 부족할 것이라는...
주가,환율 오름세, 실업률(8.7%)은 11년래 최고
캐나다 경제가 침체의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캐나다 통계청은..
전체업종 60%에서 감원 바람
캐나다 국내에서 봉급에 의존해 생활하는 근로자 숫자가 2008년 10월 이래 44만2600명..
전시회 가려던 캐나다인 입국거부
승마용품을 판매하는 BC주 거주자가 지난 달 미국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 하려다..
노동단체 “고용보험 지급규정 완화하라” 주장
실업대책을 제고하라는 목소리가 캐나다 국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지난 4년 사이 32만2000명 실직
캐나다 국내 제조업 분야에서 2004년부터 2008년 사이 감원된 인원이 32만2000명에 달한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했다. 캐나다 제조업은 지난 4년간 호경기 속에 불경기를 경험했다.  통계청은 “지난 4년간 일자리가 150만건 늘어나는 동안 제조업 일자리는...
전국 실업률 6.6%.. 고용 시장 칼바람 경보”
지난 한 달 동안 BC주에서만 1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이들이 최악의..
4만개 일자리 새로 생겨..3월 금리 0.25%P 인하할 듯
경기 활황에 힘입어 캐나다 실업률이 사상 최저수준을 보였다. 8일 캐나다 통계청은 1월 실업률이 5.8%에 머물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33년래 최저치였던 지난해 10월과 같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당초 많아야 1만개 정도의 신규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여름철 학생 고용 고용주에게 정부 지원 한인커뮤니티 행사 인력 확보에 활용해야
여름철 학생 채용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이 시작됐다. 2월1 일부터 29일까지 한달간 받는 캐나다 여름 일자리(Canada Summer Jobs) 프로그램은 세컨더리 학생이나 대학생들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고용하고 싶은 고용주에게 최선의 선택이다. 학생 채용 보조...
BC주 11월 실업률 4.2%...캐나다 전국 5.9%
지난 11월 캐나다의 경제가 경기 둔화가 우려된 것과 달리 4만3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5.9%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같은 일자리 증가는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무려 5배나...
실업률 5개월 연속 6.1%...BC주는 4.4%
캐나다 통계청은 6월 실업률이 6.1%로 5개월째 같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실업률 수치는 5개월째 제자리지만, 내용을 보면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고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월 실업률 6.6%...주별 실업률 격차 심화
지난 1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2만63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구직자가 늘어나 전달보다 소폭 상승한 6.6%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1월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0.1% 정도 증가했으나, 새로 생긴 일자리수는...
지난 10월 3만43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여전히 7.1%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
일자리 많은 캘거리에 전입 인구 증가
캐나다 주요 대도시의 인구 증가 요인은 주로 이민자들의 인구 유입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RBC 파이낸...
이민자 대부분 대도시 정착… 토박이 비해 취업문 좁아
1990년대 캐나다에 도착한 200만 명 이민자들 중 대부분이 27개 대도시에 정착했으나 캐나다에서 태어난....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