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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2차례 절도 사건 발생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이 지난 캐나다 데이 연휴기간 동안 한인 절도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경 사촌 언니를 만나기 위해 밴쿠버에 방문한 이 모씨가 밴쿠버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6~7명 무리지어 범행…“주의합시다”
한인 업체를 대상으로 구매하는 척하면서 물건을 훔쳐가는 절도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BC한인실업인협회 허형신 회장은 16일 “최근 그로서리 스토어를 운영하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물건 절도 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어 주의가...
노크해서 집 상태를 확인하는 수법 12일 랭리 연방경찰(RCMP)은 브룩스우드(Brookswood)에서 10대 3인조를 주거침입 및  절도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몇 주간 인근 주민들로 같은 내용의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됐다.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2-...
연방정부, 차량절도 처벌 강화 법안 상정
재산 및 차량 절도에 관한 범법자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상정됐다. 앞서 스티븐 하퍼 연방 총리는 14일 위니펙을 방문해 “차량절도는 조직 범죄단의 주요사업”이라며 “새 법안을 통해 조직 범죄단이 차량절도에서 손을 떼도록 만들겠다”고...
캐나다 연방경찰도 한국 네티즌들처럼 가끔 ‘낚았다(snares)’라는 표현을 쓴다.최근 차량절도 단속을 다시 강화한 연방경찰 BC주 차량범죄 전담반(IMPACT)은 밴쿠버시경과 함께 “밴쿠버시 PNE에서 차량절도범을 상대로 미끼차량(bait car)을 풀어놓은 결과 ...
연방경찰 특별수사팀 구성
우편물 절도와 훔친 우편물을 이용한 신원도용 범죄자를 잡기 위해 연방경찰(RCMP)과 캐나다우편공사가 써리와 랭리에서 5월부터 2개월간 특별 수사를 벌인 결과 14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체포된 14명이 여러 범죄 행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지난 주 체포된 한 남성은...
우편배달부 복장을 하고 우편함에서 우편물을 통해 개인 정보와 수표 등을 훔친 9명이 써리 RCMP에 체포...
밴쿠버 경찰과 ICBC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차량 절도범 함정 단속이 차량 도난 사건을 줄이는데 가시적 효과를 거두고...
RCMP, 차량 도난방지장치 설치 당부
써리 지역이 북미에서 차량 절도 사고 발생율이 가장 높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
지난 주말 BC 차량절도 특별수사반이 2개의 차량 절도 조직과 마리화나 불법재배업자를 적발하는 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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