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착 정보 많이 얻고갑니다’ KCWN 10주년 행사
2019.10.01 (화)
자녀 교육에 대한 사고가 전환된 기회였기를 바라
한인들의 캐나다 정착과 취업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이하 KCWN) 창립 10주년 맞이 ‘KCWN과 캐나다 더 잘 알기’ 행사가 지난 28일 오후 버나비 본저(Bo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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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착, 이제는 깊고 넓게 도움 받아보세요
2012.08.30 (목)
옵션스, 단체와 공공기관 파트너십 통해 새 프로그램 제공
캐나다 사회가 이민자에게 제공하는 이민정착 서비스에도 전문적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민자 지원단체 카니홍 시니어 메니저(사진)와 에이미 전 트레이닝 코디네이터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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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에게 유용한 서비스 모았습니다”
2010.09.20 (월)
KCWN ‘서비스 박람회’ 최초 개최
BC주내 각 이민자 지원단체와 교육청 소속 한인 직원들이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 (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이하 KCWN)’를 구성해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서비스 박람회를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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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지역 이민자가 정착 더 빨라
2008.01.25 (금)
통계청 보고서…“정착지역 따라 소득격차 발생”
캐나다 통계청은 1992년부터 2005년 사이 이민자의 정착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도시 지역이나 시외지역에 정착한 이민자들이 대도시에 정착한 이민자들보다 경제적으로 더 빨리 정착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도시에 정착한 이민자의 평균소득과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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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대부분 ‘아직 정착 중’
2007.09.24 (월)
정착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좋은 직장’
캐나다 이민자 10명 중 8명은 ‘캐나다에서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캐나다에서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 리드사가 로얄은행(RBC)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민자 중 “캐나다인들이 이민자를 환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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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수수료 누가 처음 도입했나"
2006.01.04 (수)
신민당, 자유당 수수료 폐지 공약 비판
자유당의 정착 수수료 폐지 공약이 발표되자 신민당은 “자유당이 철폐하겠다는 정착 수수료를 누가 처음 도입했냐”며 정부 재정난 해소를 위해 10년 전 이 제도를 발의했던 폴 마틴 총리를 비판했다. 신민당은 이민 정책 관련 공약을 공식 발표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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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정착 수수료 단계적 폐지”
2006.01.04 (수)
자유당 폴 마틴 총리 발표...보수당도 유사 공약 내놓아
자유당(Liberal) 폴 마틴 총리는 이민자들에게 부과되는 정착 수수료(landing fee)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3일 발표했다. 정착 수수료는 1995년 당시 재무부 장관이었던 폴 마틴 총리가 연방정부 예산적자에 대한 대응책으로 예산안을 통해 발의해 도입된 제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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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착 예산 지원 늘어날 듯
2005.11.16 (수)
연방, "BC주에 3억달러 추가 지원"
연방정부가 BC주에 지원하는 새 이민자 정착 예산이 늘어날 전망이다. 조 볼페 연방 이민부 장관은 이민자 정착 및 지원 제도 개발을 위해 연방정부가 배정한 예산 13억달러 중 3억달러가 향후 5년간 BC주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랄프 구데일 재무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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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고급인력 정착 대대적 지원
2005.04.25 (월)
해외 의사의 캐나다내 인증절차 가속화
캐나다 연방정부가 해외 고급인력의 캐나다 인증절차를 가속화시키고, 기술이민자의 조기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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