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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에 대한 사고가 전환된 기회였기를 바라
한인들의 캐나다 정착과 취업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이하 KCWN) 창립 10주년 맞이 ‘KCWN과 캐나다 더 잘 알기’ 행사가 지난 28일 오후 버나비 본저(Bonsor)...
옵션스, 단체와 공공기관 파트너십 통해 새 프로그램 제공
캐나다 사회가 이민자에게 제공하는 이민정착 서비스에도 전문적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민자 지원단체 카니홍 시니어 메니저(사진)와 에이미 전 트레이닝 코디네이터를 만나...
KCWN ‘서비스 박람회’ 최초 개최
BC주내 각 이민자 지원단체와 교육청 소속 한인 직원들이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 (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이하 KCWN)’를 구성해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서비스 박람회를 처음으로...
통계청 보고서…“정착지역 따라 소득격차 발생”
캐나다 통계청은 1992년부터 2005년 사이 이민자의 정착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도시 지역이나 시외지역에 정착한 이민자들이 대도시에 정착한 이민자들보다 경제적으로 더 빨리 정착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도시에 정착한 이민자의 평균소득과 캐나다인...
정착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좋은 직장’
캐나다 이민자 10명 중 8명은 ‘캐나다에서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캐나다에서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 리드사가 로얄은행(RBC)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민자 중 “캐나다인들이 이민자를 환영한다고...
신민당, 자유당 수수료 폐지 공약 비판
자유당의 정착 수수료 폐지 공약이 발표되자 신민당은 “자유당이 철폐하겠다는 정착 수수료를 누가 처음 도입했냐”며 정부 재정난 해소를 위해 10년 전 이 제도를 발의했던 폴 마틴 총리를 비판했다. 신민당은 이민 정책 관련 공약을 공식 발표하지는...
자유당 폴 마틴 총리 발표...보수당도 유사 공약 내놓아
자유당(Liberal) 폴 마틴 총리는 이민자들에게 부과되는 정착 수수료(landing fee)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3일 발표했다. 정착 수수료는 1995년 당시 재무부 장관이었던 폴 마틴 총리가 연방정부 예산적자에 대한 대응책으로 예산안을 통해 발의해 도입된 제도다. 이...
연방, "BC주에 3억달러 추가 지원"
연방정부가 BC주에 지원하는 새 이민자 정착 예산이 늘어날 전망이다. 조 볼페 연방 이민부 장관은 이민자 정착 및 지원 제도 개발을 위해 연방정부가 배정한 예산 13억달러 중 3억달러가 향후 5년간 BC주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랄프 구데일 재무부 장관이...
해외 의사의 캐나다내 인증절차 가속화
캐나다 연방정부가 해외 고급인력의 캐나다 인증절차를 가속화시키고, 기술이민자의 조기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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