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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 영수증 이용한 건축업체 3곳 수색영장 집행
캐나다 국세청 직원 4명이 세무사기사건과 연루돼 무급 업무정지처분을 받고 국세청 내부 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퀘벡주내 3개 건축회사가 유령회사 2곳과 거래한 것처럼 가장해 가짜 영수증을 발행하는 수법을 통해 약 450만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포탈한...
“지하경제 해소에 노력중"
진-피에르 블랙번(Blackburn) 캐나다 국세청장이 12일 과세형평을 위해 지하경제를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랙번 청장은 “캐나다의 세원을 보호하고 지하경제와 연루된 비용과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하경제에 참여해...
“민형사상 책임에 탈세액 2배 벌금”
캐나다 연방정부 고든 오코너 국세부 장관은 23일 “지난 회계연도에 탈세혐의로 조사를 받은 이 중 98%가 기소돼 벌금과 징역을 선고 받았다”며 세금 신고철을 앞두고 탈세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국세청이 2006-07회계연도에 적발해 기소된 탈세사건은 총 245건이다....
현금거래 많은 업종·해외자산 신고 미비 등 주요 대상
최근 들어 고액 탈세로 캐나다 국세청에 적발된 한인들이 늘..
기업체 반발로 시행은 4년 후로 연기
조세피난처(tax havens) 및 이중 공제를 이용한 탈세 규제 법...
연방정부 세법 개정안 상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2005년부터 검토된 세법 개정안을 9일 연방하원..
밴쿠버 등 11개 센터 신설…해외 재산 도피 등 집중 단속
캐나다 국세청이 해외 조세피난처 등을 활용, 불법적으로 세금을 회피하고 있는 납세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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