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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이 텔러스사에 1억5000만달러를 고객에게 환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따라서 텔러스 집전화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곧 텔러스 사로부터 최고 20달러의 수표를 받게 된다. 환불금은 적지만 부당하게 부과된 전화비 일부를 돌려받을...
"아이들 등교길, 전화로 확인하세요"
캐나다 국내 휴대전화에 지표위치추적(GPS) 서비스가 도입된다. 또 부모들이 자녀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된다. 텔러스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GPS 서비스를 '네비게이터(Navigator)'란 명칭으로 캐나다 최초로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네비게이터...
분야별 패키지 묶어 서비스 제공
 SHAW 케이블의 대안으로 많은 주민들이 기다려 왔던 텔러스 TV가 밴쿠버에서 조용히 한집한집 사세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공식적으로 서비스 시작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초청 메일을 보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 텔러스 TV는 아직 고화질(HD) TV는...
노사 잠정 합의…12일까지 정상업무 체제 정비
7월 21일부터 시작됐던 전화회사 텔러스 파업이 10일 일단 종결됐다. 텔러스와 노조 협상 대표자들은...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캐나다 제2의 통신회사 텔러스가 ‘파이도(Fido)’로 대표되는 이동통신회사....
캐나다 제2의 정보통신 기업인 텔러스가 2분기 실적에서 큰 수익을 기록했다. 텔러스는 이번 분기....
1만 1천 명에 ‘조기 퇴직 패키지’ 제시
BC와 알버타 주 통신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텔러스가 전체 직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1만 1천 명에게 7일 자발적인 조기 퇴직 팩키지를 제시...
텔러스가 다음 주부터 시외 전화 요금을 인상한다. 텔러스는 자사의 \'노 리미트 캐나다(No Limit Canada)\' 또는 \'캐나다 엣 파이브(Cananda @ 5)\' 등 장거리 전화 플랜 가입자들에게 내달부터 수수료 1.25달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낮 시간에 한해 분당 2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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