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도 “대~한민국” 울렸다··· 16강 힘 보태
2022.12.02 (금)
밴쿠버 한인회관에 50여 명 모여 단체 관람
▲2일 밴쿠버 한인회관에 모인 관람객들이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의 득점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기적적으로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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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첫 월드컵 16강, “함께 응원하는 재미”
2010.06.23 (수)
밴쿠버 한인회, 휴대폰 마을 단체응원 자리 마련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으로 월드컵 원정 첫 16강 쾌거를 이뤘다. 예선전만 단체응원을 준비했던 단체와 업체의 움직임도 16강 단체응원 준비에 분주하다. 밴쿠버 한인회 오유순 회장대행은 버나비 노스로드 센터(4501 North Rd.) 내 코리아 플라자에 대형 TV를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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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마침내 16강 숙원 풀었다
2002.06.14 (금)
'만세! 대한민국 만세!’…이젠 8강 가자!
14일 밤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긴 휘슬소리가 울려퍼지는 순간 한반도는 만세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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