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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참전유공자회 신임회장에 정용우씨 선출
  • 희망의 선율로 비 내리는 가을밤을 수놓다
  • “소중한 한 표가 한인 사회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 “캐나다를 이끌어 갈 인재가 돼 주세요”
  • “함께 있어 더욱 풍성한 한가위”
  • 밴쿠버 한인회, 버나비 지역사무실 개소
  • 태권도·줄타기·한식… 한국 문화에 흠뻑 빠지다
  • 밴쿠버 한인회,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
  • 버나비市 ‘한인 문화의 날’ 1만5000달러 지원
  • “임기 동안 한인회관 건립 추진하겠다”
  • “잊지 않겠습니다” 6·25 전쟁 64주년 행사 거행
  • AKCSE, 수학·과학 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 한인 단체들 “세월호 참사, 정치적 이용 말아야”
  •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 안타깝고, 부끄럽다”
  • 밴쿠버에 타오른 ‘추모의 촛불’
  •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신임 회장에 정태진씨 선임
  • 밴쿠버 문협, 2014 신춘문예 시상식 개최
  • 밴쿠버 한인 노인회 정기총회 성원미달 ‘무산’
  • “3·1절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되새기며”
  • 재향군인회 제18차 정기총회 개최
  • 밴쿠버 한인회, 후원의 날 개최
  • 이북도민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 개최
  •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
  •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 무궁화 재단, 필리핀 구호 성금 5300달러 추가 전달
  • 재향군인회, 제62주년 향군의 날 행사 개최
  • 밴쿠버 한인사회의 온정을 필리핀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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