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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 “경쾌한 장단이 얼씨구 신나는구나”
  • “한국을 소개합니다”
  • 코리안 아이돌 뮤직 페스티벌 수상자 발표
  • 평통, 새로운 위원들 임명
  • “작은 불꽃이 자라 큰 불꽃 되겠습니다”
  • “북한 어린이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 BC주 주도(州都)에서 울려퍼진 “얼쑤”
  • “화려한 의상과 안무로 가득찼던 무대”
  •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흙과 정성으로 빚은 예술품
  • 캐나다 한국 예술원 1530달러 한인회에 전달
  • ‘그리운 금강산’이 울려퍼진 특별한 밤
  • 초록색 물결 속 들리던 한국의 소리
  •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가야금 소리
  • 韓 홍보부스에 최다관람객 몰렸다
  • “모든 종교가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 “총영사관, 이런 일을 하는 곳이구나”
  • 30년 롱런 ‘빈 방 있습니까’ 밴쿠버 순회 공연
  • “한인 학생들, 고맙습니다”
  • “캐나다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잇겠습니다”
  • “학생들 피아노 연주실력 대단하네요”
  • 중국∙한국∙일본이 어우러졌던 음악회
  • “정신적 고향인 한국을 사랑합니다”
  • 북한 탈북자 돕기, 무엇이 먼저?
  • “하누리, 내년 무대도 기대되요”
  • 밴쿠버 시온 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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